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벤에셀어린이집에 버미즈 파이톤뱀과 장수풍뎅이, 사슴벌레가 왔어요~커다랗고 긴뱀이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용기를 내어 쓰담쓰담 해보고 안녕~ 인사도 해보았어요^^무서워한 친구들은 멀리서 눈으로 ~~ 활동이 끝난 다음에는 비누로 깨끗하게 손을 씻었답니다.
첫댓글 나는 내 딸 하나가 뱀을 갖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정말 용감해요 ^^
첫댓글 나는 내 딸 하나가 뱀을 갖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정말 용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