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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제주 도보 순례길 4월24일(성산포성당~표선성당)
안창호 신부 추천 0 조회 697 15.04.29 00:4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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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9 06:01

    첫댓글 율리안나님의 기록과 사도요한님의 영상을 보며 지난해에 우리가 걸었던 길을 회상하였습니다.
    참 좋은 그 길을 내년쯤에 다시한 번 걷고 싶은 충동이 문득 일었습니다.
    순례자 전원의 안전 순례와 박승근 선생님댁의 성가정 이룸을 위해 기도합니다.

  • 15.05.02 01:40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으로
    하루하루 무사하고 기쁘게
    순례길 잘걷고 있습니다~^^

  • 15.04.29 07:29

    말 그대로 다리가 말을 듣지 않으면 순례길을 걷기가 힘드네요. 다리야 튼튼해져라 뿅. 7일간에도 각종 소식과 돌발살황이 자주 발생하네요. 다들 무사히 차음에는 그렇지만 점점 좋아지시니라 믿습니다.

  • 15.05.02 01:45

    다리가 무지 튼튼해진 기분이듭니다.
    모든걸 주님께 믿고 의지하며~
    정을 쌓어가고 있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4.29 09:59

    +평화!!
    어제,오늘 아이들이 영어체험캠프에 가서 수업없는 날이라 제일먼저 순례기를 열게됩니다
    율리님의 글이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순수총각님의 영상-활기차구요^^*
    제주 올레길은 몇코스 걸어보았지만 피정이 아니라서 가본곳은 주일미사 참례하러 중문성당에만 가보았어요
    몇번이라도 또가고픈 제주길이지만 순례의 길이라면 얼마나 더 좋을까요~~~
    다사다난한듯한 제3P, 추억도 참 다양할거 같아요
    오늘도 새벽미사에 순례단을 기억하였습니다
    은총 가득한 오늘의 일정, 주님의 이끄심에 따라 화이팅!!입니다 ^^*

  • 15.05.02 01:44

    기도해주시는 덕분으로 잘보내고 있습니다.
    걸을 때를 포함해서,
    하루가 참 바쁘게 지나갑니다.
    제대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검사드립니다..^^*

  • 15.04.29 09:42

    제주 순례단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오늘도 화이팅 하십시오!!

  • 15.05.02 01:46

    넷!~
    기도 열심히 해주세요~^^

  • 15.04.29 09:44

    눈으로 보는 듯 몇 코스를 같이 걷는 듯,
    힘든 일정속에서도 미소를 주시는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 15.05.02 01:48

    미소를 지으셨다니,
    힘이납니다.
    사실 말이 되고 있는지~~
    그럼에도 제게 주어진 임무를
    하느라 순례기를 쓰고는 있지만
    많이 부끄럽거든요~^^*

  • 15.04.29 10:00

    글을 읽는동안 님들과의 일치됨을 느낍니다. 함께 행복하고 가슴찡하고 발도 무릎도 아픔을 느끼고...물집이
    터질땐 쓰라리기도 해요. 감사하고 미안해서(편하게 앉아 은총 나눔이..) 기도로 대신합니다.
    은총 가득한 오늘 되세요~^^

  • 15.05.02 01:49

    뒤에서 함께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이 감동입니다.
    기도해주심도 감사합니다.
    저도 은인을 위한 기도
    나름 하고 있답니다~^^*

  • 15.04.29 12:48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요셉회장님 걱정이 많이 되시겠습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율리님 표현이 봄바람 같습니다. 완주하실 수 있도록 모든 제삼피 분들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5.05.02 01:50

    언제나 함께해주시는 명금당님은
    든든한 후원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15.04.29 13:14

    순례기를 읽는 재미가 정말 좋습니다.
    함께 여정을 하고있는 것같이 생생하게 그려보며
    정말로 신부님의 보살핌이 고맙게 느껴집니다.
    율리씨와 모든 순례단들 오늘도 주님과 함께 화이팅!!!

  • 15.05.02 01:52

    잘지내고 있으신가요?
    신부님의 자상하심에 고객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15.04.29 19:30

    요셉, 세실리아 부부님께서 예기치않은 상황으로 빠지게 되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늘 두분이서 함께 하시는 모습이 부러웠는데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께서 아픈 발을 치료해주시는 장면이 눈에 선하면서 마치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일일이 씻겨 주신 대목이 오버랩되네요.^^
    어쩔 수 없는 천주쟁이(?) 인가보죠? ㅋ ㅋ
    정말 발이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지금 이순간 기도드립니다.
    " 주님! 사소한 기적 보여주소서! 더 많이 걸어도 이젠 더이상 아프지 않기를^^"

  • 15.05.02 01:54

    아프긴 하지만,
    걸을 수 있는 다리가 참 고맙습니다.
    열심으로 걷다보면,
    인생길도 이리 살면 되겠다는
    결심도 되더라구요~
    마음써주심에 감사합니다~^^*

  • 15.04.30 05:01

    순례 마치는날까지 하느님의 큰 은총속에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기도중에 기억 하겠습니다

  • 15.05.02 01:55

    기도해주시는 덕분으로
    순례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4.30 08:48

    노란띠를 볼 수 있게 해주시니 그저 반갑습니다.
    제3피 형제 자매님들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례길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완주 후의 그 느낌 지금도 생생합니다.아픈만큼 신앙심 역시 이 만큼 자랄테니까요.
    순례는 영적인 도전 끝까지 기도하며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제3피 화이팅``

  • 15.05.02 01:58

    함께해주신 마음 !
    무지 감사합니다.
    아마도 완주하고나면 많이
    뿌듯할것 같습니다.
    걱정 많이 했었거든요~
    기도 덕분으로 잘 견디고
    있습니다~^^*

  • 15.04.30 21:18

    율리님 글을 읽으며..도보순례하는 마음의영성 가족분들의 아름다운 저희 하느님축복을 느낄수 있어서...감동받습니다.
    사랑의 순례길을 어려움속에서도 잘 걷고계시니...부러움들기도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저희주님 축복! 가득받으소서..
    그리고 이토록 좋은 동영상작품들을 기차게 연출해내시는 순수총각 사도요한님~정말 멋지십니다.화이팅!
    하느님께서는 당신백성에게..부족됨이 없이 사랑의 일꾼들을 인도해 주시니...감사드립니다^.^

  • 15.05.02 02:00

    순수총각 순총님이 있어서
    많이 즐겁고,
    열심히 걷고 있는 모습보면
    많이 사랑스럽습니다.
    다음에 꼭 도전해보시기를 ~
    그땐 제가 열심히 응원할께요~^^*

  • 15.05.01 09:07

    힘드신 중에도 올려주시는 순례기 덕분에 편하게 여정을 따라 걸을 수 있음이 감사하고 죄송하네요..
    부디 모든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시길 기도중 기억할께요.

  • 15.05.02 02:01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심이 참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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