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성에서 종자기능사 필기 시험을 보았답니다
결과는 56.44 (ㅠ.ㅠ)
3문제만 더 맞히면 되는데~~~ 마니 아쉽네요~~
그래도 어제는 시험보느라 집중해서 즐건 하루를 보냇답니다
종자관련 강의는 별도 없고,, 교재도 없고
기출문제 10회분만 뽑아서 문제/답만 보고 갔더니
이론적 정립이 다소 아쉬웠답니다
그래서 종자기사 책을 한 권 구입했답니다
올해는 더이상 기사필기가 없고,,
내년 필기를 위해서 준비했답니다
SD에듀사 873페이지 책이네요
내용이 겐찬고 알차보입니다
차근차근 준비하면 정리가 잘 될것 같네요
시험을 즐기며 삶을 여유있게 지내고자 합니다~~~
첫댓글 아까비~
9등이 7등, 5등하는데는 노력하면 된다 합니다.
하지만 2등이 1등하는데는 노력만큼 쉽지 않습니다.
바로 방법을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자격증은 등수 올리는것보다 선(합격선)을 넘어야 한다는 사실
바로 방법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교재중심 학습으로 이해도를 높이고, 기출문제로 문제에 친숙하고 속지 않기)
불합격이 쌓이면 주눅이 드는것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는 방법들이 쌓인다는 사실
그래서 도전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