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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성취 될 부활의 연대기.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이 계시 글이 지식적으로 알려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글이 지적으로 알려진다면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을 판단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은혜로 인하여 이 시대 하나님의 계획과 그분의 뜻을 미리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일은 우리가 잘나서도 아니고, 남들보다 지식적으로 더 많이 알아서도 아닙니다.
그 일은 전적으로 창세전에 하나님의 미리아심으로 선택적인 택하심에 의해서입니다.
그 목적은 하나님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풍성한 은혜를 다가오는 시대들에서(우리를 통해)보여 주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의 분량이 큰 만큼,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할 분량도 그 만큼 큰 것입니다.
시편116편12.주께서 내게 베푸신 모든 은택으로 인하여 내가 그분께 무엇으로 보답 하리요.?
(What shall I render unto the LORD [for] all his benefits toward me?)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의 길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그분의 잃어버린 양들을 위해서 더욱 낮은 자세로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우리를 위해서 자신의 아들까지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위해 내어주심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우리를 위해 자신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게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기를 원하나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몰라 여전히 교파 교회에 머무르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들께 복음으로 빚진 자들로써 그분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생각하며 그들을 동정합니다.
우리의 삶은 들에 핀 백합화와 같습니다. 원하는 자들에게 자신의 향기와 꿀을 거저 내어주는 백합화의 삶처럼,
이 시대 살고 있는 신부들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계시된 말씀을 마음으로 먹어서 그 말씀을 소화시켜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간구 드립니다.
이 글이 제 마음에서 여러분의 마음으로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1. 현재 우리의 위치~오늘날 교회들의 현재 처해있는 상황입니다.
그들은 세상적으로는 부요하며, 성경적 지식으로도 부족한 것이 없다고 스스로 자만하고 있습니다.
자연적으로는 그들의 말이 전적으로 맞습니다. 세상 눈으로 그들은 위대한 일을 성취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영적으로는 비참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었으나 그 상태조차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미지근해서 결국 말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교회 밖으로 밀어내는 죄를 범했습니다.
계시록3:14.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요.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요,
하나님의 창조를 시작한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나는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그런즉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므로 내가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리니
17.이는 네가 이르기를, 나는 부자라. 내가 재산을 불렸으니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 하면서
네 비참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18.내가 네게 권고하노니 너는 내게서 불로 정제한 금을 사서 부유한 자가 되고 또 흰옷을 사서 입어
네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말며 또 네 눈에 안약을 발라 볼지니라.
19.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다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런즉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20.보라,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21.이기는 자에게는 나 역시 이긴 뒤에 내 아버지와 함께 그분의 왕좌에 앉게 된 것 같이 내 왕좌에
나와 함께 앉는 것을 내가 허락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2. 신부 계시된 말씀으로 예비하다.
말라기4:5.보라, 크고, (and)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그가 아버지들의 마음을 자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며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아오게 하여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치지 아니하게 하리라.
계시록10:7.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선지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마태복음17:11.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참으로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리라.(미래시재)
이 엘리야는 우리 시대에 도래하여 그 동안 성경에서 미해결된 하나님의 모든 비밀들을 계시할 것입니다.
하나님 안의 신성과 뱀의 씨가 무엇인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는 침례”가 회복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왕국의 열쇠를 가진 베드로를 통해 성령께서는 사도행전2장38~39절에서 말씀하시길,
“이에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손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을 향한 것이니라.”고 말씀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미리아심과 택하심과 예정, 니골라당의 행위와 교리 그리고 사탄의 교묘한 술책등 교회 안의 잘못된 교리등등이 미리아신 자들에게는 회복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24:28.또 어디든지 사체가 있으면 거기로 독수리들이 함께 모여들리라.
40.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말씀의 계시 안으로)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마태복음25:1.그때에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으리라.
2.그들 중의 다섯은 지혜롭고 다섯은 어리석더니
3.어리석은 자들은 자기 등불을 가져가되 기름을 함께 가져가지 아니하였고
4.지혜로운 자들은 자기 등불과 함께 자기 그릇에 기름(이 시대 계시된 말씀)을 가져갔더라.
5.신랑이 더디 오므로 그들이 다 졸다가 잠들었는데
6.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 오는도다. 너희는 그를 맞으러 나오라, 하니라.
데살로니가전서4:16.주께서 호령(이 시대 메시지)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구약에 신부의 모형은 에스겔입니다. 신약의 신부의 모형은 사도 요한입니다.
