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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요약
http:// https://youtu.be/8bnFXIKuq3U
관주성경
http://kcm.co.kr/bible/kor/Ecc1.html
성경 통독
https://goodtvbible.goodtv.co.kr/bible.asp?bible_idx=21&jang_idx=1&bible_version_1=2
성경개론
제1부 여호와의 신정적(神正的) 전능성 찬양 (욥기)
제2부 여호와의 취의적(就義的) 신실성 찬양 (시편)
제3부 여호와의 유기적(有機的) 주권성 찬양 (잠언)
제4부 여호와의 계시적(啓示的) 영원성 찬양 (전도서)
요절 및 주제
전도서의 요절은 3:12~14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이다.
이처럼 전도서의 내용은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사람의 모습으로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해 아래서의 수단적 가치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의 의미를 깨닫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는 궁극적 가치에 대해 계시하신 내용이다. 이는 모세오경의 언약을 이루시는 언약성취 섭리의 품위와 맥을 같이 한다. 이처럼 하나님의 섭리는 계시된 피조세계를 포월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뜻대로 이루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영원하신 여호와이심으로 본서의 주제는 “계시적(啓示的)인 영원하신 하나님”이다.
성경 읽기
제4부 여호와의 계시적(啓示的) 영원성 찬양 (전도서)
전도서는 하나님의 뜻을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속성을 찬양하는 내용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사역과 언약성취 섭리 사역을 통해 드러내신 내재적이고 초월적인 속성에 대해 언약자손으로 하여금 깨닫고 찬양하게 하신다. 그 목적은 언약자손들로 하여금 여호와 하나님의 영원성이 계시로서 가치가 있음을 찬양하게 하신다. 그리고 그 내용은 해 아래서의 세계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대한 계시로서 영원한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이다. 이는 언약자손을 해 아래 세계에 살게 하시면서 하나님의 계시적인 영원성을 드러내시기 위한 언약성취 섭리 사역임을 깨닫고 찬양하게 하시는 섭리이다. 전도서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내재적이고 인격적인 공유적 속성은 계시성이며, 초월적이고 신격적인 비공유적 속성은 영원성이다. 이는 본래 하나님이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죄인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하나님은 언약대로 이루시는 여호와이심을 증거하실 것에 대한 예표적인 찬양을 통한 언약섭리 사역이다. 이는 해 아래의 무익한 사물일지라도 이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행사를 계시하시는데 가치가 있음을 들어 계시적 영원성으로 수단적 가치와 목적적 가치의 관계를 통해 가치론에 기초가 된다. 이는 실천신학 가운데 성도의 세계관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제1장 해 아래 하나님의 사역 (전1:∼7:)
전도서 1장에서 7장까지는 해 아래의 일은 계시를 위한 행사인 것과 해 아래의 재물은 수단으로서의 가치가 있음을 말한 내용이다.
먼저 전도자는 만물과 인생의 무상함과 세상 인생의 수고의 허무함을 들어 해 아래의 일이 무익한 행사라고 했다. 그리고 시간에 따라 상대적인 사실과 소유의 가치가 무익함을 들어 해 아래의 행사가 계시를 위한 행사이기 때문에 무익하다고 했다. 다음 부의 축척이 무익함과 소유를 누리지 못함을 통해 무익한 재물이라고 했다. 그리고 재물보다 가치로운 것과 세상사의 부조리를 통해 해 아래의 일은 상대적 가치라고 했다. 이는 예수께서 계시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승천하시고 더 나은 보혜사인 성령을 보내셔서 천상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심을 증거케 하실 것에 대한 예표로서의 찬양을 통한 언약섭리이다.
