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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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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말씀을 사모하는 심령으로 주님 성전을 찾으신 우리 모든 성도님 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기를 원하시는 치유의 은혜와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말씀의 풍성한 은혜의 역사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오늘 저는 함께 교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는 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병을 고쳐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까? 그렇다고 할 수가 있죠.
무슨 병을 고쳐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까?
병 중에 제일 큰 병을 고쳐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어떤 병이 제일 큰 병입니까?
오늘날 세상에서는 고칠 수 없는 많은 질병 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세상 사람들은 불치의 병이라고 합니다.
제가 지난번 언제 한번 말씀을 드린 것 같습니다.
아내를 갑을 병원에 가서 진료하고 투석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 병원으로부터 우편물이 하나 도착 되었습니다.
아내의 질병에 대하여 진단서라 할까요 그런 것이 왔습니다.
그 가운데는 예외가 없다는 난외 조항과 함께 평생 하루 네 시간씩 일주일에 세 번 투석을 받아야 할 사람이라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가지고 교회로 와서 펴놓고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하늘에 계씨는 하나님이시여 세상 의학자들이 이렇게 진단서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 의학자들의 말이고요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세상 의학자들의 말이 사실이 아님을 우리 하나님께서 저의 사랑하는 아내를 회복시켜 주시어서 증거되게 하옵소서 라고요.
그리고 병원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실 것이라는 소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임지혜 집사님이 많이 도와 주었고요.
그리고 지금 부산 삼육 병원에 계시는 임기동 과장님께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신장 투석 환자에게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 우리가 좋은 음식이라고 하는 것들입니다.
세상 의학자들은 자신들의 데이터에 맞추어 먹고 먹지 말아야 할 것을 정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피해야 할 음식들을 먹으라고 합니다.
그래야만 유지될 수가 있고 생명을 조금이라도 더 연장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저희 들의 목적은 다르죠?
저희 들의 목적은 생명 연장이 아니라 온전한 회복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방법을 포기하고 병원에서 하라고 하는 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하라고 하면 그 결과가 어떠하다는 것이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담당 의사는 우리를 만날 때마다 포기하세요 안됩니다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쓸데없이 안 되는 것을 하려고 하지 말고 마음대로 하지 말고 시키는 대로 조용하게 생명 연장을 위한 지시를 잘 따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이 먹지 말라고 하는 과일과 야채를 먹고요,
알면 그들이 기절할 현미를 먹고 콩을 먹고 견과류는 조금씩만 먹었습니다.
그러니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은 캴륨입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캴륨 검사를 거의 매 주 마다 해 왔습니다.
어느 날 아내를 태우러 갔었는데 담당 과장이 오라고 하여서 아내는 조린 마음으로 함께 과장에게 갔습니다.
그리고 들은 말이 과일을 끊으라는 말입니다.
제가 그럴 수 없습니다 라고 하였죠. 그러니 과일 끊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 저는 우리 삼육 병원으로 가려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임 과장님 하시는 말씀이 과일과 채소를 드실 만큼 드십시오 그거 먹지 않으면 치료가 될 수가 없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의사가 다 같은 의사가 아니라는 것이죠?
하나님을 경와하고 정말 환자를 생각하는 의사와 자신의 위치만을 생각하는 의사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투석을 줄여야 된다고 합니다.
신장이 할 일을 기계가 다 해버리면 신장은 그야말로 일 하지 않고 스톱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시간을 줄이고 횟수도 줄이고 하여서 투석을 끝내자라는 말씀을 듣고 아내가 얼마나 좋아 하였는지요.
우리 삼육 병원으로 오길 너무다 잘했다고 말하면서 왔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가는 날 부터 세 시간으로 줄였습니다.
제가 보니 집사람보다 과장님의 마음이 더 바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을 병원에서 일주일에 세 번 받는 것을 두 번 받는 것도 과장과 싫은 소리를 들으면서 아내의 주장으로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억지로 두 번 하게 되었는데 세 시간으로 줄여 달라고 하는 말을 하고 싶어도 그러면 세 번 오라고 할 것 같아서 하지 못하였는데 아! 이곳에 오니까 과장님께서 세 시간으로 줄이자고 먼저 말씀 하여서 지금 세 시간을 받고 있습니다.
아내와 같은 신장병을 세상 의학자들은 불치의 병이라고 합니다.
고칠 수 없는 병이라고 합니다.
한번 고장이 나면 계속해서 나빠지지 회복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온전한 회복은 아니지만 회복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12%였을 때 담당 의사가 투석을 권유했지만 거절하고 벧엘로 갔습니다.
그리고 한달 정도 있다가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 15%로 올라갔습니다.
한번 나빠지면 좋아질 수가 없다는 것이 신장 전문의 들의 견해입니다.
