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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하나님의 혈통을 새롭게 축복으로 이어받아야
2009.10.09(금), 미국 뉴욕주 이스트가든 * 아침 훈독회 말씀
<말씀 요지>
이 책은 ‘참평화 세계와 참부모 유엔세계 안착대회’, 이것은 여러분이 앞으로 있어서의 우리나라가 가야 할 중심, 모든 내용의 사실이 여기에, 이것을 따라야 돼요. 일일이 근본 출발부터 마지막까지 말씀의 내용을 해석할 줄 알아야 됩니다. 간단히 이것 몇 페이지로 하면은 33페이지인데 글자로 말하면 이렇게 커요. 이것 빨리 읽으면 14분, 18분까지 읽는 거예요.
그러니까 완전히 여러분 따루어야(외워야) 전체의 내용이 돼요. 여러분이 금후에 하늘의 헌법을 중심 삼고 국가의 법이라든가 모든 부처의 건물 없는 건물들을 전부 다 짓기 위해서는 전부다 원작 될 수 있는 구성한 내용이 법이 일치되어 있지 않은 집은 하늘나라의 소유가 못 되는 거예요. 그것 법 위에 실체가 서야 되는 거예요. 실체 위에 법을 만드니까 법 가운데 이 나라와 이 모든 것이 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뭐냐 하면 참평화 세계 하게 되면 타락이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타락이 없어지는 세대이지요. 이것은 참부모 유엔 세계 안착대회는 참부모가 유엔 세계에 평화의 세계를 안착시키는 데 있어서 사탄과 싸워 가지고 악마의 모든 것을 제거 없애 버려 가지고 새로운 참부모의 유엔 세계에 안착이 되어야만 하늘나라의 모든 새로운 유엔의 법이 헌법이든가 천지의 이법(理法)이 생겨 가지고 그 위에 구상적인 모든 실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이게 원본과 마찬가지입니다.
집을 말하면 집의 원설계와 마찬가지 내용인데 한가지라도 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첫 번부터 여러분이 일반이 이해하지 못할 것이 뭐냐 하면 첫 번부터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이것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것은 이 세상에 없어요. 본연의 세계의 근본 하나님의 뜻에 맞는 세계의 출발을 말하기 때문에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을, 하나님의 혈통이 여러분, 타락한 세계의 여러분이 축복받은 그 혈통이 아닙니다.
절대자 절대라는 말을 세우기 위해서는 절대 그 외에는 없는 거예요. 혼자 하나님 혼자 절대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그러면 절대적 하나님이 절대 될 수 있기 위해서는 유일 되고 불변한 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 하나님의 핏줄 위에 이런 일이 벌어지지요. 혈통이 있어야만 하나님도 혈통의 절대에 선다는 거예요. 이 모든 전부가, 근본이 모르면 … .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을,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이 말 가운데 우주의 새로운 것이 들어갔어요. 여기 보라고요. 절대자도 유일적이요 불변 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 핏줄을 이어 줄 수 있는 유일하고 불변 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이 이 위에 절대가 서는 겁니다. 그래 절대 가운데 유일이 있고 유일 가운데 절대가 있고 불변 가운데 유일과 절대가 있고 영원 가운데 불변과 유일 절대가 있는 거예요. 일체가 둘이 하나 되어야 해요. 그것을 말해요.
절대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그러면 이 가운데 절대 살아온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을 세워 주는 것은 유일성 불변성 영원성이 받들어 주는 거예요. 절대를, 그분을 모시기 위해서는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것, 그런 받침이 아닙니다. 유일 불변 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핏줄, 유일적인 핏줄이, 영원불변한 핏줄을 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지금까지 핏줄이 타락한 여러분 부모에 태어난 것의 핏줄이 아닙니다.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을 연결시킨 그 위에 절대자가 있는 거예요.
참부모가 나와야 하나님의 혈통을 연결시켜
가인 아벨의 역사가 여기서 나와요. 상하좌우 전후의 개념이, 이것이 절대자 혼자는 그런 개념이 세울 수 없어요. 절대자 혼자 상하 전후가 있을 수 있어요? 절대자 못하면 모든 것이 끝인데.
