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가 봄이 왔음을 알립니다
아이들이 더 좋아라합니다
이곳을 항가울산이라 부릅니다.
안산사동 감골도서관을 뒤로하며 숲길도 걷다가 넓다란 신작로 길도 걷다가 짚새기로 잘 다듬어 놓은 오르막산길도 걷다가..
운동기구에서 몸도 풀고 벤치에 앉아 준비해간 간식들도 먹으면서 도란도란 나누는 수다는 한주간의 피로를 말끔이 씻어줍니다
산울림은 이렇답니다.
함께임에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산울림
3월, 항가울산 흔적들..
한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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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
17.03.25 14:0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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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봄봄봄이 활짝 피었습니다😻😻😻
봄꽃, 봄길, 봄바람도 예쁘지만,
봄에 울림 가족들이 최고👍👍👍👍👍네요❤❤❤
봄맞이하러 항가울산으로 나들이하면서 건강도 챙기셨군요^^
이쁜님들~여기서도 반짝반짝~ㅋ
쪼기 가운데 빨강이 양쪽 까망이 사진 조아요~!!
봄기운이 물씬~~
사진으로도 함께 다녀온 듯한 기분이~~
멋져요 산울림!!!화이팅 산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