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IkCqSmp1wk?si=8PSS8cedgOec-Ldx
외계에도 인간과 유사한 육체를 지닌 생명체가 사는가? 원숭이가 진화해 사람이 되었나? 인간이 바다나 강물에서 나왔는가? 진화론이 맞는가? 이 질문에 대해 영산불교 현지사의 자재만현 큰스님께서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하십니다.
인간은 인간 종자가 있어 태어나는 것이고 짐승은 짐승의 종자가 있어 태어나는 것이지 짐승에서 진화하여 인간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답하십니다. 물론 바다나 강물에서 나온 것도 아니라고 답하십니다. 인간이 짐승이 될 업을 지었기 때문에 죽어서 짐승의 몸을 받아 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짐승의 몸에도 영체가 들어있습니다. 4번 영체는 1,2,3번의 영체를 짐승의 몸과 접합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4번 영체는 짐승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구렁이 업을 지으면 구렁이가 됩니다. 수백년을 산 구렁이의 4번 영체가 빠져나와 용신이 되어 사람에 빙의하여 용신의 권속, 졸개를 만듭니다.
외계에는 인간과 유사한 육체를 지인 생명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육체가 없는 기체인간이 살아간다고 하십니다. 수많은 별 중에 인간이 살아가는 곳은 오직 지구 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불경 중에도 일부 오류가 있습니다. 특히 정토삼부경의 경우에 일부 오류가 있습니다. 이는 부처님의 말씀을 문자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