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頭山弘益市 (백두산 홍익불[시])
홍익정(弘益井) , 백홍각(白弘△) , 흰뿔, 백불(白佛) 는 같은 뜻이다.
市(불) 이라 함은 같은 의미이며 한마음 으로 모인다는 의미도 있는것이다,
또한 神市(신시)를 열었다는것은 시장을 열어 공정한 거래를 주관하고 일정액의 세금을 받는 바른 다스림(政治)을 행했다는 의미도 포함하는것입니다.
즉 정신적 측면과 경영[경제]적인 측면의 두가지의 의미로 해석할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市(슬갑 불)이라고도 읽지만 시장의 의미인 市(저자 시)로도 읽기 때문입니다.
'市(불)'이란 하늘의혼인 정신을 받고, '市(시)'란 물질을 바로세운다는 뜻입니다.
고대의 문자를 보면 두 문자의 시원은 같은 것입니다. (문자해설은 추후 올립니다.)
그래서
백의(白意) 의 천손(天孫) 인 것이다.
白(백)은 깨끗하다, 공평하다, 는 의미가 더강한 것이다. (흰옷을 입는다는 의미가 아닌듯....)
2008년 10월 16일 '밝' 언덕 홍제동 에서 '한' 우주빛 올림
태백산 천제단 (2008년 10월 3일 태백산 천제단 참배후 촬영)
天符三印經 (천부삼인경)
흰머리뫼(白頭山:백두산) 태백산 단군성전내 천부삼인경(天符三印經)
태백산 천제단 아래 있는 단군성전내에 걸려있는 천부삼인 입니다.
2008년 10월 28일 '밝' 언덕 홍제동 감리단장실에서 '한' 우주빛
천부경 81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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