12%에서 15%로 올라간 것을 본 담당 의사가 투석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 않았습니다.
군위 있을 때 경북대 병원에서의 일입니다.
사람은 안 된다고 하지만 하나님께 있어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믿습니까?
사람들이 불치의 병이라고 하는 것들이 하나님 앞에서는 감기나 몸쌀이나 신 부전증이나 암이나 다 똑 같다, 다름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 전하는 이러한 말씀들을 유튜브롤 통하여 많은 분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의원들에게는 그 외에도 고치지 못하는 질병들 많이 있습니까?
많이 있습니다.
현대의학의 한계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누구의 이야기 입니까?
사람의 말이고 사탄의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아멘
하나님께서 보실 때 불치의 병이 얼마나 있을까요?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 의학에서 고치기 힘든다고 하는 질병을 가지신 분들 만병의 의원이 되신 예수님께 매일 매일 나가시어 나가는 자들마다 고쳐 주셨고 회복을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우리 모두 다 함께 경험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온전한 회복으로 나를 고쳐 주시고 이렇게 나를 다듬어 주시는 하나님의 증인들로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그래서요 저는 이 장유에서 건강이 좋지 않으신 여러분들을 통하여 십자가의 깃발이 높이 올라가고 수 많은 사람들이 놋 뱀을 바라봄으로 죽음에서 건짐을 받았던 광야 교회의 역사가 우리 장유에서 일어나게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멘 입니까?
그래서 세상 의학을 따라서 치료받으시는 것도 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보시고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방법도 생각하시면서 하나님의 손길에 의하고 고침 받고 회복되는 은혜의 역사를 우리 함께 경험합시다.
개역 성경에 보면 죽을병이라는 용어가 성경에 두 곳 나옵니다.
혹 어디인지 아시는 분 정확하게는 몰라도 누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 계시나요?
먼저는 열왕기 하 13장에 나오는 엘리사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왕하 13:14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저에게로 내려가서 그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가로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
누가 죽을 병이 들었다고요?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었다.
엘리사가 누굽니까?
성경에서 가장 위대했던 선지자를 꼽으라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엘리야를 꼽을 것입니다.
그가 세상에 있을 때 하였던 일들도 엄청난 일들이었지만 그는 하나님의 자가용을 타고 살아서 승천한 두 사람중 한명이 되었습니다.
또 다른 말씀 하나는 요한 복음 11장에 나옵니다.
요 11:4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이곳에 사람들 보기에 죽을 병에 걸린 것처럼 보였지만 예수그리스도에 의하여 죽을 병이 아니라고 한 이 사람은 누굽니까?
예 예수님의 친구라고 불리웠던 나사로입니다.
아까 열왕기에서 엘리사와 관련된 말씀은 죽을 병이 어떻게 되었다 했습니까?
죽을 병이 들매라는 말씀이 있죠? 다른 말로는 죽게 되었다는 말씀이죠.
그런데 이번에 요한 복음에서는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병은 무엇이 아니라고 하셨습니까? 죽을 병이 아니다.
그런데 두분 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구약의 엘리사나 신약의 나사로나 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다 죽었다.
죽을 병이라고 한 선지자나 죽을 병이 아니라고 한 예수그리스도의 친구 나사로나 다 죽었습니다.
예수께서 고쳐 주셨던 수 많은 사람들은 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도 다 죽었다.
그럼 예수께서 고쳐 주시기 위하여 오신 목적이 없어진 것 아닙니까?
우리 함께 교독한 말씀 중 마태복음 9장에 있는 말씀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마 9:35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예수께서 무엇을 하셨다고 합니까?
예수께서 본문 성경절은 예수께서 하신 두 가지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천국 복음을 전파하신 것이고요.
다른 하나는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라는 말씀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사명이고 목적이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요?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들을 고쳐 주신 일이 말입니다.
이 둘 중 진짜로 예수님의 목적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을까요? 질병을 고쳐주시는 것이었을까요?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 하지 않으십니까?
그럼 질병을 고쳐 주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고생하는 것을 딱하게 생각하신 예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보는 사람들에게 복음이 더 잘 전해 지도록 하기 위하여서 사람들의 질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성경을 읽어 보면 그런 것처럼 생각이 들던가요?
동정심이 많으신 주님께서는 아픈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어떨 때는 아픈 사람 곁으로 일부러 지나가셨습니다.
고침의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진짜 예수님의 사역의 목적은 병을 고쳐 주시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는 말씀이죠? 그렇습니까?
그러니 질병을 고쳐 주는 것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아주 좋은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도 복음을 효과 있게 전하기 위하여 의료선교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지만 우리 교회의 두 집사님이 온전히 회복되어야 하는 것 맞습니까? 아멘.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시 107:19-20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무엇을 보내사 하십니까?
