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심 텍스트: 레오나드 레이븐힐 《부흥의 세대여, 통곡하라》 제5장 (Is There Not a Cause? / The Reality of Hell)
중심 말씀: 누가복음 16장 1931절, 요한계시록 20장 1115절, 마가복음 9장 43~48절
핵심 질문: “우리는 복음의 엄중한 경고인 ‘지옥의 실재’를 부끄러워하며 숨겨두고 있는가, 아니면 매초마다 영원한 불길 속으로 곤두박질치는 수억의 영혼들을 보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복음을 외치고 있는가?”
[강의 서론] 지옥이 증발해 버린 현대 복음의 참극
레오나드 레이븐힐은 제5장에서 현대 복음주의 진영이 타협한 가장 잔인하고 배역적인 죄를 고발합니다. 바로 ‘강단에서 지옥을 지워버린 살인적 침묵’입니다.
“현대 교회는 지옥을 부끄러워한다.
세련된 지성인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지옥을 중세의 미신이나 상징적 비유로 격하시켜 버렸다.
그러나 성경을 보라! 온 우주에서 지옥의 공포와 그 끔찍한 형벌에 대해 가장 많이, 가장 생생하게, 가장 처절하게 경고하신 분은 다름 아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지옥이 없는 천국은 사기극이며, 심판이 없는 십자가는 감상적인 쇼에 불과하다.
왜 청년들이 전도하지 않는가? 왜 선교지로 자신의 생명을 던지는 자가 없는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못(The Lake of Fire)의 실재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1초 뒤면 유황불 속으로 떨어질 영혼들을 보고도 침묵하는 성도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살인자다!”
지옥에 대한 설교가 사라지자 교회 안에서 ‘거룩한 긴박감(Holy Urgency)’이 사라졌습니다.
구원은 한낱 마음의 위로나 교양 강좌로 전락했고, 죄는 가벼운 실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옥은 비유가 아닙니다. 살점이 타들어가고, 목마름에 혀를 깨물며, 영원토록 후회의 비명을 내질러야 하는 엄연하고 물리적인 객관적 실재입니다.
[성경 강해 & 관주 연구: The Biblical Cross-References]1. 음부에서 눈을 뜬 부자의 절규: 돌이킬 수 없는 영원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열어젖히신 지옥의 장막 뒤편을 보십시오.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 누가복음 16:2324, 2728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죽음은 소멸(Annihilation)이 아닙니다.
부자는 죽자마자 즉시 의식이 더 또렷해졌습니다. 기억, 감각, 고통, 갈증을 온전히 느꼈습니다.
지옥은 기억이 지워지는 곳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 거절했던 복음의 기회들, 전도자의 목소리, 성경 말씀들이 영원토록 뇌리를 찌르는 ‘자책의 영원한 감옥’입니다.
‘손가락 끝에 물 한 방울’:
거대한 물 한 컵도 아닙니다. 단 한 방울의 물방울조차 허락되지 않는 절대적 자비의 결핍입니다.
하나님이 베푸시는 모든 일반 은총(공기, 물, 빛, 잠)이 100% 철회된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지옥에 떨어진 자의 유일한 전도 요청입니다.
지옥에 있는 영혼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 있는 자들을 향해 피를 토하며 절규하고 있습니다: “제발 이곳에 오지 말라고 내 가족에게, 내 친구들에게 외쳐달라!”
2. 성경 관주로 파고드는 ‘지옥의 절대적 실재와 심판’
관주 1: 마가복음 9:43~48 —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곳“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예수님의 경고는 충격적입니다. 손과 발을 도끼로 잘라내고, 눈알을 뽑아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지옥만은 피하라는 것입니다.
육체의 절단보다 지옥의 형벌이 억만 배 더 끔찍하기 때문입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는다’는 것은 불길이 온 존재를 완전히 절여버리는 영원한 고통을 의미합니다.
관주 2: 요한계시록 20:11~15 — 백보좌 심판과 불못의 둘째 사망“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인류 역사의 마지막 종착역입니다.
모든 인간은 핑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기록 책들 앞에서 자기 죄의 무게대로 심판받습니다.
어린양 예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모든 영혼은 영원한 불못(The Lake of Fire)으로 던져집니다.
