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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업기계 안전사용 및 현장이용기술교육 알림(1기)
교육접수 하신분에게 발송되는 문자입니다.
교육일정: 2025. 11. 10.(월)
교육시간: 09:00 ~ 12:00
등록 및 안내: 09:00 ~ 09:30
안전교육: 09:30 ~ 10:00
기술교육: 10:00 ~ 12:00
교육장소: 갈말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
(문혜리 소방소 뒤)
※ 09시30분 까지 등록 부탁드립니다
기타문의: 033-450-5548
수십년동ㅈ안
철원군농촌 기술센타 의 안내문이다
나도 농기계중 근래트랙터는 운적도못해보았다.
그래서
트랙터 로더.굴착기.지게차?(제외)
첫날교육 시간이다
누구나 농기계교육은 받아야한다
고등학교 다닐때 얀마 회사인일본제품을
제일먼저사용해본뒤
이제
노인이되면서. 신시대농기계
사용법?
즉
인사사고들에 발생문제로 주위에서도
꽤나조심스런일들이라고
주의해야하는 상식들이라본다
현시대의 교육시설
농민들의 삶의구현
농기계기술교육
오전9시부터 ㅡ12시
교육관들의 매년
실시하는봄가을 지침
메뉴얼들은
패러다임속의 현재의 나를 접목하게된다
특히소형장비들
꽤나
관심도가높다
트랙터의
기아변속장치의 배치도
헷갈릴수있다
분해된것처럼
오장육부 를 설계된
기기결속장치
속시원히
기계구조는 나도 보통이넘는다
재미있는기계공학
무잇하나 소중한 부품들
문득
인간도 기계중에서
노후기계라 비해볼때
인간들도
적기에 수명을연장하는 장기들을
교체할수있는
하늘이주신 생명체에 또다른
영구시대로
현시대의 적응력등
부속을교체할때 힘들어도
고쳐놓고보면
하나인 생명체를 되살렷다는 자부심
인간병원 도
부속교체를. 하거나
수술로서
약으로서
장수하는 현실을보면
어쩜
우리시대인
1967년 고교졸업생들의 인생행로의
접목이
1950년전쟁을 치룬나는 전쟁으로 폭망한
시대부터의 유엔군들의 활약과
미국 으로부터. 지원의국가
전쟁을 막기위한 군대의 존재로부터
변화무쌍했던 80여년속의
지난 삶을 도리켜보면
나의삶의 구분을 머리속으로
파노라마가 연속으로 영상물들을
회상하게된다
수해복구2005년 즈음벌써
20년세월을 여기서보냈다니?
올해
개울건너다니기위험한 곳에
U 유로관을 덤프에싣고와서.
내손으로
다리를놓고보니
쓸만하다는 칭찬을 내가
나자신에게 자주해서기분이좋앟는데
점점
경제가불얀한근래들어
소상공들의 자리도 소멸되고 폐업들이속출되여
임대했던 부동산도이젠
사라져가는 시대에접하고있다
그중에
서울노원에 자주가는나는. 우리나라걱정에
고심 하는것은
인구소멸에따른 농사일도 미래가 밝지못한체
지난옛날속에 위인들이 누구인가에
되새겨보기도한다
인생살이 태여나서ㅡ피난가고ㅡ농사짓다ㅡ장사하고
ㅡ공부하고ㅡ또배우고 그러다보니
경기도에거주하는 낡은집의 재건축의문제도
거론되고있다
그중에
철원에
허름한농막이 삶의터전중에
아주마음편한 부모님. 품같아서같아서
매일 자연속에서. 삶의근본을 배우게되였다.
