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장의 탁구세상을 인터넷 카페에서만 접하다가 호기심 반? 소직히 고개를 갸웃거리며,일펜 신제품 블루라벨을 직접 육안으로 확인코자 용인에있다는 장원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장원장을 운영하시는 사장님과 탁구라켓에 대한 대화를 나누어보니 믿음과 신뢰감이 생겨 즉석에서 라켓을 주문하고 러버까지 붙여서 귀가했습니다. 동호회엘 가서 시타를 하여보니 경쾌한 타구감와 함께 묵직한 느낌으로 오랬만에 느껴보는 만족함 드라이브를 만끽하였습니다. 고가를 투자한 것이 헛되지 않았구나! 생각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다-- 다짐을 해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한반 방문해 볼 생각입니다, 저의 형님이 용인에 사시는데,,,, 그리고 용인 자주 갔는데,,, 담번에는 한번 들려 볼 생각입니다, 방문해서 여러가지 라켓 시타해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