그렇기 때문에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이 새롭게, 혈통도 새롭게 축복을 이어받아요. 이런 혈통을 가진 하나님 자체가 타락했다 그거예요. 타락해서 문제가 되어 떨어졌다는 거지요. 혈통을 새롭게 축복으로 이어받은, 새롭게 어떻게 혼자 이어받지 못해요.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없어졌던 그런 완성한 분자가 나와서 새롭게 축복을 이어서 하나님이 이와 같은 혈통을 연결시키지, 그냥 못 시킨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결혼식을 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타락한 여러분 세계가 아닙니다. 그래 이것을 이런 뜻도 모르고,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을 새롭게 축복으로 이어받은 참사랑하는 가정의 새롭게 축복을 이어받은 참사랑하는 가정이에요. 지금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에요. (그것은) 타락의 사랑입니다. 타락의 핏줄로 연결된 사랑이에요. 남녀의 사랑이지요. 참사랑하는 가정의 새롭게 축복을 이어받은 참하나님의 사랑이 아니에요.
아담이 타락은 뭐냐 하면 떨어지고 없어지기 때문에, 그분이 나타나서 축복을 받은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과 새로운 천일국 시민이에요. 이 가정 위에 이루어진 새로운 천일국. 미국이 새로운 천일국이에요. 여러분이 천일국 보지도 못해요. 천일국 이루어 나가는 겁니다. 천일국이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래 이 …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새로운 천일국 이뤄야
(훈독 계속 ; 그러니까 오늘 우리는 참으로 특별하고 절대적인 섭리시대에 한때와 한날을 맞이했습니다.)
여기 그래서 나와요. 절대적 섭리시대가 아니에요. 타락했기 때문에 파괴적인 섭리시대, 타락하지 않은 시대에 …. 그런 날을 잃어버렸던 것을 찾았다 그 말이에요. 이것을 읽어 가지고 …
(훈독 계속 ;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새로운 천일국 시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참으로 특별하고 절대적인 한때와 한날을 맞이했습니다.)
이것은 이 땅위에 되어진 환경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 내용이 그런 이중 삼중의 내용을 해결하지 못하면 이해를, 풀 수 없어요. 이것을 선생님이 해설해 줘야, 선생님이 이 법을 만들었으니까 만든 사람이 전부 다 전체의 섭리에 되어진 사실을 알고 하기 때문에 절대자 대신 뭐냐 하면 우리는 오늘 참으로 특별하고 절대적인, 그래 절대적인 섭리시대. 하나님이 일할 수 있는 시대의 한때와 한날입니다.
(그냥) 한날이 아닙니다. 한때 한 시대가 아닙니다. 가정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한때에요. 한때와 한날. 때와 날. 때가 중심이 날. 한날을 맞이했다는 거예요. 때라는 것은 오늘 이와 같은 때. 봄철 때. 그와 같은 한날을, 중심이 되어 있어요. 한날입니다.
(훈독 계속 ; 만왕의 왕 되시는 참부모님이 대관식과 금혼식. 그리고 자서전을 출발을 기념함은 물론. 만왕의 왕 대신 참하나님의 대관식.)
만왕의 왕. 세계국가들의 만왕의 왕들이 다 있지만은 만국의 왕들이에요. 역사를 시대 몇천 시대를 몇천 년 몇만 년 왕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 가운데 중심될 수 있는 왕이 만왕의 왕. 그것 중심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만왕의 왕 참하나님 참부모의 대관식 금혼식의 한때 한 시대 맞아
하나님 왕 대신 만왕의 왕 대신 참하나님의 대관식이에요. 그것 만왕의 왕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도 말하지만 오실 수 있는 하나님의 몸과 같이 한 몸 되는 재림주를 말하는 거예요. 메시아를 말하는 겁니다. 그런가 ….
일반 알겠어요? 일반 무슨 대관식이 아니에요. 대관식은 언제든지 왕을 지켜 올 때에 수천수만의 대관식을. 그들이 50년 지내고 수많은 왕들이 50년 금혼식이 있었지만, 한 번밖에 없는 대관식과 한 번밖에 없는 금혼식이에요. 그런 뜻입니다. 이게.
그래 여러분이 거기에 참석할 수 있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시대에 나라 미국도 없었어요. 아무것도 없었지요. 이것은 복귀 되어 가지고 시대의 한때와 한날을 맞이했기 때문에 만왕의 왕 대신 참부모님의 대관식, 하나님과 참부모가 나오는 거예요. 부모가 언제 나 나오지 않아요.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은 왕으로서의 대관식을 올리는 데 있어서의 50년 된 금혼식입니다. 그것이 결혼하고 산 것을 어느 누구도 모르는데 산 그런 날을 왕이 와 가지고 금혼식을 ….