관주 3: 유다서 1:23 —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전도는 교양 있는 대화가 아닙니다. 불타는 화재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 불길에 휩싸인 사람의 덜미를 낚아채어 끌어내는 ‘영적 구출 작전(Snatching them from the fire)’입니다.
관주 4: 마태복음 10:28 — 참으로 두려워해야 할 대상“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사람들의 조롱, 핍박, 비난은 기껏해야 잠깐의 고통일 뿐입니다.
영혼과 육체를 영원히 지옥의 형벌로 다스리시는 거룩하고 공의로우신 하나님만을 절대적으로 두려워하고 경외하십시오.
3. 레이븐힐의 통곡: 불타는 영혼들을 향한 무관심의 죄
레이븐힐은 지옥의 낭떠러지 앞에서 태평하게 웃고 떠드는 청년 세대를 향해 울부짖습니다:
“구세군을 창시한 윌리엄 부스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만약 할 수만 있다면, 모든 신학생과 훈련생들을 단 24시간 동안만 지옥 불 위에 매달아 놓고 그 고통의 비명과 탄식을 듣게 하고 싶다. 그렇다면 그들은 평생 단 1초도 쉬지 않고 피눈물로 복음을 외칠 것이다!’
찰스 스펄전 또한 외쳤다.
‘죄인들이 멸망해야 한다면, 적어도 우리의 시체를 뛰어넘어 지옥으로 가게 하라!
그들이 멸망해야 한다면, 우리의 팔로 그들의 무릎을 붙잡고 통곡하며 막아서는 가운데 멸망하게 하라!
그 어떤 죄인도 경고를 받지 않고, 기도의 눈물이 없이 지옥 불 속으로 떨어지지 않게 하라!’
당신의 부모가, 당신의 친구가, 당신의 캠퍼스 동기들이 지옥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는데,
당신은 어떻게 당신의 안락한 미래와 커리어 타령만 하고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말씀 선포: 불붙는 지옥의 문턱에서 영혼들을 낚아채라!]
사랑하는 다음 세대 킹덤 러너 여러분!
지옥의 실재 앞에 영적 마취를 깨뜨리고 똑똑히 직면하십시오!
하나님의 심판은 허구가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반대편에서, 그리고 여러분의 주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수많은 영혼들이 비명을 지르며 영원한 어둠 속으로 떨어져 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침묵은 범죄입니다.
여러분이 전도하지 않고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은,
독약을 마시려는 친구의 손을 보고도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지옥의 공포를 아는 자만이 십자가 보혈의 무한한 가치를 깨닫습니다.
영원한 형벌의 무게를 아는 자만이 전 생애를 복음 앞에 던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편안한 안일함을 찢어버리십시오.
주님의 심장을 품고 세상 한복판으로 뛰어나가십시오!
“주여, 내 눈을 열어 지옥으로 떨어져 가는 저 핏빛 영혼들을 보게 하옵소서!
내 입술을 불태우사 불타는 지옥의 낭떠러지에서 영혼들을 끌어내는
십자가의 야전 사령관이 되게 하옵소서!”
[관주 성경공부 실천 워크숍]
내 주변의 ‘지옥 문턱에 선 이름들’ 직면 (유다서 1:23 묵상)
아직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가족, 친구, 동기들의 이름을 3명 이상 적으십시오.
그들이 1초 뒤 숨이 멎는다면 어디로 갈 것인지 영원의 관점에서 직면하고, 그동안 침묵하고 방관했던 나의 잔인한 무관심을 회개하십시오.
‘영혼 구출’ 결단 기도문 작성
마가복음 9장 47~48절과 유다서 1장 23절 말씀을 붙들고 선포하십시오:“공의로우신 심판주 하나님 아버지, 영원한 지옥의 실재를 잊어버리고 안락함에 빠져 영혼들의 비명을 외면했던 내 잔인함을 눈물로 회개합니다. 죄인을 영원한 형벌에서 건져내시기 위해 갈보리 십자가에서 지옥의 저주를 홀로 짊어지신 어린양의 피를 찬양합니다. 내 심장에 복음의 긴박성을 회복시켜 주사, 불에서 영혼들을 끌어내며 타협 없이 복음의 진리를 외치는 거룩한 전도자로 살게 하옵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