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미국 66번 국도 동서로 이어진중요한 도로.1940년 노벨 문학상 받을 때 존 스타인벡은 오클라호마에서 고향을 버리고 출발하는 66번 도로를 따라 젖과 꿀을 얻으려고 동부 로스 엔절로스로 이주하는 이주민의들의비참한 실상을 배경으로 "분노의 포도" 작품이 탄생하여 샌세이션을 일으키는 명서. 희숙씨가 66번도로 사진을 올려놓으니갑자기 생각나는 "분노의 포도" 반추하게 하여 고맙습니다
우~ 후~~~^^
변변님미국 가시더니 더 이뻐지고 멋져지셨네요.사진항상 고맙읍니다.
goooood!!~
오우 미국 서부쪽으로 여행하시는군요.산타모니카 해변하니 예전에 거기서 인라인스케이트 배웠던 생각이 떠오르네요그랜드캐년은 다녀오셨나요?즐거운 여행하고 오세요
딸하고 행복한 시간. 좋아유부럽기만 하네
딸하고 행복한 시간 잘보내고 있네 사진으로 나마 흔적볼수 있어 좋구만 많이 많이 즐기고 오삼~~!!
벤쿠버에서 내려갈까부다
첫댓글 미국 66번 국도 동서로 이어진
중요한 도로.
1940년 노벨 문학상 받을 때 존 스타인벡은 오클라호마에서 고향을 버리고 출발하는 66번 도로를 따라 젖과 꿀을 얻으려고 동부 로스 엔절로스로 이주하는 이주민의들의
비참한 실상을 배경으로 "분노의 포도" 작품이 탄생하여 샌세이션을 일으키는 명서.
희숙씨가 66번도로 사진을 올려놓으니
갑자기 생각나는 "분노의 포도"
반추하게 하여 고맙습니다
우~ 후~~~^^
변변님
미국 가시더니 더 이뻐지고 멋져지셨네요.
사진
항상 고맙읍니다.
goooood!!~
오우 미국 서부쪽으로 여행하시는군요.산타모니카 해변하니 예전에 거기서 인라인스케이트 배웠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그랜드캐년은 다녀오셨나요?
즐거운 여행하고 오세요
딸하고 행복한 시간. 좋아유
부럽기만 하네
딸하고 행복한 시간 잘보내고 있네 사진으로 나마 흔적볼수 있어 좋구만 많이 많이 즐기고 오삼~~!!
벤쿠버에서 내려갈까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