에스겔2:8.사람의 아들아, 오직 너는 내가 네게 말하는 것을 듣고 그 반역하는 집같이 반역하지 말며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니라.
9.내가 보니, 보라, 그분께서 한 손을 내게 보내셨는데, 보라, 그 안에 두루마리 책 한 권이 있더라.
10.그분께서 그것을 내 앞에 펴셨는데 그것은 안팎으로 기록되어 있고 그 안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이
기록되어 있더라.
에스겔3:1.또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네가 발견하는 것을 먹으라.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의 집에게 말하라, 하시기에
2.내가 입을 벌리니 그분께서 나로 하여금 그 두루마리를 먹게 하시고
3.또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네 배로 하여금 먹게 하고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창자를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그것을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꿀같이 달더라.
10.또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네게 이를 나의 모든 말을 네 마음속에 받고 네 귀로 들으라.
12.그때에 그 영께서 나를 들어 올리시매 내가 내 뒤에서 크게 몰려오는 소리를 들으니 이르시되,
자신의 처소에서 나오는 주의 영광을 찬송할지어다, 하니라.
13.또 내가 생물들의 날개들이 서로 닿는 소리와 생물들을 마주한 바퀴들의 소리와 크게 몰려오는 소리를
들으니라.
14.이와 같이 그 영께서 나를 들어 올려 데리고 가시기에 내가 쓰라림 속에서 내 영이 뜨거운 가운데 가니라.
그러나 주의 손이 강하게 내 위에 임하여 계시니라.
계시록10:8.내가 하늘로부터 들은 그 음성이 또 다시 내게 말하여 이르되,
가서 바다와 땅 위에 서 있는 천사의 손 안에 펴 놓은 작은 책을 취하라, 하기에
9.내가 그 천사에게 나아가 이르되, 그 작은 책을 내게 주소서,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그것을 가져다가 먹으라.
그것이 네 배에는 쓰게 할 터이나 네 입에서는 꿀같이 달리라, 하니라.
10.내가 그 천사의 손에서 그 작은 책을 가져다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는 꿀같이 달았으나 내가 그것을
먹은 뒤에 즉시로 내 배가 쓰게 되었더라.
#3.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자들이 먼저 부활하다.
데살로니가전서4:13.그러나 형제들아, 잠자는 자들에 관하여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것은 너희가 아무 소망 없는 다른 사람들 같이 슬퍼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14.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일어나셨음을 믿을진대 그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잠자는 자들도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데려오시리라.
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결코 잠자는
자들보다 앞서지 못하리라.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4. 이 시대 신부들 잠자던 부활한 자들과 함께 공중으로 휴거하다.
데살로니가전서4: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고린도전서15:51.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알리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 되리라.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 변화 되리니
53.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반드시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 대 환난기.~3년6개월.
계시록6:12.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13.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14.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제자리에서 옮겨지매
15.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16.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알굴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계시록13:5.또 용이 그에게 큰 것들을 말하며 신성모독하는 입을 주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지속할 권능을 주매
6.그가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며 모독하되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7.또 그가 성도들과 전쟁하여 이기는 것을 허락 받고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받았으므로
8.땅에 거하는 자들 곧 창세전에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그에게
경배하리라.
11:2.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 두 달 동안 발로 짓밞으리라.
3.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일 동안 예언하리라.
7:4.또 내가 인맞은 자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이더라.
다니엘7:25.또 그가 지극히 높으신 이를 대적하려고 엄총난 말들을 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지치게
하고 또 때와 법을 바꾸려고 생각할 것이며 그들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까지 그의 손에 주어지리라.
9:27.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 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6. 두 증인(선지자) 예루살렘에 나타나다.
계시록11:3.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일 동안 예언하리라.
4.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5.만일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아 나와(엘리야의 사역) 그들의 원수들을 삼킬 것이요,
또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가 반드시 이런 식으로 죽임을 당하리라.
6.이들이 하늘을 닫을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이 예언하는 날들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게 하고
(엘리야의 사역) 또 물들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피로 변하게 하며(모세의 사역)
언제든지 자기들이 원하는 때에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계시록12:13.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사내아이(예수)를 낳은 그 여자(이스라엘 교회)를 핍박하더라.
14.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두 증인=엘리야와 모세)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가 광야 곧 그녀의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 받게 하려 함이라.
17.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십 사만사천명)과 전쟁을 하려고 나아가니라.
