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이사장 민귀옥)이 고등학교 조기유학과 대학교 입학, 국내 대학으로 편입까지 모두 가능한 ‘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 시애틀의 그린리버대학(이하 'GRC'라 함)으로 진학하는 ‘메타UC 미국대학 전형’이다. 영어성적, SAT, 수능 점수가 없어도 미국대학으로 입학할 수 있으며, 입학 시에는 미국으로 바로 건너가는 기존의 유학준비 방법과는 달리 1년 동안 국내에서 교양과 전공 45학점을 이수한다. 이후 2학년 과정부터는 미국으로 건너가 학교 생활을 하게 된다.
이때 그린리버대학에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국내의 명문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으며, 또는 미국 내 명문대학교로 진학도 가능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편입이 경쟁률이 높고 요구 조건이 까다로우나 미국대학의 경우 그렇지 않다. 실제로 4년제 미국대학교를 졸업한 학생의 40% 이상이 편입생일 정도로 미국 내에서는 편입에 대해 자유로운 편이다. 이때 학교와 전공에 따란 지원 제약도 크지 않다.
국내 명문대학으로 진학하는 경우에도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다 국내의 S대, K대, G대 등 많은 대학의 인문계열의 경우 100% 영어 전형으로 편입학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에 메타미국유학을 통해 미국 대학 준학사 학위와 영어 실력을 가지면 국내 명문대 편입학도 어렵지 않은 것.
이러한 까닭에 일찌감치 고등학교 과정부터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도 많다. 메타미국유학의 고등학교 조기유학 프로그램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그린리버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하다. 메타미국유학의 경우 해당 대학과 연계가 되어 있어 별도의 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유학원에서는 학생들의 니즈에 따라 미국대학 입학 컨설팅부터 편입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유학원 내방을 통해 안내해 드리고 있으니 부담 없이 방문해주시면 좋을 거 같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에서는 오는 4월 개강하는 ‘메타UC 미국대학 전형’의 신입생 모집 중에 있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