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8. 소래산
추대장이 지난주에 공고 한 대로 “ 빡시개 ” 다녀 왔수다 ! ( 여양 왈 )
인천대공원 정문에 범애, 익조, 여양, 항산, 금봉, 약수, 청노 만 나왔으니 반인가?
( 동고와 김성운은 을지회 참석차, 우현은 문자로 알려오고, 심우는 출장 중이고 하농과 남파도 다른 일로 알려왔고, 송리도 서울 출장으로 꽤 바쁜 날이었나 봅니다. )
행선지는 우선 공원 장미원에서 장미향에 취하고 잔디광장을 질러 공원 후문으로 나와 은행나무 앞길로 소래산으로 향하였다. 오늘이 금년 제일 더운 날이라 하였으니 겁도 난다.
까짓거 가다가 힘들면 쉬어나 가지...♬.. 금봉이 급한 일이 생겨서 돌아가고 호젓하게 여섯이서 이리 저리 올라간다. 나무 계단을 만들어 놓아 급한 경사길을 오리기는 쉬웠나보다.
어 벌써 정상이야??. 299.4메타 소래산 돌맹이를 증거로 사진을 찍었다..
도시락을 지참하였으니 쉼터 탁자에 펴놓고 즉석 부폐로 만끽하다. 하산 길은 근처 군부대에서 사격훈련을 한다고 우회하란다. 길도 없고 급경사를 로프를 잡고 유격훈련을 하였다.
다시 대공원으로 내려와 익조가 월드콘을 쏘았다. 여양이 한마디 오늘은 빡시게 2만보를 하였구만.
다음도 대공원 정문에서 만나 약사암으로 역행을 합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