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의 역사는 1924년 일본인 민속학자 야나기 무네요시에 의해 창립된 조선민족미술관이 모태다. 그러나 실질적인 박물관의 시작 연도는 1946년으로 미군정 시대에 개관한 국립민족박물관으로 본다. 그 후 1950년 국립민족박물관은 국립박물관에 흡수 통합되어 남산분관이 됐지만 1966년에 한국민속관으로 분리되었고, 이후 1975년 한국민속박물관으로 명칭 변경 후 1979년 국립중앙박물관 소속으로 개편되면서 현 명칭이 됐다. 경복궁 동편에 있고, 입구도 동쪽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맞은편에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경복궁 서남쪽에 있는 경복궁역 앞 구 중앙청 후생관에 위치해 있다. 현 건물도 경복궁 2차 복원 정비 사업에 따라 2030년 전까지 철거되고 추후 박물관은 세종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1전시실: 한국인의 오늘 : 프롤로그, 쓸모있는, 자연스러운, 함께하는, 에필로그
2전시실: 한국인의 일년 : 정월, 봄, 여름, 가을, 겨울, 한옥에서의 삶
3전시실: 한국인의 일생 : 출생, 교육, 성년식, 관직과 직업, 혼례와 가족, 수연례, 치유, 장례, 제례
기획전시실
어린이박물관
야외 전시장 : 여러 민속 전시품 : 추억의 거리 : 7080 소재 체험
정문 : 경복궁 동편, 국립현대미술관 길 건너편
지게
우산
모자(관모)
타작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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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구
베틀
김장재료
발명품
사냥용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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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잔치상
한방
상여
염습
제삿상
어린이박물관입구(사전예약)
민속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