(훈독 계속 ; 금혼식 그리고 자서전 출판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그것 자서전입니다. 선생님의 역사를 비로소 역사에 처음이에요. 언제나 자서전을. 뭐 나라의 왕 대통령 자서전 수천수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여기서는 …
(훈독 계속 ; 만왕의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영원히 한 번 있는 대관식이 한 번밖에 없습니다. 금혼식이 두 번 없어요. 참부모님 두 번씩 결혼해 가지고 100살에 두 번 있을 텐데. 금혼식 50년 된 날은 한날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알고 읽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 말씀은 지금 모르는 그러니까 다 이루었다, 내가 이루었으니 안다, 알기는 뭘 알아요. 하나도 모르지요. 그래 알았어요? 전혀 모르는 말들이지요.
그러니까 백번 읽었댔자 몰라요. 그러니 …
(훈독 계속 ; 친히 본인으로부터 당한 사실을 설명할 수 있는 50년 역사의 기록과 수천만 년 역사가 그 내용 전체를 아는 왕이야.)
대관식 금혼식 통해 잃어버린 하나님 참부모 찾아
하나님이야. 참부모님이에요. 참부모님이 타락해 가지고 잃어버린 그 사실들은 영계의 지옥에 가 있더라도 자기 영계에 죽지 않습니다. 지옥에 가 있더라도 지상 위에 이 뜻을 위해서 수많은 왕의 복중시대로부터 유아시대로부터 소년시대로부터 청년시대로부터 일생동안 살고 있다는 것이 결혼식을 하고 금혼식을 할 때에 수많은 지옥 간 백성들 예수님까지도 낙원에 가 있는 거예요. 모르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도 참부모가 아니라면 기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둘이 같이했기 때문에 시간도 행동을 같이했으니 하나님의 것이자 참부모의 것이에요.
그래서 만왕이에요. 하나님도 만왕의 왕이 참부모님의 대관식, 만왕의 왕 하나님 앞에 만왕의 왕으로 되면서 하나님과 더불어 대관식을 대관식 금혼식 하나님과 참부모가 잃어버렸던 부모가 찾아지고 한 자리에서 금혼식. 그리고 자서전 기록하는 거예요. 자서전을 몰라요. 하나님의 자서전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 된 자서전. 몰라요. 모르면 그분을 모실 수 없고 그분하고 같이 살 수도 없는 것 아니에요? 모시고 살게 하려니 여기에 그리고 자서전 그렇잖아요.
하나 된 하나님과 참부모 알려주는 자서전
참 만왕의 왕 대신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은 타락하지 않은, 언제나 전부다 왕의 왕, 왕의 아버지고 왕의 위에 있지 왕의 아래에 있었어요?
(훈독 계속 ; 만왕의 왕 대신, 참부모.)
대신 참부모가 비로소 그 몸을 쓰고 오는 거예요. 하나님의 몸을 쓰고 참부모가 영적인 기준에 있어 가지고, 몸뚱이를 움직이는 하나님은 보이지 않아요. 만왕의 왕 여기 만왕의 왕으로 나타나 있다고요. 실체가 있어야 돼요.
(훈독 계속 ; 왕대신 참부모님의 실체 대신 참부모. 대관식이야. 왕이 즉위식이야.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 되어서 즉위식 영원히 한 번밖에 없던 것이)
역사 이래에 처음 된 즉위식입니다. 뭐 여기 교황 즉위식이 아니에요. 뭐 무슨 미국 대통령의 즉위식이 아닙니다. 영원히 역사 가운데 비로소 처음 있는 즉위식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 몸이 갈라져 가지고 다 없어졌던 것을 찾아 가지고 그 찾은 것은 누구냐 하면 참부모가 자기가 이렇게 했으니 자기의 모든 속죄의 고개를 넘고 넘어 가지고 하나님이 내가 네 성전에 들어가 살고 싶다 할 수 있는 그런 터전 닦아진 그 위에 하나님과 하나 되는 거라고요.
