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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시 기 |
병ㆍ해충 |
발생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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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 |
4월하순~5월상순 |
모잘록병 (1년생) |
줄기 지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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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하순~5월중순 |
점무늬병(줄기),균핵병 |
줄기, 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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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중순~6월상순 |
모잘록병 |
줄기 지제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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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아기, 6월, 7월 |
잿빛곰팡이병 |
줄기, 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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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ㆍ하순 |
무름병(역병) |
잎, 줄기, 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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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하순 이후 |
점무늬병(잎), 탄저병 |
잎, 줄기, 열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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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ㆍ하순 |
뿌리썩음병 |
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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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ㆍ하순 |
줄기속무름병 |
줄기, 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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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 월동기간 |
잿빛곰팡이병(1년근) |
지상부, 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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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 |
4월하순~5월중순 |
민달팽이 |
새순, 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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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 6월 |
땅강아지 |
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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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 7월 |
명주달팽이 |
줄기, 꽃대, 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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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 10월 |
검정풍뎅이 |
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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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중 |
쥐류, 뿌리혹선충 |
뿌리 |
<시기별 병해충 방제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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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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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기 |
적용 병해충 |
사용약제 |
사용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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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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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잘록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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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스수화제 1,0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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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모종삼을 제거하고, 발병부위에 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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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상ㆍ중순 (전엽후) |
무름병(역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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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실 3,000배 또는 메타실엠 1,000배 |
칸당 1.5~2ℓ 지상부 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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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중순~ 6월중순 |
풍뎅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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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레스유제 1,0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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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초기 지상부 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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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중순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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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무늬병, 탄저병 |
점무늬병 방제약제와 만코지 600배 혼용 |
전착제 첨가 10~15일 간격 지상부 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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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상순 |
잿빛곰팡이병 |
- |
지상부 고사후 잎과 줄기 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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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상순 ~중순 |
모잘록병 |
토로스수화제 또는 토로스 분제 |
씨앗분의(200g/씨앗 15ℓ) 또는 파종후 모래에 섞어 씨앗 복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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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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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기 |
적용 병해충 |
사용약제 |
사용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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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하순 (이식시) |
잿빛곰팡이병 |
모종삼 침지용 약제 |
장기간 보관묘삼에 한함 모종삼 침지(약30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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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중ㆍ하순 (3년생이상) |
잿빛곰팡이병 점무늬병(줄기) |
포리옥신수화제 1,000배 |
전착제 첨가, 분무기 압력 낮추어 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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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상순 (전엽후) |
달팽이류 점무늬병(줄기) 무름병(역병) |
메타알데하이드 입제 점무늬병 방제약제에 메타실 3,000배와 만코지 600배 혼합 |
두둑표면 처리(7-8g/칸) 지상부 살포(1-2ℓ/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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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중순 (3년생 이상) |
풍뎅이류 점무늬병(줄기) |
피레스 1,000배 또는 점무늬병 방제 약제에 만코지 600배 혼합 |
발생초기 지상부 살포 전착제첨가 분무기 압력을 낮추어 살포(0.7~1ℓ/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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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하순~ 6월하순 |
점무늬병(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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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무늬병 방제약제에 만코지 600배 혼합 |
10일간격 엽면살포 (2년생 15~20일 간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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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상순 |
점무늬병(잎) 무름병(역병) |
