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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음으론 대역토이니 도로,광장 등 단단한 대지이다.
금여록이 있으나 고란살이 있고 성격이 원만하고 전문직이 좋다
무신일주로는 삼성 이병철,유홍준 전장관,개그맨 조용구,탈렌트 이윤지,아나운서 양승은씨등이 있다
남지는 임진,계축,병진생이 좋고 여자는 갑진,신축,경자생 남자가 좋다.
위장이 약한 편, 위장질환을 앓을 수도 있고 맹장염,장염. 각종 피부질환, 호흡기 질환인 기침, 가래, 천식, 편도선염 등에도 주의요함
하원갑자
2028년 100주년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다.
10월 28일 소행성 (35396) 1997 XF11이 지구에 접근한다.
2028년 LA 하계 올림픽이 개최된다.
유럽우주국에서 ATHENA를 발사한다
60년전
그 유명한 68혁명의 해. 베트남 전쟁은 구정 공세로 절정에 도달했고, 전세계의 거리는 프라하의 봄과 프랑스 68혁명으로 들끓어 올랐으며, 마틴 루터 킹과 대선 경선에 출마하여 강력한 지지를 받던 민주당의 로버트 케네디가 암살된 해였다. 하지만 그 결말은 소련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과 공화당 리처드 닉슨, 샤를 드 골의 후계자 조르주 퐁피두의 프랑스 대통령 당선…
통일혁명당 사건은 박정희 정부 시절인 1968년 8월 24일 중앙정보부가 발표한 지하당조직사건이다. 158명이 검거되어 50명의 구속자를 낸 1960년대 최대의 공안 사건으로 김종태를 비롯한 주범들은 사형을 언도받았다
주범 김종태·김질락·이문규는 월북해 조선로동당에 입당했고, 당원 이진영·오병헌은 1968년 4월 22일 월북해 교육을 받던 중 1968년 6월 말 통혁당 사건이 터지자 북한에 머물렀다
이 사건으로 김종태, 이문규, 김질락이 사형을 선고 받았다.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육군사관학교에서 교관을 하다가, 구속되었던 신영복은 1심과 2심에서 사형,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중앙정보부는 암호를 해독하여, 이문규를 구출하러 북이 파견한 공작선을 격침시키면서 2명을 생포하였고,이들도 통혁당 관련자로 사형을 언도하였다. 박성준은 자신의 처 한명숙을 포섭하는 등의 혐의로 체포되어 15년 형을 선고받았다. 류낙진은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으나 이후 20년 형으로 감형되었다.
1668년 -1666~1669년 한랭.
스페인이 포르투갈 독립을 승인
스페인 펠리페4세 죽자 상속전쟁 루이14세일으켜 프랑스와 엑스라샤벨조약 체결. 영토분쟁해결하기위해 스페인.스웨덴.영국 삼국동맹
스웨덴 중앙은행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
1668년 하멜은 1666년 9월 7명의 동료와 함께 일본 나가사키로 탈출하여 1668년 본국인 네덜란드로 돌아가 13년간의 한국 억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을 알림.
60년전 선조가 죽고 광해군즉위.
조선에서 선혜청이 설립되었다.
퀘벡 (도시) 이 건설되었다
40년전 영국 의회가 권리청원을 국왕 찰스 1세에게 제출하였다.
35년전 영국 인도네시아 식민지포기하는 암몬사건.
인조반정.
일본 천주교탄압하고 쇄국으로 감.
30년전 일본에서 시마바라의 난이 진압되었다.
나가사키의 데지마에서 포르투갈 상인이 추방되고 네덜란드상인이 일본과의 무역을 독점하게 된다
스페인 마지막도박이 실패, 네덜란드시대 열림
20년전 - 베스트팔렌 조약이 체결되어 30년 전쟁이 막을 내렸다.
뉴질랜드발견
20년후 영국의 해적 윌리엄 댐피어가 서양인 중에선 최초로 오스트레일리아를 발견했다.
- 영국에서 명예 혁명이 시작되었다
30년후 영국 1698년에 별도의 동인도회사를 만들어 경쟁을 시켰는데, 오히려 부작용이 커 결국 1709년 신구 두 개의 동인도회사는 하나로 합병하게 된다.1695~1699년간 소빙기
40년후 스페인 왕위 계승전쟁에 국력이 소모된 에스파냐가 북아프리카의 오랑을 일시적으로 포기한다
60년후 윤휴의 손자 사위인 남인 이인좌가 소론 강경파와 남인을 규합하여 초거대 규모의 반란을 일으키니 이것이 바로 이인좌의 난이다. 그나마 영조가 소론 탕평파 정권을 세워준 덕에 소론의 분노가 가라앉은 상태였지만 김일경, 목호룡의 처형에 어그로가 잔뜩 올라 있던 강경파와 남인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반란은 서울, 삼남, 서북에서 동시다발로 치고 내려오는 초거 대규모였다.