말씀을 보내사 저희를 어떻게 하신다고요? 고치사
사랑하는 성도님들 여러분들 어떤 아픔이 있습니까? 어떤 질병들이 있습니까?
진짜로 고침을 받기를 원하신다면 하나님의 방법에 유의하게 되길 바랍니다.
27살 때 부터 관절염을 앓고 있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여러 병원에서 퇴행성 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세상 의학자들의 말과 그들의 상식에 의하여서 불치의 병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병은 관절과 관절 사이를 완충장치와 같은 것을 해 주는 연골이 삭아서 없어지는 병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움직일 때마다 그 통증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좋다는 약은 다 써보고 유명하다는 병원을 다 다녀 보았지만 통증을 완하시켜주는 것 외에는 아무런 차도가 없었다고 합니다.
아직 나이도 젊은데 화장실도 혼자 가지 못하고 누워서 지내야 하였답니다.
그러던 중 오른 팔 팔굼치의 관절을 잘라내고 인공 관절을 넣는 수술도 하였고요
턱뼈 관절이 아파서 고생하다가 아랫 이는 다 빠져 버리고 틀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온 몸의 관절이 다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몸의 고통도 심하였지만 마음의 고통은 더 심하였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서도 결혼은 하였지만 움직이지 못하는 남편이라서 집안일을 다 하여야 하는 그리고 생활까지 책임을 지는 아내에게 너무나 미안하였답니다.
하루 종일 하는 일이라고는 방에 누워서 티비를 보는 일 외에는 아픔과 싸우는 일이 하루 일과였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있을 때 넷째 동생의 소개로 벧엘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생과 아내가 너무나 간절히 부탁을 하여서 오기는 왔지만 병원에서도 안되는 것을 이곳에서 무슨 도움을 받을 수 있겠는가 하는 마음으로 수양원 방에 짐을 풀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곳이라는 것을 듣고 옛날 신앙을 해 본 경험이 있게 때문에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강의 시간에 들은 말씀이 그의 마음을 파고 들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입니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말씀을 듣는 순간 그의 마음에는 밝은 빛이 비추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있는 모든 짐을 예수께 내려놓자 나를 위해 나의 짐을 져 주시기 위하여 예수께서 오셨다는데 예수님께 나의 짐을 내려놓자 이런 마음이 일어나니까 그동안 살아온 삶의 모습이 죄 덩어리처럼 보였습니다.
가슴이 터질 것만 같은 마음을 느끼고 예배를 마치고 다 떠나간 텅빈 교회를 찾아서 교회 마닥에 쓰러 져서 통곡을 하였 답니다.
그 사람의 표현이 그때 통곡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심장이 터져 버릴 것 같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실컨 울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운 것을 느꼈습니다.
그날부터 들려지는 말씀들이 얼마나 달콤한지요.
그 전에는 나의 병을 고쳐 주옵소서 라고 기도드렸는데 이제 그 질병의 짐마저 예수님께 맡겨 버리니 감사의 기도가 흘려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의 몸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손목 통증으로 인하여 책을 들고 읽을 수 없었는데 자기도 모르는 사이 성경을 손에 들고 읽어도 아픔을 느끼지 못하였고요.
노작이 있어 따라가서 일을 하였는데 움직일 수가 없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노작을 가서 삽질을 하고 괭이질을 하였는데도 아프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때 과일 식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힘은 좀 없었지만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튿날도 그 이튿날도 노작도 하고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하였지만 온 몸의 관절로 인한 아픔은 완전 사라 졌습니다.
연골이 닳아서 재생 되지 않는다는 모든 곳들이 정상이 된 것 같았습니다.
단지 지난 번에 수술을 하여서 인공 관절을 넣은 곳만 좀 아플 뿐 다른 모든 곳은 온전히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퇴행성 관절로 손가락도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던 환자가 마태복음 11장 28절의 한 말씀을 하나님께서 보내시어 그를 회복 시켜 주셨습니다.
제가 유행성 출혈열로 죽어가고 있을 때 목사님께서 방문하시어서 마태복음 7장 7절을 읽어 주셨다고 말씀 드렸죠?
저에게는 마태복음 7장을 보내 주신 하나님께서 그에게는 마태복음 11장28절을 보내시어 그를 고쳐 주셨습니다.
무엇이 그를 회복시켜 주셨다고요?
고통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께서 무엇을 부내서 고치셨다고요? 말씀을 보내사
우리 사랑하는 귀하신 성도님들 여러분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지길 소망합니다.
