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성취되었느니라.
65-0125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데모스 형제님, 칼 형제님. 샤카리안 형제님, 아니 데모스 샤카리안 형제님과 칼 윌리엄스 형제님,
그리고 대표자들. 모두들. 여기 농부인 저 형제가 오늘 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했습니다.
방금 제 설교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대집회가 지금까지 참석했던 그 어떤 대집회보다 즐거웠습니다.
그 어떤 집회에서도 이런 화합과 진정한 친교와 형제애를 본 적이 없습니다.
또 한 가지, 저는 많은 새로운 천국 대표자들과 새로운 형제들을 만나 악수하고 대화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저는 며칠 전 밤에 저기 앉아있는 침례교 형제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습니다. 이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샤카리안 형제는 "어빈"이라고 말한다. – 편집자주] 그리고 그는 저에게 카드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오늘 밤 여기 앉아 계신 분은 그의 이모인 것 같습니다. 그녀는 약 20년 동안 그 기도 카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병으로 죽어가던 중 의사가 병명을 설명해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나병과 비슷한 병이지만 나병은 아닙니다. 그냥... 수술이 있어서 여기 줄 같은 걸 자를 수도 있겠지만,
그 여자는 식물처럼 그냥 거기 앉아 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거기에 앉아있는 동안에,
아마도 그녀의 카드가 불리지 않고, 어떤 일도 없어서, 기도줄에 서지 못했습니다.
성령께서 저를 그녀에게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오늘 밤 회복되어 건강해져서 우리는 그것에 대해 매우 감사합니다.
[샤카리안 형제가 "형제님, 하워드 어빈이 저기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이모가 여기 계신 것 같다고 합니다.
이모를 일어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편집자 주.]
이모님, 일어나서...["저기 계십니다. 손 흔들어 주세요. 손 흔들어 주세요." 회중 박수.]
자매님,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용감한 믿음을 축복합니다.
이 필멸자가 불멸을 얻게 될 때, 그분이 당신을 집으로 부르실 때까지 그분이 당신을 잘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카드를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다가 오늘 밤 저에게 가져와 보여줬다고 생각하니 정말 감사합니다. 아시겠죠.
제가 말씀드렸듯이,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해 주려고 할 때 그것은 물 위의 빵과 같아서 당신에게 돌아옵니다.
저는 이 훌륭한 목사님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특권을 누렸고, 그분들의 훌륭한 교제와 협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칼 형제는 주님의 뜻이라면, 내년에 다시 오겠다고 저에게 알려주었고, 우리는 이 땅에 있습니다.
내년에도 이곳에서 여러분 모두를 다시 만나고 싶고, 각자가 남성이나 여성 대표를 한 명씩 데려오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한 가지 잠깐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리드 박사가 다음에 설교할 예정이고, 저는 오늘 밤 여기까지 250마일(402키로미터)을 달려왔습니다.
리드 박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무슨 일이 생겨서... 하지만 리드 박사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천 마일(1609킬로미터)을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뭔가 … 제가 여기 온 이후로 저는 조금 전에 들었던
그 놀라운 말씀, 혈과 육이 계시할 수 없는 그 말씀을 듣기 위해 천 마일을 운전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성령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제 삶을 격려해 주신 분을 만나게 된 것을 평생 감사할 것입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만약 제가 수술을 받아야 해서 의사를 부른다면, 리드박사님이 바로 저에게 오시기 바랍니다.
만약 수술을 받아야 한다면 하나님을 믿는 의사의 손이 저를 수술해야 그 사람이 수술한 것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저는 수술 받을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받아야 한다면 그분이나 그가 거기에 안 계신다면, 그와 같은 분이 그 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젯밤, 아니 어제 오후에 저에게 정말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형제님이 말씀을 전할 것이기 때문에 형제님의 시간을 뺏고 싶지 않기 때문에 간단히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제 사역에 대한 일종의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기울입니다.
저에게는 모든 사소한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에게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다고 믿습니다.
로마서8장28절에서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 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이 저에게 주신 작은 겸손한 사역의 모든 작은 일들이 여러분을 돕고, 모든 사람을 돕고,
여러분 모두가 저에게 도움이 되고, 서로를 도와 영광에 이르게 한다고 믿습니다.
그 안에서 모든 작은 일들이 저에게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오후에 여기서 설교의 제목을 놓쳤을 때는 믿기 어려웠습니다.