다행히 서울과 서북의 반란은 조기 진압되었고 충청도의 이인좌는 소론 오명항의 진압군을 얕잡아보다가 화포 공격에 개박살났으며 전라도에선 태인 현감 박필현이 거병했으나 전라 감사 정사효가 배신하면서 와해된다. 경상도에선 정희량 등이 거창, 합천을 점령하고 기세등등했으나 안동 등지에선 근왕 의병이 일어나는 등 저항이 만만찮았고 결국 중앙군의 반격으로 진압된다.
1308년 원무종 즉위시 공을 세운 충선왕 10년만에 복귀하여
심양왕으로 임명되어 요동을 지배한다.
1308년 동성동본의 결혼금지 수덕사 대웅전이 건립된다.
원 백련교 금지칙령.
이사벨라와 영국의 에드워드2세 결혼하지만 가베스턴이라는 총신이 방해가 됨.
60년전 최우는 서자 최항을 중요직임명
알프스 산맥의 그라니아 산에서 유럽 역사상 가장 큰 산사태가 일어났다.
프랑스의 왕 루이 9세가 이끄는 7차 십자군이 이집트를 향해 출정하였다.
남송이 금을 멸하고 몽골과 화친이 유지되기에 마지막 평화시기.
40년전 몽골 제국군이 남송의 양양성을 포위하였다.
호조 도키무네가 가마쿠라 막부의 싯켄이 되었다.
쿠빌라이 칸이 일본에 사절을 보내 조공을 요구하였고 조정에서는 답신을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호조 도키무네에 의해 기각되고 답신을 보내지 않았다
30년전 -송소제즉위 문천상이 조주에서 원나라 군에 체포되어 송의 마지막해
20년전 나얀의 전사 (1287.7) 후에도 이어지던 반란이 세계 최초의 권총까지 동원한 원나라 군에게 진압되었다.쩐흥다오가 이끄는 베트남 군이 2차 백등강 전투에서 원나라 군대를 대파하여 후퇴시켰다
10년후 1318년 경에 휴 데스펜서(Hugh Despenser the Yonger)라는 에드워드 왕의 또다른 총신이 등장하면서 정국이 급변하기 시작하였다.
20년후 에드워드3세는 에든버러 조약을 체결했는데 이 조약으로 스코틀랜드의 국왕 로버트 1세는 정식으로 왕위를 인정받았으며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에 대한 모든 권리를 무상으로 포기하였다. 그리고 1328년 조인된 노샘프턴 조약으로 로버트 1세와 정략 결혼을 맺어 양국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졌다.
필리프 6세가 프랑스의 왕으로 즉위하며 발루아 왕조의 시작되었다. (백년전쟁의 단초)
11월 - 톡 테무르가 원문종으로 즉위하였다.
30년후 - 최초로 함포가 사용된 해전이었다고 기록된 아르네무이덴 해전에서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함대가 격돌하였다.에드워드3세는
프랑스의 샤를 4세가 사망하고 카페 왕조가 단절되자 1339년 프랑스 왕위 계승권을 주장했다.백년전쟁의 시초
고묘 덴노가 아시카가 다카우지에게 쇼군 칭호를 내려 무로마치 막부가 설립되었다.
백련교도 팽보옥, 주자왕 원주봉기.
40년후 흑사병이 서부에 이어 중부 유럽으로도 퍼져나갔다.
백년전쟁 이여파로 1355년까지 휴전
흑사병이 맘루크 왕조의 수도인 카이로를 휩쓸어 원나라의 항저우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가 되었다
60년후 주원장이 중국 대륙에서 원을 축출하고 한족의 국가인 명나라를 건국하였다.
80년후 , 원 1388년 브이르 노르의 동북에서 명군에게 대패
948년 후한(後漢) 유지훤 고조(高祖) 2년 /마지막 은제(隱帝) 원년
948년 9월, 고려정종은 동여진에서 말 700필과 토산물을 바치자, 직접 공물을 검열하던 중 갑자기 닥친 우레와 천둥 소리에 놀라 경기가 든 이후 계속 병석에 있다가 949년 1월 왕식렴의 부음 소식을 접한다. 바로 호기위 태사 삼중대광 개국공에 추서하였다
60년전 외드가 서 프랑크 왕국의 왕이 되었다
진성여왕2년차
40년전 멸망한 당애종 사망.이극용사망.
