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기도 이후 2020년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인해
지금까지도 대중과 함께 하지 못하고 있는 대왕암 용왕제기도..
이곳은 사업과 재산, 금전에 관한 탁월한 효과를 내는 매우 중요한 기도터입니다.
명불허전...
시험이나 진급과 관련해서는 남한강..
소송..관재시비와 관해서는 방죽포...
대한민국 최고의 도량들이죠.
감포 대왕암 기도는 본래 부처님오신날 이후 6월,
장마철 이전에 날짜를 잡아 봉행했다가
2017년 까지 11월로 몇 년 지냈더니 대한민국에 극심한 가뭄이 들어
다시 2018년 부터 6월로 다시 변경했습니다.
이후론 가뭄 종료.
그러고보면 대한민국 가뭄(일기)과 우리 기도는 무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기도 때마다 기이한 현상들이 연출이 되었죠.
대왕암에 앉았던 무수한 갈매기들이 한꺼번에 비상하기도 했고..
갈매기들의 실제 숫자는 이사진보다 더 많았습니다.
기도 마칠 때 쯤 아이들이 동시에 비상하는데 엄청난 장관이었죠.
-----------------------------
그런데 이대왕암기도는 혹독한 사전 시험이 있습니다.
때로는 끔찍한 경험이 되기도하죠.
인생에 획을 귿는, 가슴에 큰 상처를 입히는 대사건이 생깁니다.
그것도 1~2명이 아닌 다수에게 그런 일이 발생합니다.
많이는 기도 때 마다 시험이 생기고요.
스님과 대성보살님 모두..아프고 끔찍한 기억이 있습니다.
반면 시험을 통과하고 기도를 무사히 마치면
그렇게 바라던 일들이 이루어지고..
재산은 나름 증식되어 갑니다.
대한민국 부자의 사찰들은 모두 인연을 맺고 있다는 감포 대왕암..
이 영험한 도량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성중님께 여쭈어서 알게된 숨겨진 비밀을 얘기해 드릴께요.
-------------------------
대왕암의 용왕님은 신라의 '문무대왕'님이 맞답니다.
하지만 '호국의 용'이니 이런 것은 맞지 않다고 합니다.
'용'은 우선 몸 길이가 긴 용의 진짜신은 없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긴 용은 본래 축생인데
천왕님급의 천신들이 일부러 지정해서 신으로 만든 케이스라고 해요.
이 분들은 분명히 축생의 몸을 가지고 있답니다.
또 역할도 천신들을 보좌하는 역할이라고 해요.
그다음 사신도에 나오는 청룡, 천룡(백호)는 축생이 아닌 분명한 신이시고요.
위대하신 보살님들과 천왕님들이 타고 다니시는 극강의 전투신이랍니다.
실제는 지능을 가진 우주 전투함(우주선)이랍니다.
이분들을 '신수신'이라고 호칭합니다.
스님은 꿈 속에서 그 분들을 직접 만나봤는데요.
사람(인간)의 모습으로 보이셨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꿈구는 이의 수준에 맞춰서 다르게 보인다고 해요.
현재 알려진 축생으로서의 용은 문무대왕과 전혀 무관하고
어른은 신수신보다 더 높은 단계에 계시는 산신 용왕님급의 높은 천신이시랍니다.
대왕암의 문무대왕님은 본래 산신님이나 용왕님급이셨는데
천상의 수명이 다하셔서 몸 바꾸기를 위해 인간계에 내려오셨다가
사망 후 다시 곧바로 현직으로 복귀하셨는데
임지로 신라의 동해를 달라고 하셔서 동해 전체를 관할하고 계시는 분이라고 해요.
우리가 '조선해'라 부르고 일본이 '일본해'라 부르는 그 바다의 주인공이신거죠.
여기서 '일본'이라는 이름에 대해 우리는 알러지를 일으키고 있지만
일본은 본래 '졸본'으로 무작정 배척할 이름이 아닙니다.
졸본(졸본부여)은 금성이고 경주나 전남 나주의 이름이기도 하거든요.
졸본에서 ㅈ이 ㅇ이 되어 '올본'으로 부르고 그걸 '일본'으로 읽은 겁니다.
두 나라가 합의만 한다면 '졸본해' 혹은 '금성해'라고 할 경우
충돌이 일어날 필요는 전혀 없어요.
