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당산 '장미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조금 더웠지만 햇살 좋은 날씨에 바람까지
살랑 살랑 불어 주어 산책하기 좋았어요..^^
별빛반 친구들도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설레어 하였고
많은 장미들을 보며 "와 여기도 장미야"라고 말하기도
하였답니다~ 걷다가 그늘에 앉아서 쉬기도 하며
장미의 아름다움과 즐거운 기분을 느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첫댓글 친구들끼리 다녀와서 더 신났을거 같아요~병아리들같이 넘 귀엽네요
네~ 너무 좋아했어요. 더운데도 힘들다고 하는 친구가 한 명도 없더라고요~^^
첫댓글 친구들끼리 다녀와서 더 신났을거 같아요~
병아리들같이 넘 귀엽네요
네~ 너무 좋아했어요. 더운데도 힘들다고 하는 친구가 한 명도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