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박근혜 동생 박근령 이재명 지지 이유? 박정희 정신 먹칠하고 얻을 게 뭔가?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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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육백 팔십 여덟 번째 시간으로, 박근혜 전대통령 동생 박근령 이재명 지지 선언한 게 정상인가? 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선이 막바지로 다가 가니, 세상 참 희한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작은 딸이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이 민주당 선대위 총괄특보단 고문으로 임명되었다고 합니다.
부모 언니 시대에 정치적으로 반대세력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박근령이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하니 놀라웠습니다.
그러면 이분 사주를 한번 보겠습니다.
검색되는 1954년 6월 30일 출생시간은 모릅니다.
0정경갑
0사오오
갑오생 말띠로 69세입니다.
오월의 정화 일간으로, 한 여름 불사주입니다.
삼주 6자로만 보면은, 지지에 사오 사오 강력한 화국을 깔았고 갑목이 생하니, 사주 전체가 불바다 사주라고 보면 됩니다.
자 바람을 타고 타오르는 산불처럼 사주가 이렇게 온통 불바다이고 불을 꺼줄 물이 없으니 될게 뭐가 있겠습니다.
씨를 뿌릴 땅도 없고 작물을 키울 물도 없으니, 아무리 노력을 해도 손에 쥐는 게 없는 꼴입니다.
지난 대운을 보아도 목 화 대운으로 흘렀으니, 아무리 육영재단 이사장을 했어도 결국 공중으로 날아가고 빈손과 같은 것입니다.
29세 정묘대운 1982년 임술년에 임수 정관이 와서 일간과 합을 하여, 재벌 아들과 결혼했으나, 후반기 술토 운에 오술 사술 화국으로 이혼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53세인 48을축 대운 2006년 병술년에 13살 년하의 지금의 남자와 만나서, 2008년 무자년에 결혼한 걸 알고 있습니다.
사주상으로는 남자하고 못사는 사주이니, 그냥 형식적으로 사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예상이 듭니다.
자 이렇게 비겁이 강하니, 부모 공덕이 없고 형제간에 서로 미워하고 싸우고 외면하면서 살게 됩니다.
또 재물도 지니기가 어려우니 경제적으로 궁핍하게 되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또 이 사주로는 부모가 장수하기 어렵습니다.
먼저 년간 갑목이 어머니이신 육여사인데, 오화 홍염살 위에 타서 미모가 수려하고 남들에게 존경받을 만 하지만, 결국 지지의 깅력한 화기에 불타버립니다.
본인 나이 21세인 갑인년 무자일에 돌아가셨는데, 갑목 어머니가 인오 화국 불길에 타버리고, 무자와 갑오가 천충 지충하여 견디지 못하니,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간첩의 총탄에 서거하신 것입니다.
또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은 월간 경금으로 봅니다.
그런데 물 한 방울 없는 불바다 사주에 녹아버리니 견디지 못하고, 26인 기미년 병인일에 서거하셨습니다.
기미년은 지지에 사오와 미가 만서 사오미 완전한 화국을 이루고, 병인일은 병화가 부친 경금을 충국하여 녹이고 인오 화국으로 불길에 견디지 못하는 것입니다.
묘하게도 두 분 부모님이 다 총탄에 서거하신 것은, 이 사주로 보면 불길에 부모 운이 상하니 화약 총탄에 서거하신 걸로 보입니다.
언니인 박근혜 전 대통령 사주에서는 이런 해석이 안 나오는데, 동생인 박근령씨 사주에서는 기가 막히게 나오는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자 그러면 왜 이재명 민주당으로 갔을까요?
지금 대운이 68계해대운이고 금년은 임인년입니다.
더운 불바다 사주에 계수 비가 내리고, 임수가 정임 합하니, 수 관성운이 오니 권력에 욕심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국민의힘 당으로 안가고 민주당에 간 건, 자신의 가치를 더 높게 대접받고 싶어서 일 것입니다.
그런데 임인년 후반기 인목이 오면, 인오 인오로 불길이 더 쎄어 지니, 민주당에서 무슨 자리도 얻기가 어려울 것이며, 설령 얻는다고 해도 그 가치는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허울뿐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