역사학자들이 나서준다면 금방 합의가 가능한 일입니다.
이 동해가 지금 작은 바다로 보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이바다 가운데에는 독도가 있고
독도는 앞으로 에베레스트보다 더 높은 높이로 솟아 오른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지구 세차 운동에 의해 지축이 이동하며 솟아 오르는 겁니다.
그 때가 되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 된다고 해요.
지구세차 운동에 의해 지구의 자연이 4가지 유형으로 반복된다고 합니다.
아틸란티스 대륙 이야기가 그걸 의미합니다.
세차운동에 의해 대륙도 사라지는거죠.
싹하문이 부처님이 히말라야(에베레스트 )아래에서 탄생하셨듯이
이 독도 아래에서 많은 부처님이 나셨다고 합니다.
현재 육지로 드러나 있는 한반도에서
산청 황매산 옆 돌산인 모산재 아래 구릉지인 당산( 경남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 ),
거창 금원산, 강원도 금강산 이 세 곳에서
화신 부처님이 탄생하셨다고 합니다.
독도가 솟아오르는 시대가 되면 한반도 전체가 엄청나게 높은 산들이 된답니다.
여길 문무대왕 용왕님이 맡으신거에요.
천상에서는 우리 인간 기준으로 세상을 보시는 것이 아니시니 막강한 지역을 맡으신 겁니다.
이곳이 과거 한반도에서 나신 화신부처님 한 분의 수행처.
산청 황매산 옆 당산 근처입니다.
그어른이 서애 류성용 선생으로 나투셔서 임진정유재란에서 백성을 구해주셨다고 합니다.
----------------------------------
문무대왕께서 이루신 업적을 보죠.
문무왕 (文武王, 626년~681년 7월 21일 (음력 7월 1일))은 신라 제30대 왕(재위: 661년 음력 6월 ~ 681년 음력 7월 1일)이다.
태종무열왕과 문명왕후(김유신의 둘째 누이)의 맏아들로, 김(金)이고, 이름은 법민(法敏)이다. 660년에 태종무열왕을 대신하여 현지에서 신라 정예군을 총지휘하여 백제를 정복하였고, 668년에는 고구려를 정복하였으며, 신라에 계림대도독부를 설치하여 한반도 전 지역을 차지하려 했던 당나라의 군대를 나당 전쟁에서 격퇴함으로써 676년에 삼국통일을 이루었다. 왕후는 파진찬 김선품의 딸 자의왕후이다. 삼국사기에서는 문무왕의 용모가 영준하며 뛰어났고, 총명하며 지략이 많았다라는 기록했고, 문무왕릉비에서는 문무왕은 생각하심이 깊고 멀었으며, 풍모가 뛰어났고, 도량은 바다와 하천과 같았으며 위엄은 우레와 같았다라고 기록했다.
-위키백과- |
업적이 굉장하시죠?
삼국통일을 실제로 이루신 분.
고구려 신라 백제의 삼국은
중국과 한반도에 동시에 존재했던 국가라는 설이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 양자강 근처는 우리 역사 기록과 일치하는 지명들이 수두룩합니다.
그렇기에 한반도의 작은 지역 통일이라는
그런 개념이 아닐수 있다는 가능성도 배제하지 말아야 합니다.
삼국통일은 지금의 내몽골 지역부터 양자강 까지지일수도 있습니다.
문무대왕님은 삼국통일을 실제로 이루신 분입니다.
또 기록으로 봐도 여러가지가 남다르잖습니까.
이게 산신님이나 용왕님급이 몸을 바꾸실 때 나타나는 모습이에요.
천왕님들이 직접 내려오신 것은 대청의 효장태후와 강희제.
부처님은 서애 류성용선생.
보살은 토정 이지함, 충무공 이순신, 아쇼카왕.
대제석천왕님의 지원을 받으신 분은 징기즈칸.
아직 확인 전이지만 후삼국 통일을 이룬 고려 태조 왕건도
직전생이 산신님급이시라합니다.
반면 아수라들은 내려와서 완전히 분탕질..
임진란의 토요토미 히데요시, 조선 선조,
이 자들 이전에 '오다 노부나가'라는 일본 살육전 원흉을 만들고
그 휘하에 있다가 세계를 전쟁통으로 밀어넣으려고 했던
마지막 천왕급 아수라신 출신이라는 젊은 장수.