점무늬병 방제약제에 메타실 3,000배와 만코지 600배 혼합 |
엽면살포(1~2ℓ/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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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중순~ 7월하순 |
점무늬병(잎) 탄저병 |
점무늬병 방제약제에 만코지 600배 혼합 |
10일 간격으로 엽면 및 열매 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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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상순 |
전무늬병(잎) 탄저병 풍뎅이류 |
점무늬병 방제약제에 피레스 1,000배, 만코지 600배 혼합 |
엽면 및 두둑면 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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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중순~ 9월하순 |
점무늬병(잎) 탄저병 |
점무늬병 방제약에 만코지 600배 혼합 |
10일간격 엽면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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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ㆍ하순 |
잿빛곰팡이병 점무늬병 |
포리옥신 1,000배또는 피리메타닐액상수화제 1,000배 |
병에 의한 조기낙엽 포장에 한하여 지상부 제거후 전착제 첨가 살포 |
<인삼재배용 등록 농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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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병해충 |
농약명(상표명) |
사용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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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무늬병 |
이미녹타딘트리스알베실레이트수화제(벨쿠트) |
1,000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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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옥신 수화제(포리옥신) |
1,000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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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옥신디 수화제(영일바이오) |
1,000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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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페노코나졸 수화제(푸르겐) |
2,000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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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페노코나졸 입상수화제(보가드) |
2,000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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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메타닐 수화제(스칼라) |
1,000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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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메타닐 액상수화제(미토스) |
1,000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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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코지 수화제 (다이센엠,만코지,탄저스타,더센엠) |
600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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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족시스트로빈 수화제(아미스타) |
1,000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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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족시스트로빈 액상수화제(오티바) |
2,000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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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로디닐 입상수화제(유닉스) |
2,000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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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퍼설페이트베이직 수화제(네오보르도) |
500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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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 빛 곰팡이병 |
피리메타닐 액상수화제(미토스) |
모종삼소독 (500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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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토펜카브.가벤다 수화제(깨끄탄) |
모종삼소독 (500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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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릴후루아니드 수화제(유파렌엠) |
모종삼소독 (250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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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헥사미드 수화제(텔도) |
1,000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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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옥신 수화제 |
1,000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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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저 병 |
아족시스트로빈 액상수화제(오티바) |
2,000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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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병해충 |
농약명 |
사용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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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병 |
메타실 수화제 (리도밀,삼공메타실,이비엠메타실) |
3,000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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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실엠 수화제(리도밀엠지, 메타실엠) |
1,000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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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잘록병 |
토로스 수화제(리조렉스) |
분의소독(200g/씨앗15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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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스 분제(리조렉스) |
토양혼화(10g/90x1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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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썩음병 |
다조메 입제(밧사미드) |
모밭토양훈증(40㎏/10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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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탐소디움(킬퍼) |
모밭토양훈증(40ℓ/10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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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류 |
피레스유제 (피레스,피레탄,푸른꿈,이비엠노타치) |
1,000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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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류 |
메타알데하이드 입제(나메톡스) |
7~8g/90x180㎝ |
나. 인삼의 주요 충해
(1) 굼벵이류(White Grubs)
큰검정풍뎅이 Larger Black Chafer, Holotrichia morosa
참검정풍뎅이 Korean Black Chafer, Holotrichia diomphalia
큰다색풍뎅이 Larger Brown Chafer, Holotrichia titanis
(가) 형태
굼벵이류는 풍뎅이류의 유충을 말하며 1령에서 3령까지 있는데 피해를 주는 것은 대부분 3령층이다. 큰검정풍뎅이의 3령 유충은 두폭 5.4㎜내외, 길이 32.2㎜ 내외로 머리는 황갈색이고 광택이 적다. 성충은 겉날개가 비로드 모양을 띠며 광택이 없다. 참검정풍뎅이의 3령 유충은 두촉 5.0㎜, 길이 31.8㎜ 내외로 머리으 광택이 큰검정풍뎅이보다 강하다. 성충은 광택이 있어 큰검정 풍뎅이와 쉽게 구별된다. 큰다색풍뎅이의 3령 유충은 두폭 6.6㎜, 체장 39㎜ 내외이고, 성충은 체장 21㎜ 내외로 엷은 다색을 띠며, 위 두종보다 뚜렷이 크다.
(나) 피해양상
굼벵이류 피해를 받은 인삼은 푸른 채로 시들며, 잔부리가 없어진 경우 잎이 엷은 갈색을 띤다. 유묘의 경우 시들거나 지면에 꽂히는 수가 있다. 큰검정풍뎅이에 있어 2~3년근 포장에서 3령층의 밀도가 높은 9~10월에 피해가 발생한다. 참검정풍뎅이에 있어서는 홀수해의 9~10월과 짝수해의 5~6월에 2~3년근 포장에서 주로 피해가 발생하여 홀수해의 가을에는 큰검정풍뎅이 피해와 동시에 나타난다. 포장의 바깥쪽일수록 피해가 심한데 이는 기어서 이동하는 암컷 성충이 주변 풀밭에서 들어오기 때문이다. 큰다색풍뎅이에 있어 유충이 크기 때문에 섭식량이 많아 피해가 더 심하다.
(다) 방제방법
발생이 예상되는 포장에서는 산란기에 살충제를 뿌리고 잡초를 철저히 제거하며, 예정지는 수시로 경운하여 잡초가 자라지 않도록 한다. 피해주가 발견되면 옆으로 이동하기 전에 주위를 파서 포살한다.