여러분들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 심령에 꼽히면 그 말씀을 믿고 주장하시고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고침 받은 사람이 말씀의 삶이 되지 못하면 또 다시 재발하게 됩니다.
그러나 또 다시 일어서면 하나님께서는 또 회복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라고 물었을 때 무슨 대답을 하셨습니까?
마 1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이거 우리가 하라고 한 말씀이지만 누가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입니까?
예수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으로 믿고 받아 들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아픈 마음과 몸이 치료함을 받고 마음과 몸이 다 온전하게 되어서 우릴 고치시고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을 위한 증인들로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증언의 말씀 중 쐐기와 관련된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쐐기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이런 것입니다.
틈에다가 밀어 놓고 치면 갈라지게도 하고요 들 수 없는 것 아래 틈에다가 밀어 넣고 올리면 무거운 것도 들어 올릴 수 있게 하는 것 이런 것들을 쐐기라고 합니다.
구호 132 ”교회가 불쌍한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적당하게 활동하는 일을 간과해 왔었으나, 그 일이 쐐기가 되어 그것으로 진리가 들어가게 하는 여지를 발견할 수 있게 할 것이다“
구호봉사 132쪽에서 무엇이 쐐기가 된다고 합니까? 그 일이라고 합니다.
그 일은 의료선교를 말하고 있습니다.
문서전도 봉사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문봉 ”건강사업이 합당하게 경영될 때 그것은 다른 진리가 마음 속에 들어가는 길을 열어 주는 쐐기가 된다“
건강 사업이 합당하게 경영 되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무엇이 된다고요? 쐐기가 된다복음전도에 있는 쐐기와 관련된 말씀 읽어 보겠습니다.
복음전도 ”나는 주님의 섭리를 통하여 의료 선교 사업이 병든 영혼에게 접근할 수 있는 큰 쐐기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증언의 말씀은 복음을 효과 있게 전하는 쐐기 역할을 하는 두 가지를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과 무엇입니까?
구호 활동과 의료 선교활동입니다.
바로 그 일은, 그런 활동은 먼저 예수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입니다.
두루 다니시매 무엇을 하셨다고요?
모든 착한 일을 하시고 모든 병을 고치셨다. 구호 봉사와 병을 고치시는 일을 하셨다.
복음을 효과 있게 전하기 위하여 그 두 가지 일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까?
우리 모두는 다 의료 선교사들입니다.
의료선교사는 어떤 지식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 마음을 드리고 몸을 드리고 시간을 드린 자들은 다 의료 선교사들입니다.
여러분들 주변에 어렵고 힘든 자들, 보이면 교회에 이야기를 하십시오.
그리고 질병으로 고통 가운데 계신 분들이 있으면 함께 방문 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어 보십시오.
여러분들의 활동으로 인하여 아까 말씀드린 퇴행성 관절염에서 고침 받은 그런 이야기를 여러분들의 삶을 통하여 만들어 질 수가 있다면 좋겠습니까?
신이 나겠습니까? 그럼 사람들을 찾아 다니면서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더 많이 일어날까요?
저는 그런 일들이 이 장유에서 분명히 일어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참된 의료 선교는 복음을 전하면서 그 가운데서 만나는 질병 가운데 있는 분들을 위한 봉사에 하나님의 치료하는 역사가 나타나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아멘 입니까? 아멘입니다.
저는 우리 장유교회 속해 있는 저와 여러분들을 통하여 계획된 의료선교를 통하여 치료와 회심의 두 가지 역사가 나타나게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영혼들을 통해서 그리고 준비된 교회를 통하여 이러한 일들은 이루어 지게 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성경에 이런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막 6:7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시고“
예수께서 열두 제자들을 보내 실 때 무엇을 주셨다고 합니까?
귀신을 제어 하는 권세를 주셨다.
그리고 12절과 13절은 그 결과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막 6:12,13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어떤 결과들이 나타났다고 합니까?
귀신들이 쫓겨나고 병인들의 질병이 고침을 받았다.
우리 성도님들 여러분들의 봉사활동을 통하여 이런 일들이 일어나길 소망하십니까?
성경의 그 기록은 우리와 상관없는 이야기라 생각하십니까? 아니요.
우리가 헌신하면 이루게 될 우리의 모습들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다 그런 일을 할 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려면 우린 다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합까요?
말씀을 보내사 위경에서 고쳐 주신다고 하셨으니 말씀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서요 힘이 들어도 모이는 것에 좀 더 열심히 하시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한 손길로 우리 장유교회가 영혼 구원의 폭발을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기도
하늘에 계시는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위경에 있을 때 말씀을 보내사 우릴 구원하시고 치유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직 고침 받아야 할 우리 성도들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사 온전한 고침과 회복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경험하고 말씀의 사람들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마 9:35,행 10:38.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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