제 인생에서 이렇게 당황한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아내가 크리스마스에 새 성경을 선물해줬었습니다.
제 예전 성경은 너무 낡았었습니다.
제가 전도 집회를 시작했을 때 휴스턴 복음 성막 사람들이 준 성경을 거의 20년 동안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너무 소중히 간직하고 있으며, 바다를 건너고 주위를 돌아다녀서 남아있는 페이지들이
너덜너덜 거의 다 떨어졌습니다. 창세기에서 한 페이지를 집어 들고 신명기 어딘가를 다시 찾아서 아시겠죠.
성경에 다시 붙인 곳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아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하나 사줬습니다.
너무 소중하게 간직해 온 책이라 옛 책을 옆으로 치워 두기가 싫었습니다.
저는 "예수님 오시기 전에 제가 죽는다면 제 위에 얹어주세요.
이걸 저와 함께 묻히게 해 주시면 제가 올라갈 때 가져갈게요." 어쨌든 그건 제 의견입니다.
제가 짧은 이야기를 하곤 하겠습니다. 불경스럽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 번은 얼 프리켓 형제였던 것 같은데, 뉴욕에서 모임을 가졌었는데 한 남자가 저에게
"그런데 당신은 설교자인데 이 사업가들과 무슨 일을 하고 있는거죠.?" 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저는 사업가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어떤 사업을 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보증업(assurance)"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제가 "보험"이라고 말한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증업(assurance)"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아, 어떤 보험(insurance)을 판매하시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영원한 생명"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영생! "전 그걸 팔지 않습니다.
저는 그저 보험 계약자일 뿐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해줄 뿐입니다."
예전에 같이 학교를 다녔던 동창생이 있었는데 보험 판매 사원이었습니다.
자 보험은 괜찮지만 저는 보험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우리 집에 찾아와서 "빌리, 보험을 팔고 싶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 동생을 알아요." 라고 말했죠. 제 동생은 메트로폴리탄 보험회사에서 영업을 합니다.
그는 "그럼요, 보험(insurance)을 팔고 싶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전 "오, 윌머, 고마워요."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는 오늘 밤에 여기 올지도 몰라요. 동생이 <다락방>이라는 책에 기사를 썼거든요.
제가 말했죠. "저는 보증(assurance)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말했죠. "뭘요?“
제 아내는 저를 위선자처럼 쳐다봤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빌리?"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네, 허 – 허 저는 보증(assurance)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아,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며
"당신은 어떤 보험(insurance)에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뇨, 보증(assuarnce)이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죠.
그러자 그는 제가 한 말에 대해 다시 물었습니다. "뭐라고 하셨죠?"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보증(assurance)”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물었습니다. "무슨 뜻이죠?"
저는 "복된 보증(assurance), 예수님은 저의 것입니다. 오, 신성한 영광의 맛입니다!
예수로 나의 구조 삼고, 성령과 피로서 거듭나니) 저는 하나님께서 사신 구원의 상속자입니다.
그분의 영으로 태어나고 그분의 피로 씻겼습니다."
그는 “빌리, 정말 고마워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건 아주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보세요, 그렇다고 해서 당신을 여기 무덤에 묻지는 못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하지만 그것은 절 꺼내 줄 겁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브래넘 형제와 회중이 웃는다. -편집자 주] 저는 들어가는 것에 신경 쓰지 않고 나오는 것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우리는 그런 식으로 생각합니다.
어제 저녁에 성경을 집어 들었는데 본문구절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새 성경을 집어 들었습니다.
옛 성경을 읽다가 새 성경을 집어 들고 팔 밑에 넣고 여기로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전에 읽었던 곳을 다시 폈습니다.
그리고 ‘여기, 요한복음 16장21절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구절이더군요.
저는 무어 형제에게 "저기가 그 부분인가요?"라고 물었습니다. "네."
그리고 뒤를 돌아보았더니 그곳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페이지가 잘못 들어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여기 제 형제님이 오셨습니다. 아니 스탠리형제님이시죠. 스탠리 감독 목사님이 오셨습니다.
그가 무슨 설교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는 제 곁으로 가까이 다가와서 "형제님, 가만히 계세요. 하나님께서 뭔가 하실 거예요." 라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그가 그렇게 말을 하니, 제 생각에 힘이 났습니다.