(2) 애우단풍뎅이(Smaller Velvety Chafer, Maladera orientalis)
(가) 형태
성풍은 체장이 8~9㎜ 정도로 난형이고, 흑갈색~흑색의 비로드 모양을 하며 광택이 없다. 3령 유충은 체장이 15㎜ 내외로 백색 원통형이고 뒤끝 부분에 반원 꼴로 자모(자모)가 있다.
(나) 피해양상
5월~6월에 묘포나 2년근 포장에서 피해가 심하다. 성충이 인삼의 잎을 갉아먹고 유묘에서는 줄기까지 먹어버려 피해가 심하다. 주로 인근의 잡초에서 밤에 이동해 들어와 가해하여 가장자리 부근에 피해가 많다. 낮에는 피해주 부근의 땅속 얕은 곳에 숨는다.
(다) 방제방법
포장주위의 잡초에서 기어들어 오는 것을 막고 토양살충제에 의해 비교적 잘 죽는 편이므로 포장내의 발생장소나 바깥둘레, 인근 잡초지 등에 살충제를 처리한다.
(3) 거세미나방류(Cutw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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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세미나방 |
Black Cuworm, Agrotis ipsil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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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검은밤나방 |
Dark Grey Chtworm, Agrotis tokion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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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무늬거세미나방 |
Spotted Cutworm, Xestia c-nigrum |
(가) 형태
검거세미나방 유충은 녹색이나 중령기 이후에는 회갈색~회색으로 변하며 황갈색 무늬가 혼재한다. 크기는 숫검은밤나방과 비슷하나 가늘고 불투명하며 윤기가 없다. 아주 활동적이고 몸을 길게 펴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건드리면 잘 물고 공격적이다. 숫검은밤나방 유충은 회흑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하며 윤기가 나고 동작이 느리다. 체장은 45㎜ 내외이다. 씨무늬거세미나방유충은 회황색에 약간 붉은기가 있으며 몸마디의 등면 마다 흑색의 팔(八)자 무늬가 있고 체장은 45㎜ 내외이다.
(나) 피해양상
검거세미나방과 숫검은밤나방은 보통 지면에 가까운 부분의 줄기를 잘라 쓰러뜨리며, 유묘의 경우 그 일부를 땅속으로 끌여들여 잎이 지표면에 꽂히기도 한다. 이른봄부터 5월경까지는 숫검은밤나방의 피해가 많고 그 이후에는 검거세미나방의 피해가 많다. 씨무늬거세미나방은 주로 5월경 피해가 발생하며, 피해증상이 거세미류와 비슷한데 주로 연한 부분을 좋아한다.
(다) 방제방법
이른 아침 포장을 살펴 피해주 주변의 흙을 얕게 파서 유충을 포살하고, 피해가 심할 경우 토양살충제를 지표면에 처리한다. 씨무늬거세미나방은 낮에는 피해주 주위의 부초 사이나 부초 밑, 얕은 땅속에 숨어 있으므로 잡아죽인다.
(4) 땅강아지(African mole cricket, Gryllotalpa africana)
(가) 형태
성충의 흉폭과 체장은 각각 6~7㎜, 32~33㎜ 정도이며 황갈색~흑갈색으로 온몸에 융기가 덮혀 있고 앞다리는 두더지와 같이 땅을파는데 알맞도록 강하고 넓적하게 되어 있다.
(나) 피해양상
인삼의 피해는 주로 5~6월에 발생한다. 야간에 외부에서 포장으로 이동해 들어와 가해하고 돌아가므로 바깥쪽일수록 피해가 심하다. 주로 성충이 묘포나 2년근 포장에서 인삼의 지하부를 갉아먹는데 피해 부분이 굼벵이에 의한 경우와 비슷하지만 갉은 면이 거칠다. 피해를 받은 인삼의 지상부는 푸른 상태로 그대로 시들며, 심한 경우 뿌리 전체가 없어져 쓰러진다. 피해주 주위에는 뚫고 다닌 터넬이 있으며, 묘포에서는 이로 인해 뿌리가 들뜨기도 한다. 때로 줄기를 땅속에서 끌어당겨 잎이 지면에 꽂히는 경우도 있다.
(다) 방제방법
발생이 예상되는 포장 즉 주위에 습지가 있는 곳의 묘포나 2년근 포장에서 5월 상순에 그 피해가 나타나는지를 면밀히 살피고, 피해가 확인될 경우에는 포장주위와 통로등에 토양 살충제를 뿌린다.
