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스라엘과 이란(및 아랍)이 전쟁이 올해에 일어날 수도 있다는 예언해석을 2023년 2월달에도 올린적이 있었는데, 다시 한번 그 내용을 올립니다.
유대교의 특징은 피의 복수(신원의 날)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유대인들및 아랍들이 믿는 신을 야훼(여호와)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에서 "여호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은 여호와는 가짜의 하나님이지, 참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아래는 우리나라 송하비결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재미로 보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
1. 아래의 문장부터 보겠습니다.
1. 세행독질 인명다상 : 세상에 독한 질병(코로나)이 번져서, 사람이 많이 죽거나 병이들 때에
2. 화천이신 상살개망 : 두 신을 모시는 나라인 이란과 이스라엘이 전쟁이 벌이는데, 서로가 막대한 피해를 보게된다.
3. 상살개망 : 두 나라가 망할정도의 피해라고 했으니, 그 피해가 심각할 것으로 봅니다.
2. 두번 째 문장을 보겠습니다.
1. 장수지가 : 긴 물이 있는 나라(이스라엘) 또는 성인이 있는 나라(예수님)가
2. 출관양량 : 잠긴 문인 국경을 넘어서 출격을 하여. 이란을 끓은 물(핵공경?)에 집어 넣는다.(핵시설 및 중요시설을 공격한다)
3. 펄펄 끓는 물에 집어넣는다고 표현을 했으니, 그 참상이 비참할 것으로 보입니다.(핵공격)
3. 세번째 문장입니다.
1. 수목허실 : 나무에는 핵심적인 부분과 핵심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허와 실이 있다)
2. 근간화중 : 그것은 뿌리가 핵심이고, 줄기와 꽃은 그렇지 않다는 뜻 같습니다.
▶ 뿌리의 근원은 바로 씨앗 안에있는 핵심을 말하는 겁니다.
▶ 위 문장은 핵이라는 말을 하기 위하여 저렇게 한 것입니다.
▶ 핵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거나, 핵시설(중요시설)을 공격한다는 의미 같습니다.
4. 네번째 문장입니다.
1. 하천견화 : 나무의 줄기와 꽃을 공격하는 작전은 제대로 세우지 못하는 하수가 보는 견해이고.(가지를 잘라도 뿌리가 있으면 또 자라기 때문입니다)
2 명선견근 : 나무의 뿌리(근원=핵)를 잘라버리는 것은 제대로 전략을 세울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다.(섣불리 건드리는 것보단 단번에 핵심(핵무기 제거)을 제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줄거리
▶ 두 나라가 싸움을 하는데, 한쪽은 줄기와 꽃인 허실한 부분을 공격하고, 한 나라는 근원(핵심시설)인 뿌리부분(핵)을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두 나라는 서로가 막대한 피해를 입는다고 송하비결의 예언에 나옵니다.
▶ 이스라엘은 핵시설(중요시설)을 공격하고, 이란은 핵시설(중요시설)이 아닌 다른 곳을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 이 전쟁이 일어나고 나중에 송하비결에 보면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 일어납니다.
▶ 이 전쟁에서 중국이 박살이 나서, 우리나라는 만주땅을 차지하지만, 그 피해도 막심할 것입니다.
예언은 믿거나 말거나, 재미로 풀어 봅니다.
▶ 지혜로운 자는 이런 날을 미리 대비하여서 만전을 기할 것이고,
▶ 어리석은 자는 선조처럼 임진왜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믿지 않고 있다가 나라를 도탄에 빠지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