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자이 더 스타는 서울 은평구 신사동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25층 2개 동, 전용면적 49㎡(소형주택), 84㎡(오피스텔)로 구성되며, 총 312가구다.
이번에 분양되는 잔여가구 공급 물량은 청약 통장 없이도 분양 받을 수 있다.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 계약자 혜택도 제공한다.
단지는 풀옵션 수준의 기본제공 품목을 선보인다. 현관과 주방, 거실 등은 유럽산 포셀린타일을 비롯한 유럽산 자재들로 마감했다. 알파공간도 붙박이장을 무상선택 가능하다. 거실과 침실, 알파공간에 시스템 에어컨과 시스클라인이 기본 설치된다. 또 오브제냉장고, 식기세척기, 광파오븐렌지, 주방TV , 비데일체형 양변기 등도 무상제공된다.
교통환경은 도보권에 6호선 응암역, 새절역이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연신내역도 가깝다. 새절역에 서부선, 고양·은평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교육환경은 충암중, 충암고 등이 가깝다. 차량을 통한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도 이용할 수 있다. 또 불광천 산책로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분양중인 49㎡ 가구는 판상형 스타일의 3베이 설계, 욕실 2개를 반영하는 등 기존 소형 타입의 약점을 보완했고, 실제 눈으로 확인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