제1절 계시를 위한 행사 (1:∼4:)
1. 무익한 행사 (1:∼2:)
1) 만물과 인생의 무상함 (1:) https://goodtvbible.goodtv.co.kr/audio.asp?post_bible_version=2&post_bible_idx=21&jang=1&post_listen_type=1
1: 1~ 전도자의 소개 모든 것이 헛되다
도1:1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王 傳道者의 말씀이라
2~11 만물과 인생이 무상함
도1:2○傳道者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도1:3해 아래에서 受苦하는 모든 受苦가 사람에게 무엇이 有益한가 도1:4한 世代는 가고 한 世代는 오되 땅은 永遠히 있도다 도1:5해는 뜨고 해는 지되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도1:6바람은 南으로 불다가 北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도1:7모든 江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江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連하여 흐르느니라 도1:8모든 萬物이 疲困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足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도1:9이미 있던 것이 後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後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것이 없나니 도1:10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前 世代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도1:11以前 世代들이 記憶됨이 없으니 將來 世代도 그 後 世代들과 함께 記憶됨이 없으리라
12~18 인간의 지혜와 행위가 헛됨 智慧가 많으면 煩惱도 많다
도1:12○나 傳道者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王이 되어 도1:13마음을 다하며 智慧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行하는 모든 일을 硏究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人生들에게 주사 受苦하게 하신 것이라 도1:14내가 해 아래에서 行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도1:15구부러진 것도 곧게 할 수 없고 모자란 것도 셀 수 없도다 도1:16내가 내 마음 속으로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크게 되고 智慧를 더 많이 얻었으므로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사람들보다 낫다 하였나니 내 마음이 智慧와 知識을 많이 만나 보았음이로다 도1:17내가 다시 智慧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도1:18智慧가 많으면 煩惱도 많으니 知識을 더하는 者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2) 세상 인생의 수고의 허무함 (2:) https://goodtvbible.goodtv.co.kr/audio.asp?post_bible_version=2&post_bible_idx=21&jang=2&post_listen_type=1
2: 1~11 기쁨과 재물의 허무 즐거움도 헛되다
전도2:1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試驗삼아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樂을 누리라 하였으나 보라 이것도 헛되도다 도2:2내가 웃음에 關하여 말하여 이르기를 그것은 미친 것이라 하였고 喜樂에 對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所用이 있는가 하였노라 도2:3내가 내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을 智慧로 다스리면서 술로 내 肉身을 즐겁게 할까 또 내가 어떻게 하여야 天下의 人生들이 그들의 人生을 살아가는 동안 어떤 것이 善한 일인지를 알아볼 때까지 내 어리석음을 꼭 붙잡아 둘까 하여 도2:4나의 事業을 크게 하였노라 내가 나를 爲하여 집들을 짓고 葡萄園을 일구며 도2:5여러 동산과 果園을 만들고 그 가운데에 各種 果木을 심었으며 도2:6나를 爲하여 樹木을 기르는 森林에 물을 주기 爲하여 못들을 팠으며 도2:7男女 奴婢들을 사기도 하였고 나를 爲하여 집에서 종들을 낳기도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者들보다도 내가 소와 羊 떼의 所有를 더 많이 가졌으며 도2:8銀 金과 王들이 所有한 보배와 여러 地方의 보배를 나를 爲하여 쌓고 또 노래하는 男女들과 人生들이 기뻐하는 妻妾들을 많이 두었노라 도2:9내가 이같이 昌盛하여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者들보다 더 昌盛하니 내 智慧도 내게 如前하도다 도2:10무엇이든지 내 눈이 願하는 것을 내가 禁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受苦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受苦로 말미암아 얻은 몫이로다 도2:11그 後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受苦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無益한 것이로다
12~17 이 세상 지혜의 허무 智慧者나 愚昧者나
