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은 총각김치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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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yJc-4s8koSs?si=INGnUxGB3EKnnO38
● 총각김치 :
총각김치 맛있게 담는 법
요리 : 4인분 / 120분이내 / 중급
재료 : 총각무 5단, 소금 2컵, 쪽파 1/3단,
양념 : 다진마늘 1/2컵, 다진생강 1T, 물 5컵, 고춧가루 3컵, 새우젓 1/3컵, 멸치액젓 1컵, 설탕 3T, 찹쌀가루 2T, 물 2컵,
1. 찹쌀 풀은 미리 끓여 식혀 놓는다.
2. 무와 줄기 부분을 칼로 깨끗하게 긁어 낸다.
떡잎도 잘라내고, 너무 큰 총각무을 반으로 갈라 손절한다.
3. 총각무 부분에 줄기보다 더 소금을 뿌려 절인다
보통 무를 절일 때는 무가 반 정도 휘어질 때까지 절여 주는데 총각무는 더 단단하다. 어느 정도 휘어질 정도까지 절이면 될듯
4. 깨끗하게 헹궈 물기를 빼놓는다.
5. 김치를 담을 때는 고춧가루가 충분히 녹아야 한다. 액젓과 고춧가루를 넣고 불려 준다.
6. 찹쌀 풀, 양념을 모두 넣고 고루 섞어 버무려 주고, 쪽파도 넣고 섞어 준다.
7. 총각무 부분부터 양념을 고루 바르고 줄기 부분까지 차례대로 버무려 통에 담아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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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각김치
짜지도 않고, 맵지도 않고, 입맛에 딱 ~~ 맞는 총각김치 ~~~ 맛있는 총각김치...
요리 : 6인분 / 2시간이상 / 고급
재료 : 총각무 4단, 굵은소금 2컵, 쪽파 1/2단, 양파 1개,
찹쌀가루 3T, 물 2.5컵,
양념 : 다진마늘 3+1/2T, 고춧가루 2+1/2컵, 물 4컵,
다진생강 1T, 설탕 2T, 새우젓 1+1/2T, 멸치액젓 1컵,
간양파 1.5개, 청양고추 3개, 홍고추 12개,
1. 총각무는 깨끗하게 손질해, 씻은후, 솔로 깨끗하게 문질러서 씻어 준다. 소금을 뿌려 절인다.
중간에 두어번 뒤집어 골고루 절여지도록 한다.
3시간 정도면 절여지게 되는데 무우를 구부려보아 부드럽게 휘어지면 된다.
2. 찬물에 여러번 깨끗하게 헹궈 물기를 빼 준다.
3. 밀가루 풀도 미리 만들어 놓는다.
4. 물이빠지는동안 고춧가루와 새우젓을 제외한 재료를 넣고 믹서에 갈아주고, 새우젓은 굵직굵직하게 다져 놓는다.
5. 믹서에 간 재료에 고춧가루를 풀어 골고루 섞고 10여분이상 놔둔다.
6. 물기빠진 총각무를 넣고 쪽파와 양파, 청양고추를 넣고 골고루, 가볍게, 살살 ~ 뒤적뒤적 섞는다
이때 김치를 박박 문데면 풋내가 나서 먹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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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삭아삭한 총각김치 :
이맘때 담는 총각김치 즉 총각김치는 맛있을 때지요~~김장전 먹을 김치로 총각김치나 깍두기 담아서 김장할 때까지 먹곤 하지요~~~김치를 워낙 좋아하기에 김치는 떨어트리지 않고 담는다지요~~특히 무를 워낙 좋아하기에 깍두기나 섞박지 담아놓으면 폭식을 한답니다~~~며칠 전 남편과 볼일 보러 외출했다가 알타리 두단을 사들고 들어와 담았는데 무도 아삭하고 어찌나 맛나던지요큼직한 무 두 개와 알타리 두단 사다가 총각김치랑 임시로 먹을 단무지 담았어요~~단무지 무쳐놓은 거 남편이 먹어보곤 맛있다고 더 담으라면서 큼직한 무 두 개를 골라 담았지 말입니다~~~무청도 큼직한 그대로 자르지 않고 담았어요~~
요리 : 6인분 / 120분이내 / 초급
재료 : 고춧가루 3T, 새우젓 2T, 멸치액젓 3T, 홍고추(적은것) 10개, 다진마늘 5T, 총각무 2단, 소금 2/3컵, 육수 1컵, 생강즙 1T, 얼린배즙 5T, 대파 3개,
육수 : 황태머리 1개, 무 1조각, 말린홍고추, 통마늘,
생강, 양파껍질,
Tip 총각김치는 무를 잘라서 절이는것보다 칼집만 넣어서 잘씻어서 절이고, 한번만 씻어서 버무리면 총각무의 단맛이 빠지지 않아 더욱 맛있는 총각김치를 만들 수 있다.