이자를 하늘에서 일찍 죽였는데 안 죽였으면 세계멸망 수준이 되었을 거래요..
페스트(흑사병)는 이자가 하늘에 있을 때 만든거고요.
수명이 다해 내려오면서 일본을 기반으로 세계전쟁을 도모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일본 전체가 1차로 전쟁터가 되고
2차로 임진정유 조일 7년전쟁이 터졌고
3차로 일본 전체가 다시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무수한 살육전이 벌어진거죠.
그 당시 일본군은 조선군 5명 대 일본군 1명의 전투력이었다 합니다.
이런 충무공의 공식 기록이 있다고 해요.
이걸 토정선생이 경고했고
직접 막기위해 서애 류성용선생으로 변화하신
과거 한반도에서 성불하신 부처님이 내려오시고
뒤이어 지장왕보살의 화신이신 충무공이 내려오신거죠.
서애 류성용, 부처님의 진신께서는
충무공이 내려가시려는걸 아시고 돕기 위해 미리 오셨다고 합니다.
모두가 천왕님급 마지막 아수라의 폐해를 막기 위한 일이었던 거죠.
만약 천왕님급 아수라가 하늘에 하나라도 더 있었다면
세계적 대살육을 막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알렉산더(그리스 부터 인도까지 전쟁터),
쇼화천왕(2차대전, 태평양전쟁),
모택동(중국대륙, 6.25), 맥아더(2차대전과 6.25), 김일성(6.25)
김정일...습근평(시진핑), 젤렌스키, 이재명...
무수한 사람을 살상시키는데는 아수라 출신들이 있습니다.
출신에 따라 차이가 확~나죠?
문무대왕님에 관한 종교적, 실제적인 진실은 이렇습니다.
-----------------------------
아..그리고 알셔야 할 한 가지..
전등록이나 중국 기록에 보면
산신님을 짐승(호랑이) 의 하나로 기록하고 있는게 있어요..
또 천신들에 대한 태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버르장머리가 없는 기록이 수두룩합니다.
이것 때문에 불교가 망가졌어요.
이것들은 불교의 기본도 모르는 것들이고요.
깨달음은 고사하고 쥐뿔도 모르는 것들이라하셨고요.
성중님께서 아수라 출신이나 혹은 사기꾼이라 알려주셨습니다.
육도 윤회에 의하면 인간은 결코 신 위의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산신님은 천신 신분으로서 지상의 업무를 맡으신 분들인데
산신님이 지들한테 가르침 받았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론입니다.
또 산신님과 호랑이를 동일시하는데 아니랍니다.
호랑이는 단지 산중의 힘센 동물 중 하나고요.
하지만 산신님들 가운데 일부는 신수신을 가진 분들이 계시는데
그 모양이 호랑이와 닮았고
또 간혹 호랑이를 사용하신다고 해요.
그래서 잘못 되었지만 굳이 바로잡지 않으신거라합니다.
인간의 몸으로 성인이 되신 분들은 분명 일반 천신들보다는 좌차가 높지만
그러려면 먼저 검증해야 해요.
성인중 첫 번째가 되는 '아라한'이 되면
인간은 아라한을 죽일수가 없고.
아라한은 찔러도 피가 안난다고 합니다.
이걸로 증명해야 해요
지 몸을 찔러 피가 안나는지, 불사의 몸인지 보여줬어야죠.
그런 검증도 거치지 않고 지말로만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는 것들의 글에
현혹되어 불교를 망치면 안됩니다.
화두에서 그건 어떤 문제, 수수깨끼를 풀고 설명하는게 아닙니다.
스님은 성중님께 들어서 무엇인지 알고 직접 경험도 했지만
원숭이만도 못한 것들이 따라 흉내낼 수 있기에 참습니다.
전등록을 살피면 그 중에 진짜들도 들어 있습니다.
거기 화두에 대한 답이 있어요.
천신님들이 승보를 옹호하셔야 하는 것은 맞지만
일정한 숫자 이상의 공동체여야 하고
그 공동체가 법다워야 하는건데
육도 윤회의 기본 원칙도 모르는 것이,
그것도 개인이 천신을 능가한다??
웃기는 잡소리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책에 속은겁니다. 그것들 믿지 마세요.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