도2:12○내가 돌이켜 智慧와 妄靈됨과 어리석음을 보았나니 王 뒤에 오는 者는 무슨 일을 行할까 이미 行한 지 오래 前의 일일 뿐이리라 도2:13내가 보니 智慧가 愚昧보다 뛰어남이 빛이 어둠보다 뛰어남 같도다 도2:14智慧者는 그의 눈이 그의 머리 속에 있고 愚昧者는 어둠 속에 다니지만 그들 모두가 當하는 일이 모두 같으리라는 것을 나도 깨달아 알았도다 도2:15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愚昧者가 當한 것을 나도 當하리니 내게 智慧가 있었다 한들 내게 무슨 有益이 있으리요 하였도다 이에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이것도 헛되도다 하였도다 도2:16智慧者도 愚昧者와 함께 永遠하도록 記憶함을 얻지 못하나니 後日에는 모두 다 잊어버린 지 오랠 것임이라 嗚呼라 智慧者의 죽음이 愚昧者의 죽음과 一般이로다 도2:17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미워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에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로다
18~23 이 세상 수고의 허무 受苦도 헛되다
도2:18○내가 해 아래에서 내가 한 모든 受苦를 미워하였노니 이는 내 뒤를 이을 이에게 남겨 주게 됨이라 도2:19그 사람이 智慧者일지, 愚昧者일지야 누가 알랴마는 내가 해 아래에서 내 智慧를 다하여 受苦한 모든 結果를 그가 다 管理하리니 이것도 헛되도다 도2:20이러므로 내가 해 아래에서 한 모든 受苦에 對하여 내가 내 마음에 失望하였도다 도2:21어떤 사람은 그 智慧와 知識과 재주를 다하여 受苦하였어도 그가 얻은 것을 受苦하지 아니한 者에게 그의 몫으로 넘겨주리니 이것도 헛된 것이며 큰 惡이로다 도2:22사람이 해 아래에서 行하는 모든 受苦와 마음에 애쓰는 것이 무슨 所得이 있으랴 도2:23一平生에 근심하며 受苦하는 것이 슬픔뿐이라 그의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24~26 참된 보람은 하나님뿐
도2:24○사람이 먹고 마시며 受苦하는 것보다 그의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은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로다 도2:25아, 먹고 즐기는 일을 누가 나보다 더 해 보았으랴 도2:26하나님은 그가 기뻐하시는 者에게는 智慧와 知識과 喜樂을 주시나 罪人에게는 勞苦를 주시고 그가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者에게 그가 주게 하시지만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2. 무익한 사실 (3:∼4:)
1) 시간에 따라 상대적임 (3:) 모든 일에 때가 있다 https://goodtvbible.goodtv.co.kr/audio.asp?post_bible_version=2&post_bible_idx=21&jang=3&post_listen_type=1
3: 1~ 8 때와 기한
도3:1凡事에 期限이 있고 天下 萬事가 다 때가 있나니 도3:2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도3:3죽일 때가 있고 治療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도3:4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도3:5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도3:6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도3:7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潛潛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도3:8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戰爭할 때가 있고 平和할 때가 있느니라
9~13 인생의 본분
도3:9일하는 者가 그의 受苦로 말미암아 무슨 利益이 있으랴 도3:10하나님이 人生들에게 勞苦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도3:11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永遠을 思慕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始終을 사람으로 測量할 수 없게 하셨도다 도3:12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善을 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도3:13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受苦함으로 樂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膳物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14~15 인간의 유한과 하나님의 완전성
도3:14하나님께서 行하시는 모든 것은 永遠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行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敬畏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도3:15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將來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16~22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
