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부는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이영렬 교수님을 모시고 "정신질환자 권익 옹호 강의"를 성황리에 잘 마쳤 습니다.
참석 인원은 56명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유익한 강의 였다고
앞으로 이런 강의를 또 해달라는
의견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당사자 중에서도 유익한 강의였다고
설문지에 답을 다 적었다고 또 불러 달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일찍 가신 분이 몇 분 계셔서 아쉬웠지만, 오신 모든 분들께
저녁시간이라 돼지고기 김치찌개와 육회비빔밥, 공기밥 추가해서 맛있게 드셨습니다.
중앙에서 주관하는 강의여서 강당과 식대를 지불해주셨습니다.
먼 곳까지 올라오셔서 함께해 주신
조순득회장님께를 감사합니다.
첫댓글 2.0 원격 진료가 절실히 필요한 환우가 있습니다. 속히 진료가 이루어지기를 고대합니다
작업치료가 당사자에게서 출발할 때 회복이 일어난다는 말씀, 실천 방안에 대해 다음엔 꼭 듣고 싶습니다.
인권옹호교육을 통해 당사자들의 재활과
함께 사회 속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많이 오셔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