1. 알타리 다듬을 때는 잎과 무가 만나는 지점에 칼로 살살 긁어 다듬어준다. 무는 껍질을 벗기지 않는 게문질다.
2. 무는 십자로 칼집만 넣어주고 끝까지 자르지는 않는다.
3. 흙을 살살 문질러서 씻어주고, 소금은 무청 쪽보다는 무쪽에 조금 더 뿌려 준다. 소금을 조금 넣어 절이고, 시간은 넉넉히 두고 절인다.
절인 다음 무를 만져보아 무가 약간 휘어지는 것 같으면 적당하게 잘 절여진 상태다. 알타리가 잘 절여졌으면 맑은 물에 한두 번 헹구어 물기를 빼 준다.
4. 육수에 배갈 아서 얼린 거와 다진 마늘 얼린 것 고춧가루 홍고추 넣고 함께 갈아 준다.
5. 강화 새우젓 4kg 주문해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마침 그날 도착을 했답니다
새우젓은 칼로 다져 놓는다.
6. 알타리에 새우젓과 양념을 넣어 버무려준 다음 대파 썰은 것을 넣어
다시 한번 살살 버무려 준다.
7. 버무리면서 총각무를 몇 개나 집어먹었던지요~~~
자꾸만 먹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더라고요 ㅎㅎ~~
김치는 담으면서 바로 먹을 때가 가장 맛있는 것 같다.
8. 올해는 아직 햇고춧가루를 준비를 안 해서 묵은 고춧가루와 홍고추 넣어 갈어서 김치를 했어요
고추장 담는다고 작년에 고춧가루를 넉넉히 준비해놓았는데
힘이 들어서 고추장도 담지 않았더니 묵은 고춧가루가 많이 남아있어서
김장도 묵은 고춧가루로 해야 한답니다~~
묵은 고춧가루로 김치를 하면 맛이 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맛있다 ㅎㅎ
9. 홍고추를 갈아서 넣었더니 보기엔 지저분해 보이지만 맛만큼은 최고네요~~
버무려서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조금 익혀서 먹으면 그 맛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10. 버무려서 바로 담아놓았더니 먹음직스러운 총각김치가 자꾸 손이 간다.
11. 알타리 담은지 삼 일째 되는 날 꺼내 보았더니 제대로 맛이 들었어요~~~
한 개만 가지면 밥 한 그릇 뚝딱할 수 있는데 한두 개나 먹었답니다~~
요즘 제가 음식을 할 때 간을 짜지 않게 저염으로 했더니
반찬을 더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12. 김치 꺼내서 사진 찍으면서 김치를 보고 안 먹을 수가 없어서
밥 한 그릇 뚝딱했다는 거 아실랑가 몰라요~~
이김치를 보면서 밥맛이 안당기면 그게 이상한 거 아닐까요
전 김치만 맛있으면 밥을 어찌나 많이 먹는지요~~~
김치 사랑 너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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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삭한 총각김치
얼마 전 김장할 때 남은 양념으로 초롱무로 담은 총각김치입니다. 알타리 보다 조금 더 연해서 먹기 좋은 총각김치. 사실은 동치마 담으려고 사 왔는데 남은 양념이 있어서 그냥 양념 버무려 넣었어요 쪽파랑 남은 양념으로 버물 버물 버무렸어요 올해는 묵은 고추 가루라 그런지 김치들이 모두 색깔이 허였더라고요
요리 : 6인분 / 60분이내 / 초급
재료 : 초롱무 1단, 갓ㆍ대파ㆍ쪽파 1줌씩,
천일염 1컵,
양념 : 고춧가루 1컵, 새우젓 5T, 멸치액젓 1/2컵,
다진마늘 3T, 생강 1/2T, 찹쌀풀 1컵,
1. 무를 다듬을 때 무청과 연결되어 있는 부분을
칼로 다듬어 준다.
2. 얼마 안 되는 양이네요
작은 김치통으로 한개도 안되네요
무는 자르지 않고 바로 소금을 뿌려서 절여줍니다
중간에 한번 뒤집어주면서 3시간쯤 절여놓는다.
3. 갓과 쪽파 대파는 식성에 따라 준비 한다.
4. 잘 절여진 무는 깨끗하게 두 번 정도 헹구어 물기를 빼줍니다
절이기전에 깨끗이 씻어서 절였거든요
물기가 빠진 다음 무는 2~4쪽으로 잘라준다.
5. 이 양념은 석박지 양념과 같이 만들어놓은 거라 양이 많다.
6. 만들어놓은 양념을 한 컵 넣고 살살 버무린 다음
갓과 대파는 썰어주고 쪽파는 그대로 넣어 준다.
7. 쪽파김치를 따로 담지 않아서 조금 넉넉히 섞자.
8. 고루 양념이 잘 섞이도록 버무린 다음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해준다
한 끼 먹을 양 만큼씩 쪽파와 함께 돌돌 말아 준다.
9. 이렇게 말아 놓으면 먹을 때 줄기가 엉키지 않고 꺼내기 편하다.
