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 의정부사업단 아르바이트직 채용

[다사랑]

• 모집마감일 2014년 2월 28일(금) (4일후 마감)
• 담당자명 김민정
• 연락처

  전화 문의시 알바천국에서 보고 전화 드렸어요 라고 하시면 문의가 쉽습니다

• 급여

  58,000원

  급여계산기 최저시급 5,210원

• 모집인원 2명
• 고용형태 아르바이트
• 경력 무관(신입+경력)
• 성별 남자
• 연령 21세(1994년생) ~ 30세(1985년생)
• 학력 학력무관
• 기타사항 초보가능, 대학휴학생 가능

• 근무지주소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267-1번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의정부사업단지도 상세보기
• 인근지하철 탑석 의정부경전철
• 근무기간 1개월~3개월
• 근무요일 월~금(주5일)
• 근무시간 09:00 ~ 18:00
• 우대사항 운전면허 소지자
• 복리후생 식비(식사) 지원
• 모집직종
  • 공공기관 > 공기업
• 지원방법

  이메일지원

• ＊ 업무내용
  - 담당업무 : 지장물조사(1명), 사무보조(1명) 등 단순업무보조
  
  ＊ 복리후생
  - 식사 별도 지원
  
  * 업무시간 : 9:00~18:00 (점심시간 12:00~13:00)
  
  
  ＊ 우대사항
  - 운전면허 소지자
  
  ＊ 제출서류
  - 개인 자유 이력서(사진첨부)
  -
  
  ＊ 지원방법
  - 개인 자유 이력서를 메일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 kmj210599@lh.or.kr
  - 전화 문의시 '알바천국에서 보고 전화드렸어요'라고 하세요.
  
  
  ＊ 안내사항
  
  안녕하세요 LH공사 의정부사업단입니다.
  
  
  
  현재 민락2지구, 고산지구 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담당업무 중 지장물조사라고 적었는데.. 전혀 어려운일은 아니며, 저희 직원이 조사하러 나갈때 같이 나가서
  
  
  
  디카로 사진찍어주고 줄자로 길이재주는 등의 업무가 전부입니다.
  
  
  
  실제 조사는 저희 담당직원이 수행하며, 아르바이트 학생이 해주실 일은 보조해주는 역할이고,
  
  
  
  그 밖의 사무보조 및 단순업무 보조를 수행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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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퇴근시 도봉산역에서 카풀 제공합니다.^^
  
  단순업무보조직이라 부담이 없으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조기 채용시 마감될수 있으니 서둘러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은 031-850-7844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이공고는 알/바/천/국 사이트에서 등록한 구인공고입니다

[태양]

보상일이 언젠가 하는 소식에 목말라 하며 하루에도 이 카페에 여러차례 들어왔다 나갑니다. 물론 지난해 12월 발주한 사업타당성 용역조사가 잘 마무리되어야 구체적인 그림이 나오겠지만
간사님, 다사랑님이 간간히 띄어주는 이런 자그마한 소식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있게 챙겨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위 글 LH공사가 알바를 모집하면서 임무가 '지장물 조사'라고 되어 있던데, 고산지구의 지장물 조사는 지난 해 끝나지 않았나요?
또다른 지장물 조사를 하는건가요? 지장물 조사를 한다는 것은 사업의 구체적인 진행을 의미하는데, 뭔가가 있는 건가요.
이 모든 것들이 궁금합니다.

[다사랑]

대책위서는좀더 구체적으로아시리라생각합니다.

[간사]

관심감사드립니다.지장물조사부분은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보상공고가 중요하죠^^
지장물조사의 90%정도 완료상태며 하우스,관정등이남아있습니다.

[다사랑]

대책위에서는보상공고를언제쯤예상하시는지?

[태양]

사업타당성 조사도 끝나지 않았는데, 보상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거시기합니다.
즉, 밝히기 어려운 문제가 있울 수 있다는 겁니다.
lLH공사가 전국적으로 벌려놓은 수많은 사업장에서 어느 곳이 먼저 개발되어 보상이 이루어진다는 소문이 떠돌면
다른 지역에서 벌떼같이 나설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칫 이곳이 타킷이 되어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보안유지 하에 신중을 거듭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장은 밝히기가 어려운 문제로 생각합니다.

아니면, 아직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희망사항(보상공고)을 얘기했던가...

[다사랑]

까페를하루에도수없이왔다가시는분들이많이계신걸느낍니다.작은소식이라도,작은희망의말이라도들으려고
그런데까페는늘침묵,주민들마음의병을조금이나마속시원하게할소식을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