주전충 시대
30년전 태봉의 시중인 왕건이 역성혁명을 일으켜서 태봉의 왕 궁예를 처단하고, 태봉을 멸망시켰다.
- 왕건이 고려를 세우고 고려의 초대 왕이 되었다.
20년전 경순왕 1년
20년후 고려의 대표적인 불상 중 하나인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이 완성되었다.
30년후 애설레드 2세가 잉글랜드의 왕이 되었다.
- 오월이 패망하였다.경순왕 사망
40년후 키예프 공국의 블라디미르 대공이 세례를 받고 그리스 정교를 도입했다.
알 만수르가 후우마이야 왕조 군대를 이끌고 자모라를 점령하고 기독교 수도원들을 파괴하였다. 이어서 그는 레온을 점령, 쑥대밭으로 만든다. 이에 레온 왕실은 칸타브리아 산중으로 숨어든다
50년후 아파메아에서 파티마 왕조군이 비잔티움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후우마이야 왕조, 레온 왕국을 침공하여 자모라의 요새들에게 큰 타격을 입혔다.
60년후 1차 타이파 분열기의 시작.
갈리시아 왕국, 다시 한번 레온 왕국의 왕위를 차지하며 동군연합이 결성된다. (포르투갈 - 갈리시아 - 레온 - 카스티야
588년 일본 법륭사 창건
바흐람 추빈이 이끄는 1만 2천명의 사산조 페르시아군이 돌궐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북부 이탈리아에서 랑고바르드족의 군대가 군트람이 이끄는부르군트 왕국의 침략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60년전 육진의 난이 진압되자 이제 영태후의 전횡을 막기 위해 효명제는 암살을 기도하고 이주영의 힘을 빌리고자 하였으나, 이를 알아챈 영태후는 선수쳐서 효명제를 독살했다
40년전 - 후경이 이끄는 양나라군이 동위의 장군 모용소종이 이끄는 대군에게 대패하였다
30년전 - 힐데베르트 1세가 후사 없이 사망하면서 프랑크 왕국의 영토가 그의 형제인 클로타르 1세에게 돌아가게 되었고, 클로타르 1세가 프랑크 왕국을 재통일하게 된다.
아바르족과 슬라브족이 발칸 반도의 판노니아 일대를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이들의 발호로 인하여 기존에 이 지방을 차지하고 있었던 랑고바르드족이 북부 이탈리아로 점차 이동하게 된다
20년전 랑고바르드족이 북부 이탈리아에 랑고바르드 왕국을 세웠다.
황초령, 마운령 진흥왕 순수비가 세워졌다.
10년후 고구려 수나라 선제공격
20년후 비잔티움 제국령 카르타고의 총독 헤라클리우스와 그의 아들이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포카스를 상대로 한 반란을 일으켰다.
호스로 2세가 이끄는 사산조 페르시아군이 아나톨리아의 대부분을 점령하고 보스포루스 해협까지 진출하였다.
신라는 608년 수나라에 긴급 도움 요청함
30년후 이연이 황제로 즉위하며 당나라가 건국되었다
40년후 메디나의 무함마드와 메카의 쿠라이시족 사이에 평화조약이 체결되었다. (후다이비야 협정)
서돌궐이 사산조 페르시아의 트빌리시를 약탈하였다.
42년후 동돌궐이 630년 당나라와 설연타의 협공으로 인해 멸망 당한다.
50년후 고구려가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는 사이, 당나라는 638년 토번, 서돌궐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60년후 648년 백제, 신라의 10여 성을 점령. 신라, 백제의 21성 공략. 김춘추(金春秋)와 그의 아들 김인문(金仁門)이 당나라에 가서 백제협공을 요청
80년후 당,고구려 마지막 전쟁시작
228년 촉의 초대 황제 유비가 사망하고도 5년이 지난 후 촉의 승상 제갈량은 5년동안 쌓은 국력을 바탕으로 유비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북벌에 나섭니다.. 228년 봄, 가정에서 위의 명장 장합과 대결하는 마속 읍참마속으로 죽다.
공손강이 죽자 공손연은 나이가 어린 까닭으로 숙부 공손공이 뒤를 이었지만 228년에 공손공을 쫓아내고 스스로 요동 지방의 군주로 군림했다. 이때 조예는 그에게 거기장군 자리를 내렸다.