계시록7:1.이것들 후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에나
바다에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2.또 내가 보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가 동쪽으로부터 올라와 땅과 바다를 해할 권능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외치며
3.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이더라.
계시록14:1.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어린양께서 시온 산 위에 서 계시고 그분과 함께 십 사만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 안에는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7. 첫 곡과 마곡.=전쟁.
에스겔38:1.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사람의 아들아, 네 얼굴을 곡과 마곡 땅과 메섹과 두발의 최고 통치자를 향해 고정하고 그를 대적하여 대언하며
3.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오 메섹과 두발의 최고 통치자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4.내가 너를 뒤로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네 모든 군대와 말과 기병들 곧 온갖 종류의 갑옷을
입은 모든 자들 즉 모두 칼을 다룰 줄 아는 자들로서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지닌 큰 무리를 끌어내리라.
5.또 그들과 함께한 페르시아와 이디오피아와 리비아 곧 모두 방패와 투구로 무장한 자들과
6.고멜과 그의 모든 떼와 북쪽 지방의 도갈마의 집과 그의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많은 백성을 내가 끌어내리라.
8.많은 날 뒤에 네가 징벌을 받으리니 곧 마지막 해들에 네가 칼에서 벗어나 되돌아온 땅 즉 많은 백성에게서
거두어진 땅으로 들어가 항상 피폐하던 이스라엘의 산들을 치리라.
그러나 그것은 민족들에게서 나와 생겨났으며 그들은 모두 안전히 거하리라.
9.네가 폭풍같이 올라와 그들에게 임할 것이요, 너 곧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많은 백성이 구름같이
그 땅을 덮으리라.
14.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아, 곡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맣하노라.
이스라엘의 내 백성이 안전히 거하는 그 날에 네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18.곡이 이스라엘을 치러 오는 바로 그때에 내 격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19.내가 내 질투 속에서 내 진노의 불속에서 말하엿노니 반드시 그 날에 이스라엘 땅에 큰 떨림이 있어서
20.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날짐승과 들의 짐승과 땅 위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과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며 산들이 무너져 내리고 가파른 곳이 쓰러지며 모든 성벽이 땅에 무너지리라.
21.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칼을 불러 내 모든 산에서 두루 그를 치게하리니 각 사람의 칼이 자기 형제를
치리라.
22.내가 또 역병과 피로 그를 심판하고 그와 그의 떼와 그와 함께한 많은 백성 위에 넘쳐흐르는 비와
큰 우박덩어리와 불과 유황을 비를 내리듯 내리리라.
23.이와 같이 내가 내 자신을 높이고 거룩히 구별하여 많은 민족들의 눈에 나를 알리리니
내가 주인줄을 그들이 알리라.
에스겔39:1.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아, 너는 곡을 대적하여 에언하며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오 메섹과 두발의 최고 통치자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2.내가 너를 뒤로 돌이켜 너의 육분의 일만 남겨 너를 북쪽 지역에 올라오게 하여 이스라엘의 산들 위로 데려다가
3.네 활을 쳐서 네 왼쪽에서 떠나게 하고 네 화살들을 네 오른손에서 떨어뜨리리라.
4.너 곧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모든 백성이 이스라엘의 산들 위에 쓰러지리니 내가 너를 온갖 굶주린
새와 들의 짐승들에게 주어 삼키게 하리라.
5.네가 빈 들판에 쓰러지리니 내가 그것을 말하였느니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6.또 내가 불을 마곡에 보내며 섬들에서 염려 없이 거하는 자들 가운데로 보내리니 내가 주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7.이와 같이 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의 한가운데서 알리며 그들이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렵히지 아니하게 하리니 내가 주 곧 이스라엘에 있는 거룩한 자인 줄을 이교도들이 알리라.
8.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보라, 그것이 이르렀으며 그것이 이루어졌도다. 이것이 내가 말한 그 날이니라.
11.그 날에 내가 곡을 위하여 이스라엘에서 무덤이 될 곳을 거기에 주되 바다의 동쪽에 있는 통행자들의 골짜기를
주리니 그것이 통행자들의 코를 막을 것이요, 거기서 그들이 곡과 그의 모든 무리를 묻고 그곳을 하몬곡의
골짜기라 부르리라.