(5) 누런방아벌레(Wheat Wireworm, Ectinus sericeus)
(가) 형태
형태가 가늘고 길어 철사벌레, 침금충, 송곳벌레라고 불리기도 한다. 성충은 체장이 10㎜ 내외의 납작한 갑충으로 흑색~흑갈색을 띠며, 등을 누르면 탁탁 튀는 감이 있다. 알은 타원형이고 길이 1㎜ 내외로 유백색이다. 유충은 피부가 단단하고 매끈매끈하며 체장 15~37㎜ 정도로 영기에 따라 다르다. 체색이 담황색~갈색으로 가슴발이 세쌍 있으나 배발은 없어 가늘고 긴 철사 모양을 한다.
(나) 피해양상
유충이 인삼의 뿌리나 지하부의 줄기에 구멍을 뚫고 그속에서 먹어 들어가는데 때로는 한 뿌리에 3~5마리가 꽂혀 있기도 한다. 굼벵이와 마찬가지로 땅속에서 가해하고 유충기간이 길어 방제가 상당히 어렵다. 지상부에 나타나는 피해증상은 굼벵이의 경우와 비슷하다.
(다) 방제방법
본포에 발생했을 때에는 피해가 발견되는 대로 잡아죽이고, 감자를 2~3㎝ 크기로 잘라 땅속에 묻어 유인된 유충을 구제하는데 묻은 곳은 반드시 표시를 해 둔다. 피해가 심할 때는 살충제 유제나 수화제를 묽게 희석하여 충분히 스며들도록 뿌린다.
(6) 조명나방(Oriental Corn Borer, Ostrinia furnacalis)
(가) 형태
성충은 체장 13~15㎜의 담황색 나방이다. 유충은 체장 20~25㎜ 정도이며 엷은 회황색이고 머리는 흑갈색으로 경작자들은 때로 이화명충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다. 번데기는 체장 12~13㎜ 정도로 갈색~암갈색으로 엷은 고치속에 있다.
(나) 피해양상
유충이 고년생 인삼의 줄기속에서 먹어 들어가므로 부러지거나, 그 윗부분이 말라죽게 된다. 피해를 받은 곳은 담갈색의 똥을 배출하여 쉽게 식별된다. 옥수수밭 인근 포장에 많이 발생하며, 5월 하순경부터 8월 하순까지 가해한다.
(다) 방제방법
보통 부분적으로 발생하므로 피해가 발견되면 피해 줄기를 빨리 제거해 준다.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유아등을 이용해 유살한다.
(7) 가루깍지벌레(Mulberry Mealybug, Pseudococcus comstock)
(가) 형태
성충은 체장이 3~4.5㎜이고 타원형이다. 체색은 황갈색으로 흰가루가 덮혀 있다. 몸 둘레에는 백랍(白蠟)의 돌기가 17쌍 있는데 배끝의 1상이 특히 길다.
(나) 피해양상
9월경 과수원에 가까이 있는 4년생 이상의 포장에서 많이 발생한다. 주로 잎의 뒷면 엽맥, 줄기와 잎자루가 만나는 곳, 줄기, 뿌리등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고 흰색 실뭉치를 내며, 배설물에 의해 그을음병처럼 되어 인삼의 지상부가 말라죽게 된다.
(다) 방제방법
발생초기에 발생구역에만 깍지벌레약을 처리한다.
(8) 들민달팽이(Field Slug, Deroceras varians)
(가) 형태
알은 구형에 가깝고 투명하다. 성체는 보통 암갈색~흑색을 띠고 체장 20~30㎜, 체폭 3~4㎜ 정도로 개각이 없다.
(나) 피해양상
주로 인삼의 발아시기인 4월 하순~5월 중순에 3~5년생 인삼의 볏짚 부처포장에서 피해가 나타난다. 새순이나 줄기를 갉아먹어 시들거나 쓰러지게 하여 마치 뜨거운 물을 부어놓은 듯한 양상을 보이며, 시기가 경과되고 줄기가 경화되면서 점차 위로 올라가 잎을 가해하여 구멍을 뚫는다.
(다) 방제방법
Metaldehyde 성분의 미끼제를 처리한다.
(9) 명주달팽이(Thin Shell Snail, Acusta despecta sieboldiana)
(가) 형태
성체는 담황색 바탕에 검은 반점이 있는 직경 10~20㎜의 얇고 반투명한 개각을 갖고 있다. 알은 직경 1.9㎜ 내외의 백색 구형으로 유백색이다.
