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사과에는 c가 풍부합니다. 비타민C는 강아지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병이 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비타민C가 증가하면 강아지의 신체 스스로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규칙적인 배변상태를 유지 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노령견
낮은 단백질,고섬유질과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간식으로 일부 나이든 노령견이나 단백질 섭취가 제한된 강아지에게 좋은 간식이 됩니다.
사과에서 모든 씨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과 씨에는 시안화물이 들어 있는데, 비록 몇 개의 사과 씨가 강아지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을 것이지만 계속먹는것은 시안화물이 축적되게 할 수 있는데 이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사과를 간식으로 주기전에 강아지에게 안전할지 확인할때 강아지가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주지 말아야 합니다. 당뇨병은 당분섭취를 제한 받게 되는데 사과에는 당분이 다량 있습니다. 이럴 땐 사과 간식이 위험을 줄수 있습니다.
모든강아지의 소화력은 다르다는걸 명심해야 합니다.
사과를 모든 강아지가 문제 없이 소화시킬수있지 않으며 처음 사과를 제공 할 때 소량부터 제공하여 소화에 문제가 없는지 체크해야합니다.
바나나는 100g당 87칼로리로 전혀 낮은 칼로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시는분들이 많이 드시는 이유는 바나나에 들어있는 섬유질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섬유질은 장을 활발하게 하여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고 동시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여서 뚱뚱한 반려견에게 급여시 좋습니다. 또 펙틴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묽은 변을 볼때 먹여주시면 증상을 완화시켜주기도 합니다
바나나는 근육과 관절이 약한 소형견에게는 부종을 예방하고 혈액 순환과 근육관리에 효과를 줄수있는 칼륨이 다량으로 들어있습니다. 외상 회복이나 수술후에도 아주 좋은 회복식이 될수있습니다.
강아지에게 바나나를 급여하면 변비예방과
설사 증상을 완화해주지만 반대로 너무 많은
양을 먹이게 되면 설사와 구토 그리고 탈수가
있을때는 변비를 유발하기도 한답니다
또한 이뇨계의 기능이 저하된 반려견의
경우에는 칼륨과 나트륨을 제대로 배출하기 어려워
심장과 신장 , 부신질환이 있는 반려견의 경우
급여횟수가 많으면 좋지 않구요
다이어트에는 좋지만 칼로리가 높아 다이어트에
좋다고 너무 많이 먹이게 되면 오히려 비만견이
될 수 있으니 하루 섭취해야 하는 칼로리의
10프로 이내로 주는 것이 좋답니다
대부분 껍질에는 농약이 묻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반려견 또한 농약을 섭취하면 좋지 않기 때문에
농약이 묻은 바나나 껍질은 벗겨서
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익지 않은 바나나에는 타닌 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오히려 변비를 유발할 수 있어요 바나나는 익을 수록
식이섬유가 늘어나 변비와 다이어트에 좋으니
잘익은 바나나로 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3개월미만의 어린 강아지에게는 아직 소화능력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 소화를 시키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크고 나서 급여해주시는
것이 좋구요 바나나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당뇨병이 있는 반려견에게는 좋지 않으니
주지 않는것이 좋답니다
비만 문제가 있는 강아지에게 복숭아는 저칼로리 간식이 될수있습니다. 100g기준으로 34칼로리 정도 입니다.
복숭아는 강아지 소화관에서 기생충과 싸울수있는 천연 화합물을 함유하고있습니다.
사람에게도 담배를 많이 피우시는분들은
복숭아는 꼭 먹는게 좋다고 얘기하는데요
복숭아는 기관지쪽에 도움을 주구요
강아지한테 복숭아는 독성물질에 대한 저항능력을
향상시켜줌으로써 미세먼지가 많은날이나
산책을 하고왔다면 급여를 해주시는것도
좋답니다
우선 섭취량을 급여량의 10퍼센트 이상은
절대 초과해서는 안된답니다
하루 먹는 사료양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그것에 10퍼센트 이상을 먹이시면안되요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설사를
유발하게 된답니다
아무래도 변비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기때문에
과다섭취하게 되면 설사를 할수도있겠죠?
그리고 절대 통조림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황도를 먹이시면안된답니다
아무래도 첨가물이 많이 포함되어있고
방부제나 설탕이 많기때문에
반려견에게 좋지않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제철일때 신선한 복숭아를
주시는게 좋겠죠?
많은 보호자님들이 이정도의 상식을 가지고
계시겠지면
보통 사람이 급여해서 먹는게아니고
먹다남은 복숭아가 제대로 치워지지 못하거나
음식물쓰레기통에있는데 그걸 반려견이
몰래 먹는 경우도 생기기도 할텐데요
복숭아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시안화합물로 독성반응을
일으켜서 문제가 생길수있답니다
강아지가 복숭아 씨앗을 먹었을때는
호흡곤란이나 켁켁거리는 증상,
침을 많이 흘리는 모습을
보이게된답니다
또한 씨앗을 함꺼번에 삼겨버리게되면
소화를 시키기못해서 위나 장에 위험이
될수있기때문에 정말 조심해야되요
소화기 폐색이나 천공으로 문제가 될수있답니다
복숭아 씨앗은 날카로워서 식도에 상처를 줄수도있고
식도를 막아서 호흡곤란이 생기게되서
사망하게 될수도있으므로
반드시 주의해주셔야합니다.
강아지가 복숭아 씨앗을 먹었을때는
지체하지말고 바로 동물병원을 찾아가셔야한답니다
알르레기가있거나 가능성이 있는
강아지 복숭아 급여할땐
약간 익혀서 주시는것도 좋은 방법인데
그렇게 먹였는데 피부에 알러지 증상을 보이거나
가려워한다면 급여를 멈추시는게 좋답니다
식이섬유: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흡수를 도와줍니다.
펙틴:박테리아 성분을 증식시켜 대변 형성을 촉진시켜줌
체내 영양소가 대소변으로 함께 배출돼 탈수증상이 나타날수있다.
덜익은 바나나는 탄닌이라는 떫은 맛이 강한 성분이 있다 변비
단백질섭취제한 만성신부전
.
바나나의 칼륨이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