도3:16○또 내가 해 아래에서 보건대 裁判하는 곳 거기에도 惡이 있고 正義를 行하는 곳 거기에도 惡이 있도다 도3:17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義人과 惡人을 하나님이 審判하시리니 이는 모든 所望하는 일과 모든 行事에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도3:18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人生들의 일에 對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試驗하시리니 그들이 自己가 짐승과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도3:19人生이 當하는 일을 짐승도 當하나니 그들이 當하는 일이 一般이라 다 同一한 呼吸이 있어서 짐승이 죽음 같이 사람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도3:20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도3:21人生들의 1)魂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1)魂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도3:22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自己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아, 그의 뒤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려고 그를 도로 데리고 올 者가 누구이랴
1) 히, 靈
2) 소유의 가치가 무익함 (4:) https://goodtvbible.goodtv.co.kr/audio.asp?post_bible_version=2&post_bible_idx=21&jang=4&post_listen_type=1
4: 1~ 3 산 자보다 죽은 자가 복됨 虐待, 受苦, 동무
도4:1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行하는 모든 虐待를 살펴 보았도다 보라 虐待 받는 者들의 눈물이로다 그들에게 慰勞者가 없도다 그들을 虐待하는 者들의 손에는 權勢가 있으나 그들에게는 慰勞者가 없도다 도4:2그러므로 나는 아직 살아 있는 산 者들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者들을 더 福되다 하였으며 도4:3이 둘보다도 아직 出生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에서 行하는 惡한 일을 보지 못한 者가 더 福되다 하였노라
4~ 6 이웃 간 악행의 헛됨
도4:4○내가 또 본즉 사람이 모든 受苦와 모든 재주로 말미암아 이웃에게 猜忌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도4:5愚昧者는 팔짱을 끼고 있으면서 自己의 몸만 縮내는도다 도4:6두 손에 가득하고 受苦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平穩함이 더 나으니라
7~ 8 무익한 욕심
도4:7○내가 또 다시 해 아래에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도4:8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兄弟도 없이 홀로 있으나 그의 모든 受苦에는 끝이 없도다 또 비록 그의 눈은 富饒를 足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爲하여는 이같이 受苦하고 나를 爲하여는 幸福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가 하여도 이것도 헛되어 不幸한 勞苦로다
9~12 친교와 상호부조의 유익
도4:9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受苦함으로 좋은 賞을 얻을 것임이라 도4:10或是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者가 없는 者에게는 禍가 있으리라 도4:11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도4:12한 사람이면 敗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13~16 정치적 명성의 헛됨 가난하게 태어나서 王이 되어도
도4:13○가난하여도 智慧로운 젊은이가 늙고 鈍하여 警告를 더 받을 줄 모르는 王보다 나으니 도4:14그는 自己의 나라에서 가난하게 태어났을지라도 監獄에서 나와 王이 되었음이니라 도4:15내가 본즉 해 아래에서 다니는 人生들이 王의 다음 자리에 있다가 王을 代身하여 일어난 젊은이와 함께 있고 도4:16그의 治理를 받는 모든 百姓들이 無數하였을지라도 後에 오는 者들은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성경개관
전도서 [Ecclesiastes]
본서의 명칭은 ‘코헬렛’(qoheleth)이며, 그것은 ‘부른다’는 히브리어 동사 ‘콰할’(qahal)의 분사형 여성 단수형으로 ‘모임을 부르는자’, 또는 ‘모임에서 말하는 자’를 뜻한다(전 1:1-2, 12, 12:8, 9-10).
이 명사가 여성형인 것은 이것이 직무를 가리키기 때문으로 보인다.
70인역(LXX)의 ‘에클레시아스테스’(ekklesiastes)나 라틴역(Vulgate)의 ‘Ecclesiastes’등도 같은 뜻이다.
저자와 연대 : 저자는 자신을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전 1:1, 12)라 밝히고, 그가 “큰 지혜를 많이 얻었으므로”(전 1:16)라는 기록으로 자신이 솔로몬인 것을 더욱 분명히 하고 있다.
유대인 학자들의 오랜 전승은 솔로몬이 젊은 시절에 아가서를 기록하고, 장년기에 잠언서를, 그리고 그가 우상 숭배의 죄(왕상 11:4-8)를 회개한 노년기에 전도서를 기록하였다는 것이며, 이런 유대 교회의 전승이 그대로 초기 교회에서 받아들여졌던 것이다.
그러나 루터(Luther) 이후 본서의 솔로몬 저작권은 강한 도전을 받게 되었는데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1)탈무드(Talmud, Baba Bathra, 15a)에는 “히스기야와 그의 동료들이 전도서를 기록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2)저자는 자신이 가난하고, 압제를 받다가 왕이 되었다고 말한다(전 4:3, 13).
(3)본서의 문체가 후기의 것이고, 또 아람어풍이다.
(4)본서의 사상은 허무적이고, 회의적인데 그것은 다윗 솔로몬 시대의 사상적 경향이 아니다.
(5)솔로몬이 회개하였다는 기록이 없다.
(6)본서의 통일성은 초대의 학자들(Jerome, Thomas Aquinas등)이 견지한 바였으나 19세기의 비판학자들(Winckler, Haupt 등)은 이를 부정하고 본서가 여러 문서들의 종합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이 논의는 20세기에 다시 통일쪽으로 기울었다).