그가 자신이 예언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까요? 하지만 여기 오기 직전에 그와 얘기해 보니 분명 그랬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산고에 대한 메시지에서 그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백합에 대한 저의 작은 무례한 방법, 백합이 어떻게 탄생하고 태어나고 어떻게 나오고 올라와서 끌어올리는지
태양과 이슬방울을 등등 … 그리고 백합이 죽어야 하는 것, 태어나기 위해 죽어야 하는 것,
아니 나오기 위해 죽고 썩어야 하는 것. 그리고 저는 교회에 대한 예표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여기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러 간 것처럼요. "발뒤꿈치 뒤쪽을 문지르면 얼굴에 생긴 암이 낫습니다."라고
말하는 의사가 오늘날에도 있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훌륭한 의사라면 그런 말을 듣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는 의학 연구에 관한 책에 따라 환자를 치료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게 환자를 치료하려고 노력합니다.
교회에서 아픈 사람을 볼 때 악수나 새로운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책에 따라 치료해야 합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저는 교회가 홍역에 걸린 것처럼 보이면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처방을 취하고 홍역에 대해서는
교회에서 홍역을 없애려고 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죄가 발발하는 것을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에서와 야곱을 비교하려고 한 다음 시간을 단축하려고 했습니다. 그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마지막으로 사용할 성경구절을 마지막 부분으로 가져온 것은 그것을 비교하려고 한 것입니다.
비성경적으로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주치의가 이 마지막 날에 교회의 상태가 어떠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을 비교하려고 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부요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가난한 교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소돔 시대와 비교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역사적으로 주님은 노아 시대를 먼저 가져오셨고 그 다음에 소돔 시대를 가져오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그렇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냥 동일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역사는 여러 번 반복되고, 역사는 반복되며, 성경의 약속도 반복됩니다.
예를 들어 마태복음3장에 "내가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다." 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제 이 말씀에 대한 참고 문헌을 찾아보면, 그는 그분의 아들 야곱이었습니다. 그는 이집트에서 불려내 졌습니다.
그는 그분의 작은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큰 아들 예수님도 이집트에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복합적인 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저도 그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단에서 내려와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제 아이들은 집에 가면서 여기 어딘가에 들려서 샌드위치를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들어가자 아내가 "빌리, 너무 긴장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성경을 줬잖아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당신은 성경을 쓴 것도 아니고, 출판한 것도 아니지 않소, 여보"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하지만 그냥 생각해보니 결함이 있는 성경을 드렸네요."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글쎄요, 아닐 수도 있죠."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중 한 명이 성경을 집어 들었고, 우리는 페이지를 만져보았습니다. 아니,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아래쪽을 보니 두 페이지가 서로 붙어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16장은 이쪽에 있었고, 16장의 연속이 반대편에 나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17장은 보세요, 완전히 똑같습니다. 완전히 똑같아요.
그리고 그 인디언 종이는 정말 얇고 서로 달라붙어서 저는 16장이 아니라 17장을 계속 읽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하나님,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이유가 있습니까?
왜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게 무슨 일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형제가 여기 와서 저에게 “가만히 계셔보세요. 성직자로서 지켜보세요.
아마도 하나님이 뭔가 하실 것입니다.”라고 말한 것은 뭔가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거기에 앉아 있는데 하늘에서 벼락이 내리치듯 깨달음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게는 이해가 안 되겠지만 저에게는 이해가 됩니다. 아시겠죠.
저는 기억합니다. 누가복음4장15~16절에 보면 예수님 당시에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자란 나사렛 회당에 들어가셨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분이 회당에 들어가셨을 때 제사장이 성경 두루마리를 그분에게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두루마리를 살펴보시다가 이사야61장의 특정 부분을 발견하시고 성경을 읽으셨습니다.
그런 다음 성경을 섬기는 자에게 다시 건네셨습니다. 그리고 청중을 향하실 때, 모든 시선이 그분을 향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성취되었느니라...
그분이 이사야61장1절과2절에서 2절의 일부만 읽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 성경 읽기가 얼마나 특이한지 압니다.
이사야61:1.“주 하나님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싸매고,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결박된 자들에게 감옥에서 놓임을 선포하게 하려 함이요.
2.또 주의 받아주시는 해를 선포하며” 라는 구절까지 읽으시고는 멈추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다음에는 심판을 가져올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분의 초림이 아니라 재림에 적용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멈추시고 돌아서서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성취되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직설적이었습니까?