10. 작은 통으로 한통 되는 양. 담아서 바로 먹어도 아삭하니 맛있다. 한 접시 꺼내면 밥 한 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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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타리총각김치 & 가을알타리무김치
날씨가 쌀쌀해지면 가장 맛있는 가을 알타리무 총각김치를 맛나게 담아 보세요~.
* 요리 : 4인분 . 2시간이상 / 아무나
* 재료 : 알타리무 2kg,
* 양념 : 찹쌀풀 2컵, 굵은고추가루 1컵, 매운고춧가루 3T.
멸치액젓 1/4컵, 새우젓갈 1/2컵, 다진마늘ㆍ매실 컵T씩,
깨소금 3T, 소금 1T,
* 절임 : 소금 1.5컵,
* 육수 : 사과 1+1/2개., 멸치 30g, 북어살 20g,
대파 40g, 무 70g,
* 찹쌀풀 : 육수 2컵, 찹쌀가루 2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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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찹쌀풀 없는 맛있는 총각김치 & 알타리김치
찹쌀풀 없이 총각무 김치 쉽고 맛있게 담그는방법. 알타리김치 레시피
https://youtu.be/BVtPKKOe1jY?si=fRsyKBhv4XOpG9zf
재료 : 총각무(1단에 2키로) 2단, 쪽파(2줌정도) 200g, 홍고추 6개, 양파(150g) 1/2개, 대파(흰부분) 1개, 배즙(100ml) 1봉지, 찬밥(70g) 4T, 새우젓(40g) 2T, 멸치액젓 100ml, 멸치다시마육수 180ml, 다진마늘(80g) 4T, 매실청(또는 설탕) 2T, 고춧가루 400ml,, 소금 1T,
절일때 : 천일염 200ml, 물 500ml,
1. 총각무 1단에 2키로 2단을 준비한다. 총각무 잎의 누렇고 더러운 잎부분을 제거하고 무의 끝부분 칼로 제거하고 무와 무청이 만나는 부분은 살짝 칼로 제거한다. 무의 표면에 더러운 부분은 칼로 살짝 긁어낸다. 무가 작을 때는 그대로 하고, 무가 클 때는 2~4등분 해 준다. *깨끗한 수세미로 무를 닦은후 손질하면 칼로 긁지 않아도 되고 손질이 더 편리하다.
2. 손질한 총각무를 한번 세척한 후, 총각무를 절인다. 총각무 절일 때는 굵은소금200mlㆍ물500ml가 들어간다. 큰 그릇에 총각무 펼쳐주고, 굵은소금 켜켜히 뿌리고, 다시 총각무 올리고, 다시 굵은소금 뿌려주고를 반복한다.
마지막에 남은 소금은 물500ml에 녹인 후, 총각무위에 골고루 뿌려준다. 총각무의 크기와 절이는 공간의 기온과 날씨에 따라 절이는 1시간~1시간 20분정도 절여주는데, 절이는 중간에 골고루 절여지도록 한번씩 뒤적여준다.
3. 총각무 절이는 동안 양념장을 만든다.
양파 1/2개, 대파흰부분 1개, 홍고추 6개를 토막내서 믹서기에 넣고, 새우젓 2T, 찬밥 4T, 멸치다시마육수 180ml, 배즙 1봉지(100ml), 멸치액젓 100ml를 넣고 곱게 갈아준다.
*멸치액젓 대신 까나리액젓을 넣어도 된다.
4. 믹서기에서 갈은 것을 그릇에 붓고, 다진마늘4T, 다진생강 1/2T, 매실청 2T, 굵은소금 1T, 고춧가루 400ml를 넣고 골고루 섞어 놓는다.
*양념장은 버무린후 나중에 기호에 맞게 부족한 재료를 추가하면 된다. *배즙대신 배1/4개을 토막내서 믹서기에 갈 때 갈아서 넣어도 된다.
5. 고명으로 넣을 쪽파200g(두줌정도)은 세척한 후, 큼직하게 토막낸다.
6. 총각무가 다 절여지면 두세번 세척한 후, 체에 받쳐 물기를 15분간만 빼 준다.
8. 큰 그릇에 물기뺀 총각무 넣고, 쪽파 넣고, 준비한 양념장 넣고, 버무린다. 완성!
9. 총각무 사이사이에 남은 양념장 골고루 넣고 버무려준 후, 김치통에 담아 상온에 하루~이틀간 숙성시킨 후 익은내가 나면 냉장고 속에 넣고 먹는다.
10. 5월중순이후 낮기온이 30도이상 오르면 총각무 자체가 매워지니까, 그전에 한번 담궈보자.
만약 총각무를 담궜는데 짜면 무를 더 토막내서 중간중간 박아주고, 김치가 싱거우면 액젓을 소량 골고루 부어 준다. *양념장이 남으면 위에서 설명했듯이 파김치, 겉절이, 깍두기 등을 담으면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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