그러므로 전도서의 저자 문제에 있어서 대부분의 학자들은 솔로몬의 저작이 이스라엘의 귀환기에 수집되고, 편집되었으며, 그때 보충도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본다.
전도서의 사상: 전도서의 저자가 어릴 때부터 받아들였던 정통적인 신앙이 그의 사상적 근거였다.
그는 정통적인 신 개념을 견지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생의 전제로 삼는다(전 3:17; 11:9).
그는 하나님을 표현함에 있어 이스라엘인들이 주로 사용한 하나님과의 보다 밀접한 관계를 표현하는 ‘여호와’(야훼)를 쓰지 않고,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의식적인 명칭인 ‘하나님’(엘로힘)을 쓰고 있다.
저자의 목적은 신학의 탐구가 아니라 인생에 대한 추구였고, 인생과 사회를 관찰하는 가운데 인생 제반에 대한 그의 결론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였다.
그가 보기에 자연도, 인생의 제반 사물도 끝없이 순환하며 허무하다는 것이었다(전 1:9; 3:1-8, 15).
본서는 잠언서와 더불어 지혜 문학에 속하고, 지혜는 저자의 최대 관심사였으나 그 지혜로 그가 느낀 ‘헛됨’의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하였다(전 1:13).
저자는 부귀를 누리며 영화를 만끽하였으나 그것 역시 그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였고(전 5:11; 19-20), 또 세상의 향락에 빠져 보기도 하였으나 그것이 그를 허무감에서 구원하지 못했다.
그래서 전도자는 회의적, 비관적이 된 것이며, 이런 사상적 경향이 본서가 정경으로 인정되는 과정에서 최대의 난관이었다.
이런 저자를 회의의 늪에서 구원시킨 것은 역시 그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었다(전 3:11; 12:1). 전도서가 뭐지? 전도서는 지혜로웠고(전 1:16) 많은 재물과 명성(전 2:8)과 향락을 누렸던(전 2:10) 솔로몬 왕이 노년에 쓴 책이다(전 1:1). 솔로몬은 가지고 싶은 것들을 소유하며 누릴 만한 것들에 탐닉하느라 하나님을 떠났었다.
그런 그가 얻은 인생의 결론은 ‘허무’, ‘헛됨’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인생에 대한 허무주의나 염세주의와는 달랐다.
그가 깨달은 바는 사람들이 최고의 부귀, 영화, 권세, 지혜 등 그 어떤 것을 가질지라도 하나님 없는 인생은 허무하다는 것,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삶이 참된 복이라는 것이었다(전 12:13-14).
[최신 구약 개론] 전도서
"코헬렛이라고 부르는 전도서의 목소리는 현대적인 회의주의를 나타내는 것같다.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세상과 하나님에 대해서 실망을 느낄 때 이 책에서 도움을 구하고 있다. 역사적 배경 저작연대 및 저작권의 문제 전도서의 화자는 코헬렛(Qohelet-전도자)인데, 이 이름은 익명이다.
""불러 모은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불러모으는 자라는 개념도 가능할지 모른다.
전통적으로 코헬렛은 솔로몬의 별명으로 간주되었다.
코헬렛 곧 불러모으는 것은 솔로몬이 성전 봉헌식에서 백성들을 불러 모은 것과 상응한다는 것이며, 또한 코헬렛 자신이 스스로를 왕이자 다윗의 아들이라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전도서의 저자로 솔로몬은 일찍부터 인정받아왔다.
그러나 비평학자들은 코헬렛을 보다 후기로 잡는다.
크렌쇼는 그 연대를 225-250년 사이로 잡았다.
그들은 가장 먼저 언어와 문체를 문제시한다.
경우야 어찌되었든 우리는 아주 이른 시기의 성경 본문의 전승과정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 전승과정에서 언어를 각 시대에 맞게 개정했을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언어학적인 문제는 오히려 논거가 약하다고 할 수 있다.
어떤 이는 코헬렛과 헬라 사상 사이의 유사성을 찾으려고 했다. 양 극단에 대한 대안적인 제안들이 있다.
전도서의 저작권에 대한 가장 이른 시기의 전통조차도 그리스도의 시대보다 앞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학적인 요소들이 이미 진실을 왜곡시켰을 가능성이 있다.