올해 역사를 남기는일은 하천을 건너다니는
교량을
이렇게. 우리부부를 위한일이지만
문득
장마철 위험한 계곡물들의 급류가 겁이났던
나는 부모님 묘소를 가는 데필수적인
다리를놓아드려야된다는생각이
이제서야
흡족한 다리라판단이된다
귀농20여년
고향의변화도
터전을 과거에서 미래로 바꾸어 나가듯
자작으로다리공사를 해놓은보람도
이제서야뒤늦게나마
작은행복을찾게되였다
삶이란굴레속에
25년도 동창또래들의 친구들은
철원
포천
서울 등의 곁을떠나는 숫자역시
올해가 제일많이 발생했다는 흐름을볼때
호랑이는 가죽을남긴다 햇거늘
나도
이곳에 무엇을 남기려하는가
살다보니
넓게잡은 일상생활권들의 관리가
힘들것갇다는 위압 감에. 병행하는. 나이를 감지하게되였다
즉
세상을 떠나기전에 활동력이 가능한 지금부터
내스스로
나의미래를. 분석해야만했고
단계별정리 정돈이란 루틴처럼
몸에
뒷정리 는필수라는 꼬리를달게되였다
올가을은
왠지
세상보는눈을 가까이
좀더가까이 다시보게되는시간들이
지속하게된다
긴긴밤
한잠자고나는 새볔2시나3시에는
옛날
돈을벌어드리는 시대의 장부를
들여다보듯
이젠
별쳐진 내주위의 분산된 주위의정리
정돈을살피고
하나하나 마무리 로 돌아서야 된다는
시대적인 할일들을 만들고있다
나자신이 줄곳찾아가는 동선중에 이 한곳에서
삶의 진도를. 패러다임으로. 끌어들이자는 셀프텔러와
합의점들은무엇일까?
주변의 지인들이 떠난다는 소식에
장례식빈소를 자주하게되는25년도
나는
그리나
쁜지좋은지 구분없이
그냥편안한산속에서
ㅡ아주좋은 산소의 호흡의 질적예우를받는 기쁨은
ㅡ아직도 생생한 종자번식으로 달려서
예쁜 과일을 뽐내는 토마토 의 모양에
잠시 행복함을 찾게된다
사회복지사?
너는올한해 얼마나 좋은일을 했을까?
이맛있는가을 토마토 는
일년중 제일 보약이되거늘
어느새
며칠전 와이프는. 지인들의 장려식 장에서
영정앞에나와같이
서있지많은가?
왠일?
안하던 영정앞에나라히 향을피었고
난생처음
아주조심스례 두번어 큰절을 하는게아닌가?
어느새
혼자가아니구나?
나는 멋진아내를두고살앗네
라고
머리속에내자신의 또하나의 나는
농사일에. 의견다툼도 쉴새없었던 귀농세월
그리고강남세브란스 두뇌수술실로
들어갈때
소리없이흘려야했던눈물
혹시나
의료사고로. 이별의순간이된다면?
몇시간
영혼들과의 작별속에 깨여난 제2의 여인과의만남
슬픔과기쁨의 연속에서
하늘이 내게주신행복이란
이런것이로구나 라고
지금까지의 하늘의 큰 보살핌은 없는듯했으나
별안간
여러번위험속의 생명을 돕게해주신 천지신명의 뜻도
용기와자신을 강한 힘을 갖게해주셨다고
자칭하는 순간들이다
글쓰는 새볔2시50분
카톡소리에 ?
왠밤중에 톡을 보내는 나같은사람도있엏네
라고잠시 체크해보니
아풀싸
착한아내가
토마토를 몇개먹을게있으려나
하더니
박스에담아 어제 경매시장으로
보내자?
라고했을때
에구
그냥두고 먹자구나. 했는데
10개남짓
아뭏든 ,
여자들이 하는일이 뒷마무리를 해준다는덕에
한푼두푼이 쌓인다고생각이들엇다
어려운 겨울의 농한기에
한푼이라도 챙겨야한다는데 여자들이
남자외다른 섬세한부분이랄까
농협 까지
람도적은데
궅이ㅡ차를같이타고
포장할박스 까지 농협에가서 모자란박스구입
하고
길까에
어는모퉁이 따스한 햇빛이 쪼여주는길목에서
우리부부는 저울까지 동원해서
빈틈없이 정성들여 13상자에정량으로 담아
경매시장으로보냇던것인데
챙피하게길가에서?
가아니라
어는유투버가 띠 별로분석한 내용중에
노후에도 돈걱정안하는
띠별분석보고서에서본 ?
자축.인.묘.진.사.오
.미 신유술해
그중울부부띠가 ㅎ1ㄴ사람속해서
기분도좋앗던
그런재미로운 철학처럼
새볔에도돈이굴러들어오다니
절로 기쁨이 도착했고 행복한순간
힘이생겨난답니다
소식들은 빨리 알리고싶은데
새볔
깊은잠에 집에서잠을자고있을
아내에게
소식을 보내고싶어졌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