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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산 김대규 글방 앵콜 송..`~

은 산 추천 4 조회 33 24.12.31 05:3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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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은 산
작성자 24.12.31 15:23

첫댓글 회원님들의 귓가를 스쳐간 노래중에
가장 가슴에 와 닿았던 곡은 어떤 노래였는지요..~

한해를 보내며..여러 생각에 젖어봅니다

새해에는
은산 창에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양떼
24.12.31 07:45

그럼요
2025년도의 건강과 우리의 행운을 빌어요
은 산 님
양떼
24.12.31 07:44

그렇지요
한 해 동안 참으로 많은 음악을 접한
체칠리아의 음악 공간
우리 함께 행복 하였습니다
은 산 님
한 해 동안 함께 걸음해 주셔서
진정 고맙습니다로...
마중을 드립니다
모모수계
25.01.01 05:34

은 산님
한 해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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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산
작성자 25.01.01 11:21

네. 모모수계님..~
지난 한해동안 진정 수고 많어셨습니다..+

눈비 맞으며 걷고 걸었을 순간들..잊지 않을께요..모모수계님..~
심 향
25.01.01 08:49

갑진년 한 해 공사 분망 수고하셨고
을사년 한 해 가족 모두 즐건행하시길~
은 산
작성자 25.01.01 11:21

감사드립니다. 하옵고
가끔 던지시는 "위트"가 파안대소를 짖게하세요..ㅎ 앤돌핀이 돋아난답니다..ㅎ 심 향선생님
새해에도 부인함께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체칠리아
25.01.01 23:20

은 산 샘~🙇🏻‍♀️
에고~ 다 챙겨보셨어요~🙇🏻‍♀️
매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일없는 체칠리아였네요~ㅎㅎ

성탄에.. 손주 일로 연말 모임으로
좀 바빠서 결석도 잦고 새해 인사도 늦었습니다.
시국이 이래서 음악 선곡도 신경 쓰여서
유튜브도 며칠 쉬었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자주 흥얼거리는
'길손' 조만간 재 편집 해 볼게요~🙇🏻‍♀️

은 산 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2025년 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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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산
작성자 25.01.02 18:16

네..대장님..ㅎ
일출의 서광이 대장님께 비추이내요..~

많은 음악속에 행복햇던 한해였습니다

1인 다중역활로 힘들어 햇을 지난 모습이 보여요..ㅠ 그리고
최소 년 2천 4백곡은 넘어야
카페 운영이 가능할것 같아요
아무나 할수없는 일.. 더욱 힘들었을태지요

이제 건강도 챙기시면서 하세요..대장님..~
세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산 친정 엄니도 더욱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베베 김미애
05:56 새글

갑진 년 끝자락에서 은 산 선생님의 귀한 작품을 만납니다. 우리 대장 체칠리아님께서 그토록 많은 수작을 남기셨네요. 대단한 체칠리아 대장님!!!선배 선생님들 대단하신 분들이 여기에 계심을 압니다. 충성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은 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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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산
작성자 11:16 새글

브끄 브끄..ㅎㅎ

쥐구멍 찿고 있슴니더..ㅎ
최숙영
08:59 새글

은산 선생님~
새해를 맞고 한 주가 흘러가고 있네요.
자주 찾아와 인사를 드렸어야 했었는데
늦은 방문, 송구합니다.
올 한 해도 무탈하시고 건강 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 하는 나날 되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빌겠습니다. ^^
은 산
작성자 11:23 새글

아이구..ㅎ 브끄럽구로요,,ㅎ
영원한 동심의 세계에서 살아가시는 만년 소녀 최숙영시인님..~
영원한 "샹글리아"의 세계에 머물고 계시는
님이 넘 부러워요..ㅎ
물론 창작활동도 중요하시지만..
건강만은 꼭 챙겨시길 바랍니다..새해 만수무강하길 빕니다..최숙영시인님..~
최숙영
11:28 새글

만나뵌 적도 없지만
이렇게 서로 소통하면서 서로 위로 주고 받으면서 살아가는 우리같은 서민들의 삶이 더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모두 모두 건강
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