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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난로방 난로를 소품으로 휴게실을 꾸며 봅니다.
둘리 ( 박 태훈 ) 추천 0 조회 579 11.02.13 02:2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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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3 07:22

    첫댓글 아주 단아한 맛이 있으며 다양한 난로가 보는이로 하여금 따스함을 느끼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즐감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2.14 05:27

    좋은 평을 해주셨어 감사 합니다. 마무리를하고난뒤 무엇인가 부족한것같아 불안했었습니다.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 11.02.13 09:15

    여기 한국 맞소? 소화전 보니 한글인데...초대 좀 하세요

  • 작성자 11.02.13 18:16

    무한궤도님 , 모든 회원님 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부산에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따뜻한 차한잔 올리겠습니다.

  • 11.02.13 18:18

    아 지난 1월말 해운데까지 갔었는데 차한잔 아아.....

  • 11.02.13 18:27

    해운대 부근이라고요? 개나리가 피기전에 갑니다

  • 11.02.13 23:03

    아무래도 봄에 KTX를 이용해야 할거 같습니다...
    부산 머*비 님 영업점도 들려야 하고요...

  • 11.02.13 09:43

    Modern과 Classic의 Harmony군요 ㅎㅎ 굳이 설명이 없어도. 보시는분 모두에 눈가와 입에 편안한 미소가...

  • 작성자 11.02.13 18:05

    부족함이 많습니다. 다음겨울에는 좀더 보충해서 올겨울보다 더많은 눈요기를 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1.02.13 09:45

    혹시 닛센난로도 있으신가요?

  • 작성자 11.02.13 18:10

    닛센난로는 없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구해보겠습니다.

  • 11.02.13 09:46

    아주멋지네요..............감상잘하고감니다..

  • 작성자 11.02.13 18:15

    감사 합니다. 한해가 지나가면 저에게도 지난만큼의 수확물이 있겠죠. 더 좋은 자료로 다음에 뵙겠습니다.

  • 11.02.13 09:48

    꼭 들려보고싶은 휴게소 마음에 쏙듭니다.

  • 작성자 11.02.13 18:20

    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많이 배려해주신점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감사 합니다.

  • 11.02.13 12:35

    꼭! 한번 들러서 잠깐이라도 쉬고픈 장소네요... 위치가 어디인지요??? ^^;;

  • 작성자 11.02.13 18:22

    소말리님 항상 문은 열려있습니다.부산 해운대부근에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 11.02.13 23:04

    고맙습니다... 부산에 필히 가야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요... ^^;;

  • 휴게실이라기 보단 박물관이군요. ㅋ 기회가 있음 구경해보고 싶습니다. ^^

  • 작성자 11.02.13 18:31

    저와 성만 틀리시네요. 푸르른날님 그 기회가 있는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날이 빨리올수 있기를 바람니다.

  • 11.02.14 09:29

    겨울이 가기전에 가봐야되겠군요.

  • 작성자 11.02.14 18:05

    1년 365일 언제든지 환영 입니다.계절별로 소품은 달라지겠죠.

  • 11.02.14 11:17

    와우~~~~! 초대장 잇어야 갈수있나요? 무슨 박물관 같은대~!ㅎㅎ

  • 작성자 11.02.14 18:06

    우주님 기대치가 높다보면 실망도 커질까 걱정입니다. 그러나 회원님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11.02.14 13:27

    올디스벗 구디스라고 해야할까요? 둘리님의 정성이.....므흣

  • 작성자 11.02.14 18:11

    과한신 칭찬에 부담이 평소 백배 천배입니다. 부디 방문하시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기를 바라는 마음뿐 입니다. 감사 합니다.

  • 11.02.14 18:46

    소품이 아니라 보물박물관 이라봐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2.14 22:55

    민들레님을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소장가치가있는 제품을 알아 보아야 겠습니다. 좋게 봐주셨어 감사 합니다.

  • 11.02.16 17:15

    부럽습니다
    공간의재약으로큰것은엄두도못네고있는데...
    너무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11.02.17 01:36

    오랜만에 뵙습니다 곰세마리님 . 잘 계시죠. 작년에 고쳐주신 로얄 불조절버너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곰세마리님 활동을 바라보고있습니다. 칭찬해 주셨어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05 16:51

    감사 합니다. 애정으로 닦고 조이며 함께 갈려고 합니다.

  • 11.03.01 13:22

    대단하십니다. 정겨운 소품들이 자리를하니 더 정겨웁게 느껴집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11.03.05 16:54

    박포수님 여정중에 부산코스가있다면 꼭 연락하세요. 계절별로 차를 준비해 두겠습니다.

  • 11.05.18 07:57

    아무나못하는 일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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