12.이스라엘의 집이 일곱 달 동안 그들을 묻어 그 땅을 정결하게 하겠고
13.참으로 그 땅의 모든 백성이 그들을 묻으리니 그것이 그 날 곧 내가 영광을 얻는 날에 그들에게 명성이 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27.곧 내가 그들을 다시 백성들에게서 데려오고 그들의 원수들의 땅에서 그들을 모으며 또 내가 많은 민족들의
눈앞에서 그들 가운데서 거룩히 구별될 때에
28.그들이 내가 주 곧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리라. 내가 그들을 이교도들 가운데서 포로가 되어 끌려가게
하였으나 그들의 땅으로 그들을 모으고 다시는 그들 가운데 하나도 거기에 남겨 두지 아니하였느니라.
29.또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숨기지 아니하리니 내가 내 영을 이스라엘의 집 위에 쏟아 부었느니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8. 아마겟돈(므깃도 산) 전쟁.
계시록16:12.여섯째 천사가 자기 병을 큰 강 유프라테스 위에 쏟아 부으매 그것의 물이 말라서 동쪽의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부정한 영 셋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예언자의 입에서 나오더라.
14.그들은 마귀들의 영들로서 기적들을 행하며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 나아가 하나님 곧 전능자의 저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그가 히브리말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그들을 함께 모으더라.
17.일곱째 천사가 자기 병을 공중에 쏟아 부으매 큰 음성이 하늘의 성전에서 왕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다 이루어졌도다. 하더라.
18.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이 있었고 또 큰 지진이 있었는데 지진이 얼마나 크고 강력한지 사람들이 땅 위에
있은 이래로 그와 같은 것이 없었더라.
19.그 큰 도시가 세 조각으로 갈라지고 민족들의 도시들도 무너지며 또 큰 바빌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되어
그분께서 그녀에게 자신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주시니라.
20.또 모든 섬이 사라지고 산들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21.또 무게가 각각 일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에서 나와 사람들 위에 떨어지매 사람들이 우박의 재앙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모독하니 이는 그것의 재앙이 지극히 컸기 때문이더라.
#9. 두 선지자(증인) 부활하여 휴거 하다.
계시록11:3.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일 동안 예언하리라.
4.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7.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 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며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이리니
8.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9.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에서 나온 자들이 그들의 죽은 몸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들의 죽은
몸을 무덤에 두지 못하게 하리로다.
10.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그들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11.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므로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12.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13.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 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10. 천년 왕국시대.
계시록20:1.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 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2.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년 동안 결박하여
3.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년이 차기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 나리라.
4.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 동안 통치하되
5.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였더라. 이것은 첫째 부활이라.
6.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능을 갖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로다.
#11. 두 번째 곡과 마곡 전쟁.
계시록20:7.그 천년이 다 차매 사탄이 자기 감옥에서 풀려나고
8.나가서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이며 그들을 함께 모아 전쟁을 하게 하리니
그들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그들이 땅의 넓은 곳으로 올라가 성도들의 진영과 그 사랑받는 도시를 에워싸매 불이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와 그들을 삼켰고
10.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12. 두 번째 부활=전체 부활 후 둘째 사망.
요한복음5:25.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고 있는데 곧 지금이라. 듣는 자들은 살리라.
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는 것 같이 아들에게도 주사 그 속에 생명이 있게 하셨고
27.또 그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그에게 또한 심판을 집행할 권위를 주셨느니라.
28.이 말에 놀라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자들이 그의 음성을 듣고 나올 때가 오고 있나니
29.선을 행한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들은 정죄의 부활로 나오리라.
계시록20:13.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14.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못)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영벌)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니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13-1. 백 보좌 심판.
마태복음25:31.인자가 자기의 영광중에 모든 거룩한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의 영광의 보좌에 앉아서
32.모든 민족들을 자기 앞에 모으고 목자가 염소들로부터 자기 양들을 갈라내듯 그들을 일일이 분리하여
33.양들은 자기 오른편에 두되 염소들은 왼편에 두리라.
34.그 때에 왕이 자기 오른 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라, 내 아버지께 복 받은 자들아,
너희는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왕국을 상속받으라.
35.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받아들였고
36.헐벗었을 때에 너희가 내게 옷을 입혔으며 내가 병들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찾아 왔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내게 왔느니라, 하니
37.이에 그 의로운 자들이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시게
하였나이까?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나이까?
38.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나그네가 되신 것을 보고 받아들였나이까? 헐벗으신 것을 보고
주께 옷을 입혔나이까?
39.혹은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주께 갔나이까? 하리라.
40.왕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내 형제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그것을 하였은즉 내게 하였느니라. 하고
41.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42.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43.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너희가 내게 옷을 입히지
아니하였으며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나를 찾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매
44.이에 그들도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주를 섬기지 아니하더이까? 하리라.
