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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서인국이 심경을 전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았다.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속 형사 유진국(박성웅 분)은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고 있는데, 용의자는 한번 보면 모든 걸 기억하는 괴물 같은 사람으로 알려졌다.
동생이 사랑에 빠진 그 남자, 김무영은 형사 유진국을 자꾸만 신경 쓰이게 하고 김무영을 향한 동생 유진강의 마음은 종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지난 3월, 군 면제 논란 이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서인국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말문을 열었다.
서인국은 "시작에 앞서 그간 심려를 끼친 점에서 굉장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좋은 모습으로, 좋은 연기로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에서 김무영의 모습을 잘 소화해서 보여드리겠다"고 사과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이용천PD, 작가=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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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서인국[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서인국이 심경을 전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제작enterta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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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정소민 "서인국과 촬영, 점점 케미 느껴진다"
기사입력2018.10.06 오후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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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정소민이 파트너 서인국과의 호흡을 자랑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았다.
박성웅은 "저를 다 무서워하기 때문에 무서움을 배제시키기 위해 농담을 많이 했다. 그런데 아직도 좀 무서운 기가 남아 있는지 모르겠다. 현장이 화기애애하고 저도 많이 맞고 있다"고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장영남은 "(박)성웅 씨가 연기를 잘 받아주신다. 없던 말도 나오게 하더라. 늘 현장에 나올 때마다 성웅 씨 만날 기대감에 부풀어서 나온다. 연기를 너무 잘 받아 주신다"고 박성웅을 칭찬했다.
그런가 하면 극중 남매로 인연을 맺은 정소민과 박성웅은 남매로 캐스팅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
박성웅은 "닮아서 캐스팅됐다. 정소민 씨가 먼저 캐스팅 됐고 저는 닮아서 캐스팅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정소민은 "어디가 닮았냐면 눈이 처진 상이다. 저희는 촬영하면서 '매번 우리 좀 닮지 않았어?', '네, 닮았어요'라는 말을 주고 받는다"고 덧붙였다.
서인국과 정소민, 두 사람은 이미 촬영 현장에서 환상의 호흡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서인국은 파트너 정소민에 대해 "본인과 굉장히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을 만났을 때 기분이 좋은데 그런 기분을 주는 배우인 거 같다. 저희 드라마에 모인 모든 스태프들이 어딘가 한번 작품을 했었나 싶을 정도로 호흡이 잘 맞는다"고 칭찬하며 현장 분위기를 자랑했다.
정소민 또한 "요즘 서서히 서로한테 집중하게 되는 장면들을 찍고 있다. 전에는 몰랐던 케미가 생기는 거 같다"고 서인국과의 호흡을 자랑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이용천PD, 작가=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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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정소민[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정소민이 파트너 서인국과의 호흡을 자랑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enterta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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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맘에 안들지만...내용은 괜찮음......
아픈게 죄냐..ㅡㅡ
힘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