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관심 가져 보는 여러 문제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평범치 않은 수상함들,,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진실은,,
꼭 밝혀지는 만고의 진리라 했으니,,,
1, 이태원 압사 건 방임,방조, 유야무야,~
70% 국민의 바램으로 특검진행,,
2, 채해병 순직에 관련자 수사진행,,
도져히 납득 안되는 부분이 많아요,~
왜, 이렇게 사건을 키웠을까,,? 누가,,?
3, 박근혜,이재용에 대한 장시호 허위진술과
노트북 진상등 검찰의 위조와 숨은 비화들,,
진실 놀음은 과연 어디까진가,,?
4, 윤석열 손바닥에 왕이라 쓴 글짜,와
용산에 묻었다는 하수관 5개의 진실,,
그들의 정신적 지주가 천공이라고,~
얼마나 용하길래,,?
5, 김건희/쥴리 관련 밝혀진 추한 사실들,
주가조작, 양평도로 변경, 허위경력,
모자의 사기등 진행상황,,,
왜 사건 진행이 안될까,,? 검사권력,?
6, 부산 엑스포 암담한 참패의 원인 분석,,
외교적 실패와 자격 미달의 무리들,,,
묻어버리기엔 너무도 치욕적 분노,,,
이놈들 한테 추후 어떤 벌이 내릴까,,?
7, 검사들 권력형 과다 기밀비 사용 비리,,
형량을 미끼로 없는 죄 만드는 치졸과
상대의 목을죄는 비열한 강압수사,,
직업치고는 정말 험한 직업이로다,,,
정치군인 몰락, 검찰권력은,?
기고만장 검사도 끝이 보이누나,,~
8, 윤석열과 한동훈의 가까운 미래 관계,,
동지냐,? 적이냐,? 왠수냐,?
9, 각종 특검 거부에 대한 재의결 여부,?
상식 정도는 내팽겨진 떡밥 챙기기
수준이냐,? 입법 수호의 자긍심이냐,?
10, 김건희의 이미 까발려진 남자관계,
뭔가 대단한 성적매력이 있는걸까,,?
김홍신의 소설에 등장하는 떡궁합,,?
윤석열의 알콜탐닉, 폭음, 저질 쌍욕,
과연 술은 얼마나 먹을까,,?
해장은 어떻게 하고 언제쯤 깰까,,?
11, 대통령 국민 지지도 추락 예상,,
그래도 무지막으로 밀고 나갈까,?
군 미필로 임전무퇴, 안되면 되게하라,,
이런 신념, 애초에 있을리 없는데,,,
12, 김건희 이사가는 날,, 챙겨간 물건들,,?
버리고 간 물건들,,? 뭔 일이래,,~
그래도 보호막 치는 파렴치 맹종자들,
언제까지 그러다가 안면 싹 바꿀건데,?
12, 고금리, 어려운 가계, 치솟는 물가,
환율, 금값, 소상공인의 아우성,
늘어나는 상가 공실, 자재폭등,
결국, 국가 경제와 신뢰도 퇴락,
아직도 선진국인가,,?
13, 노동자와 대치, 의협과 극한 대치,
편향된 싸움에 국민은 사분오열,,
점점 심해지는 좌우,세대, 갈등,,
권력에 빌붙는 언론과 정치인에 대한
불신을 넘어, 심히 불쾌한 국민들,
얼마 후,, 어찌 수습이 될까,,?
14, 은밀히 퍼져가는 마약의 확산,,
수사는 한다는데, 잔챙이만 잡히네,,~
영화같은 시나리오가 전개 중인가,,?
15, 역대 대통령 부부의 밝혀지지 않은
비화 또한 많은데, 덮혀진 사건들,
유전무죄/무전유죄, 강압 권력으로
떄로는 속임수로, 국민을 기만하고,
속상하게 했지만, 그들도 사라져 간다,,
16, 세월이 대법원,헌재보다 월등한
진실의 법정임을 많이 보아왔지요,
그들도 잠시 누리다 그리 될 진데,,
참 안타까운 탐욕이로다,,~
권력자는 3대가 내리 못된 짓을 해야
된다고 했으니, 잠깐의 누림과 만행으로,
남은 생 두고두고 욕을 달고 다니잖어,~
저승가면 얼마나 매서운 벌이 내려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