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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랑농업박물관 갈키에도 명칭이 많이 있지요
도곡(경기이천) 추천 0 조회 105 20.10.13 20:5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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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13 21:01

    첫댓글 갈쿠리라고 불렀지유.
    위치의 이름은 생소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유!

  • 작성자 20.10.14 06:46

    날씨가 많이 쌀쌀해졋어요
    감기조심 하세요

  • 20.10.13 21:08

    전라도인데 우리는 갈쿠라고 불렀네요 ㅎㅎ
    잘보았어요

  • 작성자 20.10.14 06:47

    좋은 아침이네요

  • 20.10.13 21:23

    깔키로 갈비 많이 끌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작성자 20.10.14 06:47

    그렇군요 깔키 ㅎ ㅎ ㅎ

  • 지는 충청도유
    괄키라고 했슈.

  • 작성자 20.10.14 06:50

    괄키 이놈으로 솔잎 착착긁어서 지게에다 얻혀서 부엌에 같 다 놓으면 우리어머니 불쏘시게로 최고였지요

  • @도곡(경기이천) 괄키나무는 바지게 빼고
    솔잎나무는 바지게 지고..
    너무 박박 긁으면 돌이 한짐 되죠? ㅋㅋ

  • 20.10.13 21:29

    갈키라고만 들었는데 각 위치별 이름이 있네요

  • 작성자 20.10.14 06:50

    갈키라고도 경기지역에서는 많이 부른거 같아요

  • 20.10.13 21:45

    저는 갈쿠리~~~

  • 작성자 20.10.14 06:51

    갈쿠리 가져와 하고 농촌에서는 여러용도로 지금도 많이 쓰이지요

  • 20.10.13 22:02

    "덕아~ '깔꾸리' 가와바라" ㅎㅎㅎ

  • 작성자 20.10.14 06:52

    깔쿠리 용도가 많지요

  • 20.10.13 22:58

    생활의 필수품이였쥬~~~

  • 작성자 20.10.14 06:53

    지금도 다양 하게 쓰이지요
    재료는 다르지만 좋은날 되세요

  • 20.10.14 08:26

    민속품 박사님이십니다~^^

  • 작성자 20.10.14 14:32

    오래수집 하다보니 조금식 눈을 뜨게되네요 감사 합니다
    저도 귀촌16년차가 된답니다
    지나는길에 장호원에 들여서 차한잔 하고 가세요

  • 20.10.14 19:20

    애효~~~
    나무꽤나 하러 댕겻지유~~~
    갈퀴나무~~~
    솔잎이 최고엿쥬~~~ㅎ

  • 작성자 20.10.14 19:31

    솔잎을 착착모아서 바수그리에 수북히 담아서 집에 짊어지고 오면은 우리 할머니께서 좋아하셨지요

  • 20.10.14 20:04

    까꾸리.
    솔갈비 긁어모을때 필수 도구였지요.
    콩타작.보리타작하고 보릿대 긁어 모을때.

    농촌에선 필수용품이었지요. ㅎ

  • 작성자 20.10.14 23:19

    까꾸리라고도 불렀군요
    솔갈비 긁어모을때는 재미 있지요
    없어서는 안되는도구
    잘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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