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9:11]
이는 이방 백성들이 더럽고 가증한 일을 행하여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그 더러움으로 채웠음이라
오늘 기도 가운데 한 골판지 상자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상자를 열어 보았는데
그 상자 안에 또 다른 상자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상자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 수 없어
하나님께 그 상자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려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상자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려 주셨는데
저는 한 우족을 보았고 그 우족이 오래되었는지 썩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썩은 우족을 칼로 도려내어 보니
그 살 안에도 썩어 있었고
또 그 뼈도 잘라 보았는데 그 뼈도 썩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세상이 썩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이러한 뜻을 주심을 알지 못하여
무엇이 썩었는지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주민센터에 무슨 혜택을 준다 해서 찾아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혜택을 얻고자 주소를 불러 주었는데
내가 알지 못하는 엉뚱한 사람이 살고 있느냐?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런 사람은 살지 않는다! 했더니
그 사람이 위장으로 전입된 것 같은데
많은 혜택을 그가 받았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사람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핸드폰으로 알아보려 했는데
신기하게도 내가 알고자 애를 쓰면 쓸수록
내 핸드폰 화면에 금이 갔고 나중에는 터치가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주민센터 사람에게
위장 취업한 사람에 대해 내가 알 수 없고
내 핸드폰까지 쓸 수 없게 되었다 하고 하소연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내게 이르기를
가만두라 핸드폰이 더 망가질까 두렵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더 이상 만지지 않고 가만히 두었음에도
나중에는 이 핸드폰이 폭발하여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에
저는 처음에는 삼성전자에 어떤 문제가 있다는 뜻인가? 했는데
그러한 뜻이 아니었고
위장 전입하고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있으며
그러한 일이 공무원들도 알면서 감추고 있고
그러한 비밀한 일을 내가 알고자 하면 핸드폰이 망가지듯이
정부에서 철저하게 감추고 있음을 알려 주시며
그러한 더럽고 악한 비리들이 가득함에
박스 안에 들어 있던 우족이 뼈까지 썩어 있듯이
세상도 깊이 썩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민주당과 국민의 힘이 서로 다투고 싸워
대한민국 정치가 혼란스럽고 나라도 어지러워
그들을 찾아가 서로 대립하여 싸우지 말고 협력하여
나라를 위해 정치해 주기를 바라면서
먼저 민주당을 찾아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을 만났는데
저는 그들에게 서류 한 장을 보이며 대안을 제시했고
이처럼 민주당과 국민의 힘이 힘을 합쳐 정치하고
당을 생각하기 전에 나라를 먼저 생각해 주기를 바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그는 나라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직 자신과 자신의 민주당이 권력을 잡고
민주당 마음대로 정치를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들은 내가 들고 간 서류를 거들떠보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었으며 저를 밖으로 내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쩔 수 없이 국민의 힘으로 향했고
국민의 힘 의원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민주당과 협력하는 것은 공산당과 협력하는 것과 같으며
민주당을 해산 시켜야 할 정당으로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이나 나라를 위해서는 관심이 없고
오직 자신들의 당과 권력에만 관심이 있음을 알고
내가 들고 있던 서류를 씹어 먹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포기하고 국회 의사당을 나오려는데
그 국회 의사당에 민주당과 국민의 힘 의원들이 먹은
그릇들이 바닥에 쌓여 있었는데
마치 배달해 먹은 음식을 버려둔 모습처럼 보였지만
내 눈에는 그들이 지금까지 비리로 받아먹은 정치 자금으로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공무원들도 썩었고 나라에 정치를 하는 의원들도 썩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비슷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민주당에서 저를 식사 자리에 초대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과 함께 앉아 식사를 시작했는데
우리에게 나온 음식을 보니 연어 요리였고
우리는 그 연어를 맛있게 먹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연어에 얼마나 가시가 많은지
살을 발라 먹지 못할 정도로 가시가 많았고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식탁 위에 가시만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잘 먹었다! 하고 식사가 끝난 것을 보니
식탁 위에는 가시만 가득 쌓여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민주당 그들은 살점은 없고 가시만 가득한 연어와 같이
가시로 가득한 당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이번에는 국민의 힘에서 저를 초대한 모습을 보았고
국민의 힘 당사로 들어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문이 마치 다락문과 같았고
다락으로 올라가는 좁은 공간과 같았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그곳으로 들어가고자 기어올랐는데
왼쪽을 보니 벌집이 있었고
내가 이 벌집을 건드렸다가는 죽겠다 여겼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른쪽으로 기어서 오르려 했는데
조금 오르니 이번에는 말벌집이 있었고
말벌들이 가득함에 내가 이 말벌집을 건드렸다가는
살아서 나가지 못하리라! 하고
국민의 힘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이러한 장면들만 보여 주시며
이 세상이 썩었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정치인들도
전부 썩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장나라와 박미선이 만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왜 만났을까? 하고 지켜보았는데
장나라가 박미선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같이 목욕할래요? 했습니다.
그러자 박미선이 함께 목욕하자는 말에 당황해하며
왜? 하고 목욕하기를 꺼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장나라가 거리낌 없이 말하기를
서로 때도 밀고 등도 밀어주고 좋잖아요~ 하였습니다.
그러나 박미선은 장나라와 목욕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했고
자리를 피하고는 다시는 장나라를 만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순수한 마음에 서로 더러움을 씻고 서로 등을 밀어주듯이 협력하려 해도
거부하고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듯이
민주당과 국민의 힘은 서로 협력하지 못할 것이며
그들 모두가 썩었으며 더러움을 이러한 장면들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처음 보았던 골판지 박스를 다시 보았는데
또 다른 박스 하나를 가져와서 그 썩은 우족이 나온 박스를 넣고는
땅에 파 묻었는데.... 그렇게 땅에 파묻자 저는 하늘로 날아올랐고
휴거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대한민국은 그 정치가 썩어 있으며
썩어 있는 정치로 대한민국은 망할 것이며
그 망하는 것을 보고 휴거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이사야 1: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곧! 우리는 사랑하는 주님이 오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예수님을 만나 천국으로 향할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버려지고 더럽고 추악함으로 살아온 사람들...
공직자 공무원 정치인들을 뒤로하고 날아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더럽고 추악하며
행악의 종자요 그 행위가 부패한 자식과 같지 않기를 바라며
거룩하고 성결한 휴거 신부로 잘 준비되어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나는 의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세상이 악하고 썩었으며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이나 많은 공무원과 정치인들이
썩었고 악하며 비리로 가득함을 알려 주시며
우리로 거룩하게 성결하게 준비해야 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말씀과 주시는 뜻을 통해 나의 실상과 세상의 되어져감을 제대로 보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자비함으로 경책하실때에 주의 뜻안으로 돌이키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