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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1:11-13)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12)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13)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이제부터 실로 두려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비록 사람들을 통하여 또는 만물을 통하여 하시는 것이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사탄의 삼위가 일체(하나)로 나타난 사탄의 교회……
제목부터가 우리가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나 JMS의 정명석 등을 말하는 것 같다
그렇다. 신천지, JMS, 이단, 사탄의 교회 맞다.
그러나 나는 우리는?
그리고 우리가 다니고 있는 교회는? 이라고 묻는 것이다.
(마7:13-2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신천지와 JMS가 왜 이단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만희가 자기가 재림예수 라고 하여서? 정명석이가 간음을 하여서?
그렇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가 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인가?
그러면서 왜 하나님을 아버지 라고 하는가?
정명석이만 간음하는가?
여러분은 간음 하고 있지 않는가?
내가 간음 한다고?
반문하며 마음에 음심만 품어도 간음 하였다고 하여서(마5:27-28)라고 생각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말한다.
우리 모두는 영적인 간음한 자이다.
JMS의 정명석은 영적으로뿐 아니라 육체로도 간음하는 것이고……
우리가 신천지의 이만희와 JMS의 정명석을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그들의 열매가 사탄의 열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만 그럴까? 라는 질문을 여러분에게 하는 것이다.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마7:17)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마7:19)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7:20)
좋은 나무는 아름다운 열매만 맺을 수 있다.
여러분은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있는가?
아니면 나쁜 열매를 맺고 있는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있다면 좋은 나무이다. 그래서 그가 맺는 모든 열매는 아름다운 열매이다.
반면에 나쁜 열매를 맺고 있다면 그는 나쁜 나무이고 그가 맺는 모든 열매는 모두 나쁜 열매이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열매, 나쁜 열매를 맺을 것이냐의 문제는 나무에 달린 것이다.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너는 무슨 나무이냐를 묻고 있는 것이다.
때로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도 하고 때로는 나쁜 열매도 맺기도 하여서 어떤 나무인지 잘 모르겠다고?
바울도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원하는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한다고(롬7:19)
나쁜 열매를 맺는 또 하나의 나무가 있다.
좋은 나무가 못된 나무이다.
때로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도 하고 때로는 나쁜 열매를 맺기도 하는 못된 나무……
좋은 나무가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못된 나무……
하지만 못된 나무라고 하지만 그냥 나쁜 나무이다.
나무는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만 존재한다
그러므로 좋은 나무가 못된 나무라면 그냥 나쁜 나무이다.
하나님께서는 나쁜 열매만 맺는 나쁜 나무를 좋은 나무가 되게 하여 아름다운 열매만 맺게 하려고 한다.
반면에 좋은 나무가 못된 나쁜 나무가 되어 여전히 나쁜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 사탄이 하는 일이다.
이런 맥락으로 사탄을 이해 하여야 한다.
좋은 나무가 못되어 여전히 나쁜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사탄은 어떻게 역사(일)할까?
(고후11:1-5)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5)내가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줄 생각하노라
“다른”이라고 번역한 헬라어 “헤테로스”는 “비슷하고 유사한 것을 말하는 것이지만 “또 하나의”라는 뜻을 가지기도 한 말이다
비슷하고 유사한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
바울은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의 원조로 에덴 동산의 뱀을 꼽는다.
뱀은 동물 뱀이 아니다.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사람이다.
세례 요한과 예수님도 바리새인을 일컬어 “독사의 새끼”라고 하기도 하고 “뱀들”이라고도 하였다.
그러므로 뱀은 가르치는 사람을 말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계2:14-15)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계2:20-22)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22)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발람과 이세벨, 그리고 니골라 당은 교훈하는 자이다. 즉 가르치는 자인 것이다.
히브리어 “나하쉬” 뱀이라는 말이다.
가르치는 것이 잘못인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느냐가 문제일 것이다. .
(벧후1:19-21)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을 해석하여(풀어서) 가르침에 있어서 필수인 것은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은 샛별이 마음에 떠올랐느냐 이다. 그래서 이러한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너희는 주의하라고 한다.
성경을 해석하여 전하고 가르침에 있어서 필수인 샛별은 무엇일까?
(계22:16-17)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사14:12-14)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샛별은 새벽별을 말하는 것이고 예수가 바로 새벽별이라고 성경은 증거한다.
예수는 곧 그리스도이다.
샛별(새벽별)은 밤을 낮으로 인도하는 별이다.
동방박사들이 별의 인도로 아기 예수를 찾아와 예물을 드리고 경배하는 이야기를 성탄 때마다 설교로 듣거나 연극을 통하여 본다.
동방 박사들을 인도한 별이 샛별이고 샛별이 예수(그리스도)라는 것이 성경의 증거이다.
반면에 샛별(새벽별)이라고 하는 별인 계명성이 있다.
샛별과 계명성은 무엇이 다를까?
(계22:5)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
달과 별은 밤을 비추는 빛이다.
해는 낮을 비추는 빛이고……그런데 우리가 궁극적으로 이르고자 하는 곳은 밤이 없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는 아버지가 직접 비춤으로 해와 달과 별의 비침이 필요 없는 곳이다.
그러므로 샛별, 계명성 모두 밤이 없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는 아버지가 직접 비추는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별이다.
이 두 별은 그 곳으로 인도하면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고후11:2)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마3:3)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하는 바울, 그리고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 요한
그들은 하나님의 직접 비치는 빛이 아니다.
샛별이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샛별은 “예수”일지라도 우리를 아버지에게 인도하는 것일 뿐이다.
반면에 계명성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보좌를 높이고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고자 하는 별이다.
(마7: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우리는 그들이 샛별인지 계명성이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열매로 그들을 알 수 있다.