만왕의 왕 됐다고 즉각 보고 참부모가 나타난 것이 아니에요. 참부모가 만왕의 왕이 즉각 나타나서 한 몸 될 수 있어 가지고 수천 년 동안 준비한 참부모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부모와 만왕의 왕 가치가 이퀄(equal)로 되어 있어요. 같아요. 유일이에요. 유일. 둘이 합해서. 두 눈하게 되면 눈이 하나지만 눈은 둘인데 하나 되어 있는 거예요. 코도 하나인데 두 코라고 하지 않아요. 콧구멍이 둘이지만, 귀도 둘인데 귀 상대되는 내용을 중심삼고 연결된 일체권을 말하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뜻이 있다고요.
하나님의 몸을 쓰고 실체로 오신 참부모
(훈독 계속 ;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 그리고 자서전 출판을 기념함은 물론.)
거기에 첨부해 가지고 자서전도 되고 금혼식도 되고 대관식도 되고 여기에 올라가게 되면 말이에요, 승리권. 세 가지가 다 들어가요. 여기서 만왕의 왕 하나님이 새로운 해방권과 대관식과 금혼식.
정월 초하루 보름 여기에 30일, 이 기간을 중심 삼아 가지고 어떤 시대의 어떤 때를 두고 하는 말인 것은 이 기간이에요. 13일간 되어진 일들이에요, 이게. 여기 그런 내용이 나오지요. 그것을 어떻게 다 알아요? 청맹과니들…. 눈이 있어도 보아도 모르고 냄새도 맡아도 모르고 맛을 봐도 모르고 들어도 모르고 만져도 모를 내용인데 어떻게 이것을 두 번 읽었으니 아이고 안 읽으면 좋겠다 할 수 있어요?
사진을 찍어 가지고, 본체를 만나기 위해서 사진이 천장 만장 갖다 본체를 만나니 그것과 바꿀 수 없다 그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런 뜻이 있는 거지요. 한 번밖에 없는 사건입니다. 이게. 그리고 자서전. 참부모가 써. 그렇게 산 사실이 어느 누구 와서 잘했고 못했고 평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참부모님이 알고 참부모만이 평하지요. 누구 평했댔자 다 거짓말입니다. 그것을 말합니다. 자서전 그게 무서운 겁니다.
(훈독 계속 ; 오늘 우리는 참으로 특별하고 절대적인 섭리시대야.)
절대적인 것을, 한 번 밖에 없는 한때를 말하는 겁니다. 절대적인 섭리시대의 한때입니다. 절대적인 한때의 섭리시대라. 한때와 한날을 맞이하고 그것 설명을 안 하면 누가 알아요?
(훈독 계속 ; 만왕의 왕 대신 수많은 왕들이 역사시대)
왕들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말해요. 만왕의 왕 대신, 하나님이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같이해서 일체가 되어서 하는 식입니다. 하나님 따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 왕이 대신 만왕의 왕이 되었던 대신 참부모님의 대관식. 참부모 대신 하나님의 왕의 대관식이에요. 연결되어 있잖아요. 금혼식 그리고 자서전. 하나님의 자서전. 역사시대에 같이 일한 자서전.
절대적인 섭리시대의 한때 한날 맞아
참부모와 같이 일해 놓은 자서전이에요. 출판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그다음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世界基督敎統一神靈協會) 종교가 나옵니다.
세계기독교, 기독이라는 것은 기독교라는 것은 말은 총대감 감독할 수 있는 모든 총감독할 수 있는 교회. 그 이름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가 그래요. 한국말에 말이요, 물론 기독교 세계의 기독교. 기독교(基督敎)라는 것은 터기자하고 감독을 하는 교자는 효자 위에 아버지부예요. 하나님과 아들딸을 가르키는 세계에 최고 감독의 머리에 있을 수 있는 기독교, 교자는 효도효 아들과 아버지의 두 뜻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뜻 가운데는 종교가 여러 가지가 아니에요. 하나. 기본이 되는 감독할 수 있는 교회. 그 교회가 하나님 교회를 말하지 무슨 재림주 교회하고 하나님 교회하고 하나 되어 있기 때문에 기독교 되지. 무슨 감리교 무슨 성결교 그것 다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다. 타락한 이후에 생긴 말들입니다.