그리고 그분께서 "오늘 이 성경이 성취되었느니라." 고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실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자리에 있던 율법학자들과 서기관들과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놀라운 말씀이었을까요?
그분은 메시야 이셨지만 그들은 그분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바로 그 시간에 기름 부음을 받으신 분이셨습니다.
그분의 탄생부터 그분의 사역의 모든 부분이 그분이 누구인지 증명하고 있었지만 그들은 그것을 믿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분은 그때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성경이 성취되었느니라."고
그리고 그 당시 사람들이 영적으로 눈이 열렸다면 자신이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지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때가 그분의 시대였기 때문에 그분은 성경과 모든 선지자들이 그 시대에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 것들을
바로 그곳에서 그들이 볼 수 있도록 행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그분은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정확히 그 일을 행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그것을 보지 못했을까요? 그들은 그분의 사역이 무엇인지 바로 알았어야 했습니다.
메시아가 오셨습니다. 그분께서 "성경이 성취되었느니라.” 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들은 그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저는 오늘날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사장이 말씀을 전달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주목하십시오.
말씀이 낭독되고 제사장에게 다시 전달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설교했던 설교본문에서 마지막으로 인용한 성경 구절은 누가복음17장30절이었습니다.
누가복음17:30. 인자(선지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같으리라.
여기서 예수님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부유한 라오디게아 시대" 라고 언급하셨습니다.
교회 정치, 국가 정치가 썩은 것처럼 썩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주님은 "롯의 시대에도 그랬던 것처럼 다가오는 종말에도 그러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아들이 계시되는 날에" 라고 말씀하신 것을 주목하십시오.
"사람이 아들이 계시되는 날에!" 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주의를 끌고 싶습니다.
보십시오. 그분은 세 가지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사람의 아들로 오셨는데, 그것은 선지자” 였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선지자가 되심으로써 그분의 사역을 증명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고 사람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오늘날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인 성령” 로서 다시 그분의 교회에 돌아오셨습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는 인격체인 성령의 모습으로 계시지만 여전히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천년왕국에서는 그분은 “다윗의 아들” 로 오셔서 아버지의 보좌에 앉으셔서 이 땅을 통치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먼저 사람의 아들, 선지자로 자신을 계시하셨고, 이 시대에는 교회 시대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인 성령으로,
그리고 천년 왕국 시대에는 다윗의 아들로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세 아들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여러분 주목하십시오.
그분은 교회가 엄청난 혼란가운데 있을 때, 자신이 다시 사람의 아들로 계시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아들이 계시될 때.” 어제 그 혼동이 얼마나 적절했는지 모릅니다! 여러분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에 대한 약속을 받았지만, 누가복음17장30절 말씀으로 인자가 먼저 계시되어야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된 아들” 이 태어나기 전에 아브라함이 가졌던 마지막 약속은, 즉 약속된 아들이었습니다.
약속된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육신을 입은 선지자로서, 자신을 아브라함에게 표명하셨습니다.
엘로힘, 제가 얼마 전에 누군가가 말하는 것을 들었듯이 신격이 그분 안에 있었습니다. 그분은 충만하셨습니다.
엘로힘은 신격의 충만함이 육체로 거하십니다.
아브라함이 그분이 오시는 것을 보았을 때, 그는 "나의 주님" 이라고 말했습니다. 거기에 세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돔에서 롯은 두 명을 보고 계시가 부족하여 "나의 주님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분이 오셨을 때, 그분이 자신을 어떻게 알리셨는지 주목하십시오.
만약 제가 방금 긴장을 하고 있었다면 그렇게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아시겠죠.
형제님이 그가 한 일을 저에게 말할 때 그는 예언을 한 것입니다! 오늘! 그 성경구절을 읽은 직후에 하신 일을 보십시오.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사람이 아니라 인간이 아니라
"사람의 아들이 다시 그의 백성 가운데서 자신을 계시하는 날" 이 올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시간에 대한 이 약속이 바로 오늘 우리 눈앞에서 성취되고 있습니다.
그분은 즉시 회중을 향하셨고, 10명이든 12명이든, 밖에 있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 수 없었지만, 소돔에서 하셨던
것과 똑같은 일을 하셨습니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여러분 앞에 표명되었습니다. 여러분 앞에서 사실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형제, 자매 여러분, 대표자 여러분, 목사 여러분, 여기 있는 하나님의 자녀 여러분들,
우리는 그분의 재림에 얼마나 가까이 와 있습니까?