60년전 2차 당고의 난으로 영제가 후한 사실상 마지막12대 황제가 되었다.
십상시 장양을 아버지라 부름
- 후한의 현도태수 경림이 고구려를 공격하자 이에 고구려신대왕이 스스로 항복하여 현도에 복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40년전 초고왕 신라와 잦은 전쟁시작
후한 백파적의 난
30년전 고구려 환도성이 축조되었다.
하비성에서 조조군이 여포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조조는 이 전투의 승리로 서주를 탈환하고 여포, 고순, 진궁을 처형하였다
20년전
장판 전투 : 조조가 10만의 병사를 이끌고 장판파에서유비를 공격하였으나 장비가 이를 막아내었다.
11월 - 적벽 대전 : 조조가 중국 통일을 위한 남정에 나서 형주를 점령하였으나, 손권과 유비의 연합군이 양쯔강 남안에 자리잡고 있는 적벽에서 조조의 대군을 격파하였다. 적벽의 대패로 조조는 형주를 떠났으며, 조인에게 남군을 맡겼다
10년후 고구려 위와 제휴 공손연 멸망시킴.
20년후 신라와 화친하고 중천왕이 고구려 제12대 왕이 되었다.
히미꼬 사망
30년후 오나라의 권신 손침이 오의 황제 손량을 폐위시키고 손휴를 오나라 4대 황제로 옹립시켰다
40년후 가르다 호에서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가 지휘하는 3만 5천명의 로마 제국군이 게르만족 군대를 격퇴하였다.
로마 황제 갈리에누스가 암살당하고,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가 로마 황제가 되었다.
52년후 오나라 멸망, 57년후 모용외 옹립됨
60년후 서천왕 임금이 신성으로 행차하였다. 해곡(海谷)의 태수가 고래의 눈을 바쳤는데, 밤에 눈에서 빛이 났다.
bc133년 BC 133년 내정을 다진 한무제는 흉노와의 일전에 나섰다.
아카이아 동맹의 중심지 코린트 파괴. BC 135~132년 시칠리아에서 제1차 노예반란.
BC 133년 티베리우스 그라쿠스 호민관 취임, 토지 개혁 실시하다 반대파에 살해당함.
60년전 로마는 아카이아 동맹을 끌어들여 셀레우코스 제국과 아에톨리아 동맹에 대한 전쟁을 준비하였다.. 전한통일의 소하 사망
25년후 고조선멸망
60년후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가 페니키아, 유대를 점령하였다.
로마군이 예루살렘에서 약 1만 2천명의 유대인을 학살하였다
bc493년 테미스토클레스가 BC 493년 수석 아르콘으로 선출되어 반페르시아정책을 추진하였다
노나라 애공 2년(BC 493년), 공자가 위나라에 돌아온 첫 날, 령공이 공자에게 어떻게 군진을 배치하는지 묻다 .
BC 493년 월구천과 범려는 오왕 부차를 만나 미녀와 보물을 바치고 신하의 예를 갖추었다
다리우스는 강경진압을 통하여 6년에 걸쳐 이오니아의 반란을 진압하였고 결국 bc493년 이오니아 반란은 진압
앗시리아 살만에셀3세 역시 동서남북으로 전쟁을 펼치면숴 팽창 정책을 지속했습니다. 이런 배경 속에서 이스라엘 아합왕은 BC 853년 1차 전쟁을 벌였습니다.BC 853년 카르가르 싸움에서 승리를 거뒸고 마침내 바빌로니아마저 정복하였다...
하원갑자
1848년 2월 2일 - 미국-멕시코 전쟁을 종결짓는 과달루페 이달고 조약 체결.
1848년 캘리포니아에서 황금이 발견되고 골드러시 물결이 서부 각지로 밀려오자 한때 인디언의 토지로 보장되었던 곳에 백인 개척지와 광맥을 찾는 사람들이 거리낌없이 들어왔다. 미국 군대가 인디언의 토지에 대한 권리를 지키려 한 예도 극히 드물지만 인디언과 맺은 조약은 결국 모두 휴지조각이 되어버리고 군대 역시 인디언 토벌을 목적으로 하게 되었다.
헌종 마지막.
2월 8일 - 쥬세페 마치니가 이끄는 혁명군에 의해 로마 공화국 선포.
2월 21일 - 카를 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발표.