여기는 말이에요, 세계는 이 땅위의 세계를 말해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기독교니까 통일이 나와요. 꼭대기 될 수 있는 감독기관의 가르침의 교리니, 그것이 통일하기 위해서 통일이 안 되면 감독할 수 없잖아요. 여러 가지 하나 안 된 통일교회예요. 세계기독교 통일, 통일교. 통일신령협회에요. 신령. 하나님과 영.
천일국(天一國)은 두 사람이 하나 된 나라
어제께 내가 이름 지어준 이름이 뭐든가요. 하나님 영현세(靈現世)가 뭐에요? 영계와 하나 된 세상과의 가인 아벨을 말해요. 그것을 뭐냐 하면 신애인(神愛人). 내용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람이 하나 된 아벨의 뜻이 그렇다고 영현세의 세계하고 말이에요 신애인.
하나님과 참사랑과 사람이 연결되어 있는 그런 뜻이 돼요. 이제부터 3년 3개월 동안 가야 할 다리입니다. 다리만이 그래요. 영계와 세상이 귀이변에 실사 귀로부터 알고 소리도 알고 엉클어진 실로 동여맸기 때문에 분립시킬 수 있는 다리를 말하는 거예요. 다리. 하나 만들 수 있는 커플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가인 아벨 뜻 내용이 하게 되면 영과 세상이 커플이 연결될 수 있는 이런 협회에요. 협회. 그것을 가인 아벨을, 뜻을 아벨적인 뜻은 신애인. 알겠어요?
어제께 이런 얘기 안 했어요. 안 해 줬다고요. 그것 가인 아벨의 뜻 하나님과 참사랑과 사람이 하나 된 그 이후에 나오는 것이 천일국(天一國)이 돼요.
두 사람이 하나 된 나라. 이 개념만 딱 해 가지고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 앞에 왜 하나님 중심삼고 영현세 협회라고 했으면 그 가운데 뭐가 들어가느냐 그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 앞에 가정, 하나님 앞에 종족, 하나님 앞에 민족, 하나님 앞에 국가, 하나님 앞에 세계. 하나님의 세계. 하나님의 천주. 하나님의 본래 난 조국과 고향이 본국이 나오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축복의 가정으로 등장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실체가 안 돼요. 실체가 됐어요? 아벨적 내적 뜻의 일치될 수 있는 주인인데 영현회(靈現會)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가인 아벨 영하고 사람하고 연결되는 것은 연결되는 것은 다리예요. 다리를 놓아서 하나 되는 데, 그것이 외적이지 내적이 아닙니다. 외적 없으면 내적이 찾아가니. 그 사람 다음에 내적이 뭐냐 하면 신과 하나님이 인격적 신이 나와요. 하나님과 사람.
천일국은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
하나님과 사람은 뗄 수 없어요. 부자지관계(父子之關係)가 없으니까 참사랑으로 말미암아 일체될 수 있는 그러한 관계의 부자지관계, 상하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래에 나올 것은, 천일국이 나와요. 천일국이라는 말이 될 수 있어요.
천일국은 하늘과 하늘이, 하늘은 두 사람이 첫 자가 이렇습니다. 두 사람이 하나 된 나라에요. 천일국이에요. 천일국이 되어야만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이 되는 겁니다. 횡적으로는 4단계를 거쳐요.
영연세. 신인애, 그다음에 천일국 해 놓고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하나님의 천일국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조국이 있어야 되고 고향이 있으면 하나님 필요 없습니다.
이런 뜻이 있는 카데고리를 이제부터 찾아가야 돼요. 3단계를 찾아가야 돼요. 거기에 그러면 이러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연결된 이 하나님 가운데 하게 되면 다섯입니다. 다섯. 다섯 아래에 무엇을 하느냐.
하나님이 살 수 있는 나라. 살 수 있는 조국, 살 수 있는 고향. 그래 해방 석방 천국이 되는 거예요. 사탄이 악이라는 것이 영영 없어지고 선만이 행복만이 자유만이 자유 평등 평화 이상(理想)만이 있는 것이니, 반대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가기 위한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뭐냐 하면, 우리 자체로 가야 할 것은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국가까지는 5단계 넘어서야 됩니다. 5단계의 뭐냐하면 세계시대 세계연합시대 하나님시대 3단계가 연결돼요. 5단계 8단계입니다. 다섯의 3단계, 하나님이 여기에 있어 가지고 아홉 고개를 넘어서서 천국이 들어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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