(마23:13-15)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없음)
(15)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일컬어 한 말씀이지만 나는 오늘날 발람의 교훈과 니골라 당의 교훈, 그리고 이세벨의 교훈을 따르는 자들을 일컽는 말이라고 말씀 드린다.
그러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자들은 명심하라.
지금 당신은 그리스도에게 중매하는 자인가?
그리고 그리스도에게 직접 인도함 받고 비침을 받고 있는가를.....
사탄의 삼위가 일체로 나타난 교회
이제부터 사탄의 삼위가 일체로 나타난 교회에 대하여 묵상해 보자.
사탄의 삼위가 일체로 나타난 교회는 발람의 교훈을 이세벨에 의하여 가르침 받고 니골라 당이 된 자들의 교회를 말한다.
발람의 교훈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의 생각으로 해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가르치는 자이다.
이세벨의 교훈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가르치는 자이며 누구든지 자원 하면 발람의 교훈을 가르치어 니골라 당(바알 선지자, 아세라 선지자)이 되게 한다.
니골라 당(바알 선지자, 아세라 선지자)은 여자는 남자에게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자인 이세벨에게 배움으로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성직자)가 되어 백성들 위에 군림하여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저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자이다.
저는 이들을 사탄의 삼위라고 한다.
왜냐하면 이들이 하나님이 앉아야 하는 위(보좌)에 앉아 하나님 노릇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탄의 삼위(발람의 교훈, 이세벨의 교훈, 니골라 당의 교훈)가 하나(일체)로 완벽하게 나타난 교회가 오늘날 교파의 교회이다.
니골라 당은 교파의 목사, 신부이며 이세벨은 아무든지 자원하면 발람의 교훈을 가르쳐 니골라 당인 교파의 목사, 신부가 되게 하는 교파의 신학교이다.
그러므로 발람은 교파이며 그들을 가르치는 신학교, 그리고 그들이 세운 교회 모두를 일컫는다.
그 증거가 교파가 개인의 생각을 따라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자가 신천지의 이만희, JMS의 정명석 뿐이랴.
감리교의 웨슬레, 장로교의 칼빈, 지방교회의 워치만리. 웨트리스리 등……셀 수 조차 없다.
그런데 더 안타까운 것은 눈을 들어 보라 그들의 교회가 아닌 곳이 있는가?
모든 교회가 그렇다 보니 그런 교회가 정상적인 하나님의 교회가 되어 있다.
오히려 정상적인 참(진리)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면 이단이라고 돌을 던져(쳐) 죽여 버린다.
그래서 유다는 유다서에서 그들이 가인의 길로 행한다고 한다.
가인은 살인자 즉 죽이는 자란 말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라고 탄식한다.
이게 말이 되는가?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믿는다고 하는 자들이 이렇게 많은데……
(요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가인의 길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발람의 길로 행하는 자이다.
교파의 교리(제것)로 세운 교회에서 행해지는 모든 것은 바로 고라의 패역의 길로 행하는 것이다.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유1:11)
이들이 사탄이 아니고 무엇이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이들의 죽으면 천국 간다는 거짓말에 속아서 믿다가 불못에 간다고 성경이 말하는 것이다.
(계12:7-8)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계13:4-5)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이런 사탄이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하나님 노릇을 하는 하늘에 전쟁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들이 쫓겨나야 하는 것이다.
이 전쟁은 누가 참 하나님이냐의 전쟁임을 “미카엘”이라는 이름이 말해 준다.(계12:7-8)
이 전쟁에 대하여 계시록에서는 짐승 이라고 하고 있다.(계13:4-5) “누가 이 짐승과 같으랴!”
또한 유다는 유다서에서 그들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음으로 행음하고 또한 그들로 하여금 행음하게 한다.
그들의 가르침은 너의 애찬의 암초이며
그들은 마치 사무엘 때의 엘리 제사장과 같이 자기 몸만 기르는 비대한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하나님의 말씀 씨 즉 그리스도)이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혀 죽은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고 하고 있다.
사탄의 삼위가 일체로 나타난 사탄의 교회
그들은 발람의 교훈을 배우고 가르치며 지키는 자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누구든지 자원하면 이세벨의 교훈에 의하여 가르침 받아 니골라 당이 되어 교단(교파)의 이름으로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교회를 표방한다.
모든 사람들은 이에 속아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못된 나무가 되어 나쁜 열매만 맺다가 불 못에 들어 간다는 것이 성경의 증거이다.
그래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고 애타게 말씀하신다.(계18:4)
뿐만 아니라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라고 애타게 말씀하고 계신다. (마24:15-16)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우리가 나와서 산으로 도망 하여야 하는 곳은 신천지, JMS 뿐만 아니라 사탄의 삼위가 일체로 나타난 사탄의 교회인 교파의 교회에서도 나와야 하고 도망쳐야 하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그들의 열매가 아름다운 열매인지, 나쁜 열매인지 살펴보고 분별하여 그들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고 산으로 도망하여 그들이 받을 재앙을 받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시온산에 이르러 새 하늘과 새 땅에 새 예루살렘으로 건축되어야 한다.
(히12:22-24)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3)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24)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계21:1-7)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아멘 ^:^
첫댓글 실로 오랫동안 이 글을 썼다..
더 깊이 묵상하게 하기 위하여 시간적으로나 건강상으로나 하나님께서는 저의 환경을 조절 하셨다.
그리고 수 없이 다시 쓰게 하셨다.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함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인도함이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으리라.
왜냐하면 우리 안에 역사하는 영이 같다면 그럴 것이라 믿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감하지 못한다면 아직 때가 안 찬 자이다.
그리스도께서 언젠가 이해하고 공감하게 하실거라 믿는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