아주 많은 보수진영의 학자들이 솔로몬과 코헬렛을 구분하는 경향도 있었다.
만일 솔로몬이었다면 굳이 코헬렛이라고 익명을 썼을까? 처음 부분은 솔로몬이 말하는 것같은 느낌을 주지만, 실제로 뒤로 갈수록 솔로몬에 대한 암시는 없어진다.
코헬렛은 오히려 제 삼자로서 왕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한다(8:2-8).
따라서 코헬렛은 해 아래 사는 삶의 의미에 대해서 추구하는 어떤 회의주의적인 현자가 사용한 문학적 기교로 설명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자연스럽게 본문을 볼 때 본문 안에는 두 개의 목소리가 있다.
첫째는 코헬렛이요 두 번째는 지혜자의 목소리가 들어 있다.
두 번째 목소리는 익명의 화자로서 자기 아들에게 코헬렛의 말들을 평가해서 말해주고 있다.
코헬렛이 에필로그 부분의 화자와 동일시 되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솔로몬 저작권의 문제가 해결된다.
코헬렛이 아닌 제2의 화자가 이 책의 저자라는 것을 이 책 자체가 시사해 주고 있다.
문학적인 분석 구조
전도서는 세 부분으로 나뉜다.
프롤로그(1:1-11), 코헬렛의 독백(1:12-12:8).
그리고 간략한 에필로그(12:8-14)절이 그것이다.
전반적인 구조에는 동의하지만, 실제로 세부적인 구분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배열 순서가 결여되어 있는 점은 이 책의 메시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것에 공헌을 한다. 장르 가장 흥미로운 것은 코헬렛의 연설과 대강 비슷한 구조를 보여주고 있는 문헌들에 있다.
전에는 코헬렛이 왕의 유언들이나 이집트의 교훈서들과 관련해서 연구되어졌지만 사실상 가장 비슷한 문헌들은 메소포타미아의 지헤문학적인 자서전들로부터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이 책을 외곽 틀이 덧씌워진 액자형 책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신학적인 메시지
전도서는 충격적인 책이다.
코헬렛은 의심이 많고, 회의주의적이다.
코헬렛은 의심이 많고 회의주의이다.
반면에 외곽부분에 나오는 익명의 저자는 정통적이며, 이 책 속의 긍정적인 가르침의 원동력이다.
이런 면에서 전도서는 욥기와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
마찬가지로 독자들도 욥기와 비슷한 독자 전략을 필요로 한다. 만일 코헬렛의 긴 연설이 비관주의적이고 구약의 정경의 나머지 부분들과 상치된다면 어떻게 이것이 정경 속에 포함되게 되었는가? 코헬렛의 연설(1:12-12:7)은 두 번째 지혜자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는 사변적이고 회의주의적인 지혜의 위험성으로부터 자기 아들을 경계하시기 위해 사용한 하나의 교재도구인 셈이다. 신약으로의 접근 전도서는 신약에서 전혀 인용되지 않았다.
코헬렛은 하나님이 없는 세상의 절망을 아주 생생하게 포착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현대적으로 들린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이 없는 인생의 허무를 논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떤 차원에서 코헬렛은 절대적으로 옳은 말씀이다.
코헬렛 연설의 메시지는 이 책이 전달해 주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코헬렛이 하나님과 동떨어져 언약적인 저주아래 있는 세상의 공포에 대해서 잘 기술하고 있다.
신약에서 예수님께서는 코헬렛이 겪었던 허무와 헛됨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셨음을 보게 된다."
1. 어둠의 권세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길 잃고 헤매이던
우리의 빛이시라
영원한 그 나라의
참 모습 보이시고
그 얼굴 밝은 광채
우리 길 비추인다
2. 허무와 고독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외론 길 홀로 가는
우리의 친구시라
진리의 험한 고개
싸우며 넘어가는
성도의 발걸음에
굳센 힘 주시도다
3. 온 세상 모든 만물
지으신 영광의 주
참 생명 주시려고
세상에 오셨도다
우리의 죄와 허물
대속해 주셨으니
영원히 찬양 드릴
우리의 주시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