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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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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캠핑,낚시 이야기 가족모임 켐핑
모이(김성하) 추천 0 조회 274 11.05.08 01:0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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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8 01:32

    첫댓글 어려운길 다녀 오셨네요 ... 가족과 함께한 캠핑이 오래도록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

  • 11.05.08 06:37

    비록 장시간이 소요되기는 했어도 가족캠핑의 즐거움,,,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겠지요
    옵티45 들고가지 그러셨어요 그럼 시선집중 됐을텐데요,ㅋ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5.08 06:50

    옵티 155W. 타케이버너 난로, 라이온 124, 랜턴 3개 갖고 갔지요.....둘째날 촬영준비는 비로 포기...여하튼 기록으로 남겨지지 못해 아쉬운 캠핑이었습니다만, 눈팅을 주로 하는 주위의 100?동 넘는 캠퍼들에겐 우리의 황동버너와 랜턴은 정말 낯선 이방인 처럼보였습니다. ㅎㅎㅎㅎ. 저도 주위를 돌아본 결과 석유버너와 랜턴은 저의 텐트외 어디에서도 보지 못 했습니다.ㅎㅎㅎㅎㅎ

  • 하하하~
    벌써 황동버너는 구시대의 유물로 전락을 한 셈인가요?
    하기는 편의주의에 따라 가스불로 하면 훨씬 수월하고 석유를 붓는다던가 알콜을 사용하는 모습이 그들이 볼때는
    구석기형 인간의 행태로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쏴악~하는 버너음....그 소리에 섞여 밥이 끓는 소리를....
    구석기 시대의 아름다움을 풍미하는것을 알 리가 있겠습니까?
    그나저나 왕복 교통에 너무 힘드셨겠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 11.05.08 17:08

    고생하신 보람이 훗날 추억으로 남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11.05.08 20:57

    기차땜에 시끄럽진 안으셨나요. 그래도 자녀들과 함께 하셨으니 고생한 보람은 있을 것 같군요.

  • 작성자 11.05.08 23:43

    천둥소리에 더 놀랐습니다. 자주 지나가는 전철은 괜잖았구요~~~그저 조카들 먹고 노는 모습만 보았습니다.

  • 11.05.08 21:23

    많은 가족들과 함께 하여서 즐거우셨겠네요...부럽습니다...아마도 랜턴 보다는 석유버너를 사용하셨다면 관심을 많이 받으셨을텐데요...ㅎㅎㅎ 다음엔 석유버너 몇 점 꺼내서 전시겸 사용하시면 주변사람들도 많은 관심 보일겁니다...^^*

  • 작성자 11.05.08 23:45

    옵티무스 155W 투버너는 많은 분 들이 보았고 라이온 124도 많은 관심ㅇ 있긴 있었습니다만....전부 4.5십대 이상분들.....ㅎㅎㅎㅎ

  • 11.05.09 10:04

    저는 반디캠핑장에 있었습니다. 가족들과의 모임이 정겨워 보이네요. ^^*

  • 11.05.09 11:40

    제대로 캠핑을 다녀오셨군요~~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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