2월 22일 - 프랑스에서 루이 필리프 국왕을 상대로 한 프랑스 2월 혁명 발발
2월 24일 - 루이 필리프 사임 및 프랑스 제2공화국 수립.
5월 18일 -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 개원.
12월 10일 - 루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프랑스 제2공화국 대통령으로 당선.
60년전 호주에 처음으로 영국인 죄수.이주하기 시작.뉴사릴즈웨일즈라한
프랑스의 국왕 루이 16세가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부회를 다음년 5월에 개최하기로 결정. 1614년 이후 무려 165년만에 삼부회가 개최되게 된다
노예무역이 극성임.
40년전 프랑스군이 바티칸을 점령.
5월 2일 - 이베리아 반도 전쟁: 마드리드의 시민들이 프랑스군에 대항하여 봉기를 일으킴. 다음날 프랑스군에 의한 대량 학살이 자행
30년전 다산 정약용이 목민심서를 저술.
- 칼 14세 요한이 스웨덴의 국왕으로 즉위. 베르나도트 왕조가 시작되다
미국과 영국 간의 국경 합의가 이루어져서 북위 49도가 국경으로 정해짐
24년전 호주라는 이름으로 명명
3년후 호주 금광발견
20년후 메이지 덴노의 왕정복고령으로 일본 제국이 탄생했다.
일본에서 무진전쟁이 발발했다
대원군 서원을 47개만 남기고 모두 다 폐쇄시켰다.
- 남연군 분묘 도굴사건
30년후 러시아 제국과 오스만 제국 사이에 산 스테파노 조약이 체결되다. 이 조약은 발칸반도의 세력균형을 둘러싸고 유럽 강대국 간 분규를 야기하다.
6월 13일 - 발칸반도의 분쟁을 둘러싸고 강대국 간의 의사조정회의인 베를린 회의가 열리다
60년후 - 포르투갈 왕국 리스본에서 국왕 카를루스 1세와 왕실 일가족이 마차를 타고 행차하는 도중 총격 사건이 일어나 국왕과 황태자가 사망하였다. 왕위는 살아남은 차남인 마누엘 왕자가 계승하였다
오스만 제국에서 청년 투르크당의 혁명이 일어났다
불가리아 독립
1488년 바르톨로뮤 디아스, 희망봉 정복
명(明) 효종 홍치제(孝宗 弘治帝) 원년
60년전 아즈텍컨설,1428년 프리드리히 4세가 사망하면서 두아들인 에른스트와 알브레히트의 재산 문제로 인해 작센은 결국 동서로 갈라졌다
십자군 1296보다 부진함
30년전 동국통감편찬
20년전 제르지 카스트리오티 : 알바니아의 군주이자 알바니아 민족의 영웅 사망
20년후 포르투갈과 이슬람 함대 간의 디우 해전이 벌어졌고, 포르투갈이 승리하여 인도 무역권을 확립하였다
30년후 런던 조약이 맺어져 서유럽에 일시적인 평화가 찾아왔다
60년후 권벌 죽고 김장생탄생
1128년 고려의 인종이 묘청의 건의를 받아들여 서경에 대화궁을 지음.
60년전 금태조탄생, 최충사망
40년전 바이외의 오도가 윌리엄 2세에게 반기를 들었다.현존 최고의 대학인 볼로냐 대학이 설립되었다
송나라의 심괄이 당대 과학기술을 집대성한 몽계필담 저술을 완료하였다. (활판 인쇄에 대한 첫 언급)
30년전 - 셀주크 제국령 모술의 아타베그 카트부카가 안티오크의 탑에 갇힌 무슬림들을 구원하려 도착, 2차 포위가 시작되었다
20년전헝가리 왕국의 콜로만이 슬로바키아의 니트라 공국을 멸하고 합병하였다.
윤관의 고려군이 동북9성을 개척하였다
20년후 : 다마스쿠스에서 십자군이 장기 왕조 군대에 패배한 뒤 퇴각하였다
30년후 신성로마제국 황제 프리드리히 1세가 제 2차 론칼리아 제국 의회를 열어 북 이탈리아의 자치 도시 (코뮌) 들에 대한 자신의 지배권 회수를 주장하였다
40년후 십자군에게 도시가 넘어갈 것을 염려한 파티마 왕조의 와지르 샤와르가 푸스타트에 방화하였다. 불은 54일간 꺼지지 않았다.
60년후 프랑스 국왕 필리프 2세가 잉글랜드의 헨리 2세와 휴전하고 십자군 참전을 선언하였다
혜공왕 때 신라에는 많은 반란이 일어났는데 768년 일길찬 김대공과 아찬 김대렴이 반란을 일으켜다가 진압되다.
