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에서 리턴매치가 펼쳐지는데 우리는 북한과 달리 북한의 응원단을 초청을 하고 만약에 북한이 원하지 않으면 북한에서 오신 분들을 그분들의 안전에 해가 되지 않게 지혜롭게 무료로 초청을 해서 북한을 응원하게 했으면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경기에서 이기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일이지만 북한에서 한국 대표와 경기를 한 북한 선수와 관계되는 분들이 편안하게 경기 성경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5절의 말씀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와 같이 선을 행하여 대국의 면모를 보였으면 합니다.
북한에는 개인의 자유가 보장이 어려운 나라입니다. 한국에서의 삶이 아무리 어려워도 북한의 많은 분들이 남한으로 넘어오고 또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이곳엔 개인의 자유가 보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롭게 행동을 선택하게 하셨습니다.
자유의 가치는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침이 없지만 또 개인의 자유는 공동체의 삶 속에서는 제한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인권도 존중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개인의 자유를 상대방을 배려하며 누려야 합니다. 국가는 개인의 인권을 보호를 위해서 그리고 자유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국가의 조직을 정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나라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앞선 나라입니다. 북한의 주민은 북한의 선수들이 뛰는 모습을 보는 것이 국가적인 통제로 인해서 제한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한국에서도 경기도 자신들과 같이 하라고 북한이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경기가 계속된다면 축구를 하는 사람은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관중이 없는 경기는 경기라고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과 북한과의 경제력은 비교가 불가하게 한국이 우세합니다. 교육수준도 비교가 불가하게 우수하고 그리고 체력도 또 앞섭니다. 자유를 누리는 측면에서도 비교가 불가하게 이곳이 앞서고 있고 인구도 남한이 두 배로 많습니다. 참으로 우리가 북한을 리더 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이 우리를 따라오게 정치와 외교를 해야 합니다. 비록 핵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이 이 지구상에서 멸망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결코 함부로 핵을 사용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도 이는 절대로 안심할 수가 없는 것은 핵무기 한 발만 미국이나 일본이나 한국에 떨어지면 그 나라는 현재의 누리는 모든 위상을 상실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리더 할 우리가 오히려 북한에 기대어서 무엇인가 하려는 생각은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생각입니다. 이제는 북한을 모든 면에서 올바른 길로 가게 인도를 해야 합니다. 북한의 이해할 수 없는 평양에서의 경기를 같은 방법으로 갚지 말고 이들에게 우리가 당한 것과는 달리 반드시 편안하게 자신들의 모든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모든 면에서 도우는 것이 북한을 진정으로 이기는 길임을 이 세상을 만드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반드시 북한의 선수와 임원과 관계되시는 분께 최선을 다해서 도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면에서 우리의 선수들이 우수하고 그리고 북한에 한 게임을 진다 해도 월드컵에 나가는 일에 별로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미국과 일본의 제재는 정당합니다. 자국의 멸망과 직결되는 핵의 위험에 무슨 일이라도 해야 하는 두 나라의 행동에 우리는 이견을 제시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모든 면에서 우위에 있는 우리나라가 북한을 개방과 번영에의 길로 나아오는데 리더십을 발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강대한 나라가 이런 사실을 잊고서 작은 북한의 지도자에게 기대어서 국내 문제나 무언가 해결을 하려고 하면 이는 참으로 우리가 받은 축복의 좋은 기회를 너무나 쉽게 포기하고 너무나 어리석게 버리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강한 힘을 가진 나라로서 그리고 전 세계 선교사를 가장 많이 보내는 나라로서 하나님의 축복을 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받은 나라의 하나로서 무엇보다도 이제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지켜주시는 나라가 된 자부심을 가지고서 의연하게 북한을 선한 길로 인도할 책임이 대통령으로부터 모든 국민에게 있음을 굳게 믿으며 이것이 하나님께 받은 망극하신 은혜를 갚는 작은 일이 되리라고 또 믿습니다.
절대로 작은 나라, 이렇게 온 세상의 근심을 끼치는 나라, 국민의 자유의 제한이 심각한 나라, 경제력이 우리와 비교가 되지 않게 작은 나라, 그리고 하나님의 가장 큰 근심이 되는 나라의 지도자에게 절대로 기대는 일은 한순간도 있어서는 아니 되고 만군의 하나님께 늘 의지하고 늘 기도하고 그리고 동족을 사랑하고 동족을 구원하겠다는 큰 용기를 가지고서 쉬지 않고 기도하며 행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강대국의 휘둘림의 격랑과 북한의 핵과 이 땅의 분열 속에서도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디에 왔다 갔다 하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도하고 또 기도할 뿐만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고 정의를 행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오늘도 기대하며 하루를 엽니다.
함께 힘을 내어서 기도하면서 복음의 통일로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