(나) 피해양상
주로 3~5년근의 부초 포장에서 성체로 존재하는 5~7월에 피해가 발생한다. 밤이나 비오는 날의 낮에 인삼의 지상부로 올라와 줄기나 잎을 가해한다. 보통 줄기와 꽃대의 껍질을 벗겨 먹거나 잎에 구멍을 뚫으며, 인삼의 발아 후 시기가 경과될수록 달팽이가 성장하여 피해가 커진다.
(다) 방제방법
달팽이의 피해가 나타나면 메타알데하이드(Metaldehyde) 성분의 유인제를 처리하거나 달챙이가 지상으로 올라와 활동하는 야간에 직접 포살한다. 발생이 심할 경우에는 달팽이가 좋아하는 채소류의 잎을 포장내에 흩어 놓아 모이게 한후 포살한다.
(10) 당근뿌리혹선충(Northen root-knot nematode, Meloidogyne bapla)
(가) 형태 및 생태
Tylenchida 목(目)혹선충과(科)에 속하며 암컷은 서양배 모양으로 길이는 0.42~0.85㎜, 구침의 길이는 17~22µ정도이다. 수컷으 길이는 1.0~1.4㎜이며 구침의 길이는 17~22µ이다. 유충의 몸이 가늘고 길며 길이가 0.42㎜ 정도로 두부는 몸통과 구획되어 있지 않다. 알 또는 유충 상태로 병에 걸린 뿌리나 토양중에서 월동하며, 4월 하순경부터 유충이 활동을 시작한다. 세근의 근관부 바로 뒤쪽 부분을 통하여 침입한 유충은 생장점 부위에 자리잡고 충영을 형성한다. 추위에 강하여 북족지방에 까지 분포하며 알은 토양이나 관개수에 의해 전파되며, 부화유충은 토양중의 얇은 수막을 따라 수㎝씩 이도안다.
(나) 피해양상
인삼 세근(細根)에 6월 하순경부터 구형 또는 방추형의 크고 작은 혹이 생겨 뿌리발육이 저해되므로 지상부 생육도 위축되고, 잎이 건전한 것에 비해 엷어져 담록색~담황색을 띠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시드는 경향이 있고, 결실도 잘되지 않는다.
(11) 감자썩이선충(Potato rot nematode, Ditylencbus destructor)
(가) 형태 및 생태
Tylenchida 목(目) 썩이선충과(科)에 속하며, 1976년 경기도 김포의 인삼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암컷은 0.81~1.40㎜, 구침의 길이는 10~14µ정도이며, 꼬리는 원추형으로서 그 끝이 예리하지 않고 둥글다. 수컷의 길이는 0.8~1.3㎜ 정도로 암컷과 비슷하다. 식물 생장기간 동안에는 모든 충태를 볼 수 있으며, 발생횟수는 온도, 습도, 경종상태증에 따라 다르다. 암컷은 1년에 200개 정도의 알을 낳고, 부화된 유충은 급속히 2,3령층으로 탈피하여 전성충(前成蟲)이 된다. 유충은 주로 토양 내 수막(水膜)을 통해 이동하고 식물에 침입하며, -28℃에서도 생존하나 건조에는 매우 약하다. 주로 지하부의 내부에 기생하고, 기온이 15~20℃, 습도 90~100%일 때 가장 잘 감염되나 40% 이하에서는 생존하지 못한다.
(나) 피해양상 및 방제방법
2년생부터 모든 년생에 피해를 주며 고온기인 7월 중순에 잎이 진한 녹색을 띠고 푸른 채로 시들며 말라 죽는다. 잔 뿌리는 소실되고 주근이 암갈색으로 변하여 마치 은피처럼 보이나 껍질이 쉽게 벗겨지므로 “물은피”라고도 불린다. 뿌리를 잘라 보면 피층은 다갈색~암갈색 스펀지 모양으로 변색되며, 심할때는 뿌리 가운데 내공이 생기고 줄기의 내부도 변색된다. 1981년 강원도 철원지역에서 큰 피해를 주었으며 전국 인삼재배지에서 발견되었다. 감자, 당근과 같은 뿌리채소나 마늘등과 같은 구근류를 재배했던 곳에 발생이 염려된다. 1983년 한국인삼연초연구원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인삼예정지의 약 30%에서 선충이 검출되었으므로 오염된 예정지에는 고온기에 살선충제를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