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행복의 계획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그분의 [영의 자녀들에게 육체를 받을 기회를 제공하고], 필멸의 경험을 통해 “선악”을 분별하고, [영적으로 성장하며, 영원히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교리와 성약에서 “도덕적 선택의지”라 일컫는 것은 당신의 아들과 딸들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주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핵심 요소입니다.
이 기본적인 원리는 경전에서 선택의지 또는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는 자유라고 설명되어 있기도 합니다.
“도덕적 선택의지”라는 용어는 많은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도덕적”이라는 단어의 유의어로는 “선한”, “정직한”, “고결한” 등이 있습니다. “선택의지”의 유의어로는 “행동”, “활동”, “일”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도덕적 선택의지란 우리가 선하고, 정직하고, 고결하고, 훌륭한 방식으로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할 능력과 특권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에는 “행하는 것들과 행함을 받는 것들 모두”가 포함됩니다.
또한 도덕적 선택의지란 하나님의 계획으로 주어진, “독립적으로 행동할 능력”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단순히 행동을 받는 대상이 아니라 행동을 하는 주체가 되게 합니다.
이 지구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이 “주 그들의 하나님이 명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행하는지” 시험할 장소로서 창조되었습니다.
지구의 창조와 우리의 필멸의 삶의 주요 목적은 바로 우리에게 행할 기회를 주고, 우리가 주님께서 원하시는 존재가 되도록 기회를 주기 위함입니다.
주님께서는 에녹에게 이렇게 명하셨습니다.
“이 네 형제들을 보라, 그들은 내 손으로 지은 것이니, 내가 그들을 창조하던 날에 그들에게 그들의 지식을 주었고, 에덴동산에서 내가 사람에게 그의 선택의지를 주었느니라.
그리고 네 형제들에게 내가 말하고 계명도 또한 주기를, 서로 사랑하라 하고, 너희의 아버지인 나를 택하라 하였[느니라.]”
선택의지를 행사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서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택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두 목적은 두 가지 가장 큰 계명, 즉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첫 번째 계명과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는 두 번째 계명과 정확하게 들어맞습니다.
우리는 명을 받았습니다. 그저 권고받거나 충고받은 것이 아니라 선택의지를 행사하여 서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택하도록 명을 받은 것입니다.
저는 경전에서 “도덕적”이란 수식어는 단순히 형용사가 아니라 선택의지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관해 하나님이 주신 지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익숙한 찬송가인 “의의 일 선택하여 생활하라”의 제목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원하는 것을 언제든지 하려고 도덕적 선택의지를 축복으로 받은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아버지의 계획에 따라 영원한 진리를 추구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기 위해 축복으로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선택의지를 행사하는 자”로서, 훌륭한 대업에 열심히 참여하여 “[우리의] 자유의사로 많은 일을 행해야 하며 많은 의를 이룩해야 합니다.”
도덕적 선택의지가 참으로 영원히 중요하다는 사실은 전세의 천국 회의에 대한 경전 기록에 잘 나와 있습니다.
루시퍼는 자녀들을 위한 아버지의 계획에 반기를 들었고 독립적으로 행동할 능력을 멸하려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악마의 모반은 도덕적 선택의지의 원리를 정통으로 겨누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그런즉 사탄이 나를 [거슬러] 모반하였고, … 선택의지를 멸하려 [한] … 까닭에 나는 … 그가 쫓겨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서 그들이 “스스로 선택의지를 행사하는 자”가 되어 의로운 일을 할 능력을 빼앗는 것이 바로 적의 이기적인 계략이었습니다.
사탄의 의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오직 행함을 받는 대상이 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자기 스스로의 재판관임이니라
https://www.churchofjesuschrist.org/study/general-conference/2025/10/51bednar?lang=kor&id=p_pNs9b%2Cp_uVIN0-p_g3zYi#p_pNs9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