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만세" 31절 105주년을 맞이하여 18회 동창회를
방배동 "정담은" 식당에서 가졌습니다.
음양의 조화를 위해 남자 동창들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
대한민국 출산정책만큼이나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18회에서 제일 잘생긴 두 남자가 대우를 받습니다,ㅎㅎ
세상만사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귀하면 값이 올라 가지요.
저 두 남자 카메라에 담아 두고두고 봐야 쓰것다.
"오메 이 귀여운 것들을 어찌 요리 할까나~~"
이쁜짓~~ㅋㅎ
신랑보다 젊은 남자는 동창회나 나와봐야 느낄 수 있다니까~~~
귀엽고 깜찍한 머스마들 ----- 양띠 남자들 다 어디로 숨었는지
더도말고 세 명만 어디서 구할 수 없을까?
두 성님들 기 다 빨려불것네~~`
첫댓글 난리가났네 울동창들이보구
6,25때 난리는 난리가아녀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