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향문학 12호 광고
광고1. 뒤표지 안(1)
나영순 시인 시집 『꽃섬에 닿다』
그윽한 마음으로 행복의 문을 열었던 오랜 기억 속의 너를 떠올렸다.
슬픈 추억을 거슬러 끈질긴 이별을 하고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있는 건
내 곁에 피어 있는 노란 꽃 한 송이 때문이 아닐까.
나영순 시인은 시낭송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문인협회 ‘올해의 작가상’과
백교문학상·호주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 덕향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광고2. 뒤표지 안(2)
김인희 수필가 수필집 『지금은 사랑할 때』
삶의 여정에서 만나는 별들이 있다.
작은 우물 안에서 뛰쳐나올 수 있도록 인도한 별,
더 높이 오르게 하고 더 멀리 보라 손짓하는 별,
더 많은 꿈을 간직하게 한 별,
시시때때로 감동을 주는 별, 별, 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별이 총총 빛나는 작가의 하늘을 선물한다.
김인희 수필가는 시인, 칼럼니스트, 시낭송가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덕향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광고 3. 앞표지 안쪽
[대천오토 캠핑장]
대천오토 캠핑장에서 드립니다.
가족의 사랑을 단단하게 묶어주는 추억!
직장과 일에서 벗어나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
연인에게 낭만과 사랑을 획득할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
광고 1. 뒤표지
[참사랑점자출판인쇄 / 통인]
점자출판전문회사 통인(通人)은 점자 인쇄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사람과 사람이 서로 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2017년 공직선거법 제65조 4항을 통해
시각장애인 유권자를 위한 점자선거 공보제작이 의무화되었고,
이는 선거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서로 평등해지는
첫 발걸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CHAMSARANG JUMJA 대표 남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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