소돔에 불이 내려 소돔을 태워 버리기 직전에 그분이 약속하신 성경 말씀을 지금 우리가 보고 있고,
오늘을 그 날에 비유하셨으며, 그 성경 말씀이 바로 우리 눈앞에서 성취되는 것을 보고 있다면,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의 오심에 얼마나 가까워졌을까요?
아브라함을 통해 그랬던 것처럼, 그분이 교회에게 약속하셨던 것처럼, 모형으로 교회를 위로 데려가실 성경의 표명이
얼마나 가까웠습니까! 그리고 이제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연적 씨가 어떻게 실패했는지 알게 됩니다.
그러나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은 아브라함의 왕가의 씨가 오늘날 이 땅에서 표명되고 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마지막 때에 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다른 모형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단어와 사물을 끌어낼 만큼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성경말씀을 모형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저는 모형을 만듭니다. 하지만 제가 그림자를 보면...만약 제 손을 본 적이 없다면 그림자를 보면 손가락이 다섯 개라는 걸압니다. 그리고 구약성경의 성경모형을 보는 방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모형이 무엇을 의미하나요?
그 모형은 그것은 이것을 예고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소돔이 지금 종말의 예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소돔에 약속된 바로 그 성경구절들은, 소돔에서 일어나고 있던 바로 그 성경구절들은,
예수님께서 이 시대에 다시 반복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 앞에 알려졌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이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그리고 내년에 이곳에서 여러분을 보지 못하더라도 황금 계단을
오를 때 그곳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회중 박수. 한 자매가 다른 방언으로 말한 다음 통역을 합니다. 한 형제가 마이크를 잡고 회중을 이끌고
'주님 곧 오시네'를 부르며 간간히 말을 합니다. 테이프에 공백이 생깁니다.
형제가 계속해서 '곧 오실 그분'을 부르고 간간이 말을 합니다. 테이프의 빈 부분 -편집됨]
아버지, 우리는 성경말씀에 따르면, 우리는 우리 앞에 마지막 표적과 모형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이렇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소돔에서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그런 상태의 세상을
보고, 그런 상태의 교회를 보고, 모든 교파에서 부름을 받은 택함 받은 자들을 보고, 그 곳에 있는 생명이 씨앗의 형태를
취하기 위해 지금 밖으로 나아가는 것을 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가 빨리 깨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한 형제가 방금 말했듯이 그는 얼굴 앞에서 보았고 그가 눈을 감았을 때 대중이 그 앞에 가는 것만 보았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는 아직 손길이 닿지 않은 대중이 있다고 느낍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소서.
오늘 성경이 성취되었다는 것을 알고 우리 마음에 그러한 경고를 가지고 이 대 집회에서 떠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데모스 샤카리안 형제가 "할렐루야. 편집자 제리 젠슨, 올라와 주시겠습니까? 장모님이 의식이 없으시죠?
방금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복음을 전하는 목사님들이죠. 포스퀘어 목사님들요. 그가 마음이 무겁다는 건 알아요.
그리고 그냥..."-편집자주.] 방금 들었나요. 방금 들었어요? ["네."] 여기 있나요?
["아니요, 로스엔젤레스에 있어요. 혼수상태에요."]
하나님께는 거리가 문제가 안 됩니다. 그분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이 되시기 위해 존재하셔야 합니다.
제가 겸손한 사역을 하면서 가장 위대한 일 중 하나는 전화나 누군가의 전화 한 통으로 위대한 일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병든 백성을 고치실 것이라는 데 함께 동의합시다.
사랑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는 기도로 그들을 당신의 임재 안으로 데려옵니다.
어느 날 밤, 당시 모든 활동이 차단된 한 사도가 감옥에 갇혀 다음 날 참수형을 당할 예정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요한 마가의 집에서 기도회가 열렸는데, 바로 그 안방에 이스라엘 자손을 따랐던, 아니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를 통해 이스라엘 자손을 따라갔던 바로 그 불기둥이 기도회에 바로 들어와서 모든 문을 열고 사도를 다시 거리로
데리고 나와 자유롭게 사역할 수 있게 했습니다.
우리는 이 사역자들, 선교사들이 지금 묶여 있고 심지어 혼수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오늘 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오, 하나님. 당신은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주님의 영광을 위해 그들을 치료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고 기도합니다.
말하고 구하였으니 이제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