45.그때에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그것을 하지 아니하였은즉 내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46.그런즉 저희는 영벌(불못=둘째 사망)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13-2. 백보좌 심판.
다니엘7:9.그 왕좌들이 무너져 내릴 때까지 내가 보매 옛적부터 계신 이가 앉아 계시는데 그분의 옷은 눈같이
희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결한 양털 같으며 그분의 왕좌는 맹렬한 불꽃같고 그분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같더라.
10.불같은 시내가 그분 앞에서 흘러나오고 천 천이 그분을 섬기며 만 만이 그분 앞에 서 있더라.
그분께서 심판을 베푸시는데 책들이 펴져 있더라.
11.그때에 내가 그 뿔이 내는 엄청난 말들의 소리로 인하여 보았으니 곧 그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몸이
파멸을 당하여 타오르는 불꽃에 넘겨질 때에 내가 바라보니라.
12.그 나머지 짐승들로 말하건대 그들이 자기들의 통치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들의 생명은 한 시기와 때 동안
연장되었더라.
13.내가 밤의 환상들 속에서 보는데, 보라, 사람의 아들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와서 옛적부터 계신
이에게 나아가니 그들이 그를 그분 앞에 가까이 데려가니라.
14.그분께서 그에게 통치와 영광과 왕국을 주시니 이것은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 그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그의 통치는 영존하는 통치요, 없어지지 아니할 통치며 그의 왕국은 멸망하지 아니할 왕국이라.
계시록20:11.또 내가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것들의 자리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12.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고
14.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져졌더라.
#14. 새 하늘들과 새 땅.=새 예루살렘 성=영원.
베드로후서3:4.이르되, 그분께서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모든 것이 창조의 시작
이후에 있던 것 같이 그대로 계속 되느니라, 하리니
5.그들이 이 사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고 또 땅이 물에서 나와 물 가운데 서
있는 것을 일부러 알려 하지 아니하느니라.
6.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때의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10.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로 불태워지리라.
11.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 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12.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13.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도다.
고린도후서5:1.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이 장막 집이 해체되면 하나님의 건물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계시록21:1.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2.나 요한이 보매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이 예비한 채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더라.
16.그 도시는 네모반듯하게 놓여 있으며 길이가 너비만큼 길더라. 그가 그 갈대로 도시를 측량하니
만 이천스타디온이요. 도시의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2,200km)
17.또 그가 그 도시의 성벽을 측량하매 사람의 치수 곧 그 천사의 치수에 따라 백사십사 큐빗(65m)이더라.
27.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증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히브리서12:18.너희는 만질 수 있는 산과 불이 붙은 산에 이르지 아니하였고 깜깜함과 어둠과 폭풍과
19.나팔 소리와 말씀하시는 음성에 이르지도 아니하였느니라. 그 음성을 들은 자들은 더 이상 자기들에게
말씀하지 마시기를 간청하였으니
20.(그들은 주께서 명령하신 것 즉, 짐승 하나라도 그 산에 닿기만 하면 돌로 맞거나 화살로 꿰뚫림을 당하리라,
하신 것을 견디지 못하였느니라.
21.그 광경이 이같이 무서웠으므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22.오직 너희는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시와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과 무수한 천사들의 무리와
23.총회와 하늘에 기록된 처음 난 자들의 교회와 모든 것의 심판자되시는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과
24.새 언약의 중재자이신 예수님과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들을 말하는 피 곧 뿌리는 피에 이르렀느니라.
계시록22:14.그분의 명령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것은 그들이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소유하게
하며 그 문들을 지나 그 도시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로다.
15.개들과 마법사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누구든지 밖에 있으리라.
18.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만일 어떤 사람이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
고린도전서15:23.그러나 각 사람이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24.그때에 끝이 오리니 곧 그분께서 모든 치리와 모든 권세와 권능을 물리치시고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때라.
25.그분께서 모든 원수를 그분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그분께서 반드시 통치해야 하나니
26.멸망 받을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니라.
27.그분께서 모든 것을 그분의 발아래 두셨으나 그분께서 모든 것을 그분 아래 두셨다고 말씀하실 때에 모든 것을
그분 아래 두신 분은 예외인 것이 분명하도다.
28.모든 것이 그분께 굴복 당할 때에는 아들도 모든 것을 자기 아래 두시는 분께 친히 복종하시리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려 하심이라.
45.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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