60년전 일본 최초의 유통화폐인 화동개진이 주조되었다.
흑해 부근에서 불가리아군이 비잔티움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30년전 개원사가 창건되었다.
세바르가 불가리아의 칸이 되었다.
20년후 이드리스 이븐 압달라가 이드리스 1세로 즉위하며 모로코 일대에 이드리시 왕조를 세웠다.
독서삼품과가 시행되었다.
30년후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왕 알폰소 2세가 프랑크 왕국의 지원을 받아 이슬람 세력이 지배하고 있던 리스본을 일시적으로 정복하였다.
카롤루스 대제의 아들 샤를 2세가 이끄는 프랑크군이 코르시카과 사르데냐를 점령하였다
40년후 프랑크 왕국 군대가 카탈루냐의 토르토사를 공격하나 후우마이야 왕조 수비대의 항전으로 실패하였다.
일본 대동유취방 의술서 편찬
60년후 시라쿠사에서 아글라브 왕조의 해군이 비잔티움 제국과 베네치아 공화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청해진이 설치되었다.
408년 음력 2월 왜인들이 대마도에 군영을 설치한다는 말을 듣고 실성 마립간은 선공할 계획을 세웠으나, 서불한 미사품이 조언하여 실성 마립간이 그의 말을 좇았다. 이가 곧 신라의 대왜 방위전력이 되었다.
후연이 멸망하고 고구려계인 고운(高雲)이 북연(北燕)을 건국하자 408년에 우호관계를 맺음으로써 서쪽 국경을 안정시켰다.
408년(전지왕 4), 부여신에게 새로운 관직인 상좌평(上佐平)을 겸하게 하여 해씨 세력을 견제하도록 했다.
테오도시우스 2세 즉위
60년전 모용준이 전연 제 2대 황제가 되었다.
40년전 368년 신라가 백제로부터 좋은 말 두 필을 받은 사실은 이러한 일본서기의 기록을 방증한다.
30년전 하드리아노폴리스 전투 : 하드리아노폴리스 근처에서 고트족 군대가 황제 발렌스가 이끄는 로마 제국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 전투에서 발렌스는 화살에 맞아 전사하였다.
20년전 마그누스 막시무스가 테오도시우스 1세의 부하들에 의해 처형당했다.
걸복건귀가 서진 제2대 군주가 되었다
20년후 가이세리크가 반달족의 족장이 되었다.
아르메니아의 아르사케스 왕조가 끝나고 아르메니아가 사산조 페르시아에 병합되었다
30년후 야즈데게르드 2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
사산 제국이 유목 민족에 맞서 캅카스 동부 고갯길인 데르벤트에 거대한 요새를 세웠다.
60년후 튀니지의 캡본에서 가이세리크가 이끄는 반달족 군대가 서로마 제국과 동로마 제국의 연합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반달족의 함대가 로마에 상륙, 도시를 약탈하였다
48년 허황옥이 배를 타고 금관가야로 와서 왕비가 되다.
고구려(高句麗) 민중왕(閔中王) 5년 / 모본왕(慕本王) 원년
흉노가 내부 항쟁을 겪어 남북으로 분열되고 이 중 남흉노(南匈奴)가 후한에 귀순하였다(이 분열로 오환과 선비족도 흉노에서 이탈한다).
60년전 트라키아인 들이 반란을 일으켜 마케도니아를 침공하고 다키아인들이 도나우 강을 건너 대대적인 약탈을 저지르다.
40년전 - 로마의 티베리우스 장군이 달마티아에서 일리리아인들을 격퇴하였다.
30년전 신라
음력 7월에 메뚜기떼의 재해가 있어 경주에 가뭄이 들었다. 창고의 곡식을 풀어 굶주린 백성들을 진휼하였다
30년후 로마의 아그리콜라 장군이 웨일스 북쪽에 살던 오르도비치 족을 토벌하였다.
파코루스 2세가 파르티아의 왕이 되었다.
60년후 신라는 대구일대까지 진출
BC 313년 마케도니아 왕국의 통치에 회의감을 느낀 에페이로스의 시민들은 그들의 왕이었던 아이아키데스를 다시 불러들였다
앗시리아에사르하돈 시대 바빌로니아를 침공한 엘람의 군대를 물리쳤고 BC 673년 우라르투와도 전쟁을 벌였다.
왕 에사르하돈 이 BC 673년의 월식을 우려했다는 천문학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