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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
나는 홍길동이 불쌍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홍길동은 상서로운 태몽으로 태어났지만 어머니가 노비 출신이어서 서자의 불평등한 천대도 받고 자객들에 의해 살해를 당할뻔한 것까지 생각을 한다면 홍길동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홍길동이 이루어낸 일들인 부패한 관리의 재물을 빼았아 백성들에게 나누어 준 것과 율도곡을 정벌한 일 그런 것 들을 아주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고 홍길동이 쓰는 여러가지 도술을 보면 아주 부럽고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내가 홍길동이었으면 암살의 위험 속에서 살아남지를 못하였을 것 같고 만약에 암살의 위협속에서 살아 남고 도망을 쳤었더라도 해도 직접 도적들의 두목이 된 후 부패한 관리들의 재물을 뺴았아 백성들에게 나누어 준것 율도국을 정벌하는 것 모두 잘 하지를 못하였을 것이다. 홍길동이 살던 시대와는 반대로 지금은 신분재도가 없어졌으나 현재에도 흔히 부자들을 지칭하는 금수저 가난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흙수저라는 신조어가 떠오를 만큼 현재에도 과거 같은 홍길동이 느낀 서자라는 신분차별은 없어 졌으나 현재에는 흙수저라는 가지고 있는 재물로 차별을 하고 있다. 홍길동이 살던 시대에서 시간이 지나 현재에서는 새로운 차별이 생꼇으나 또 시간이 지나 미래에는 차별이 없어 모두가 행복한 사뢰가 되었으면 좋겠다.
80일간의 세계일주 독서감상문
나는 필리어스 포그가 아주 신중하고 결단력이 있는 사람인것 같다. 포그는 자신이 가입한 클럽인 혁신클럽의 맴버들과 함께 80일 간에 세계일주를 할수 있다고 하고 자신의 재산인 20000파운드를 내기에 걸고 여행을 떠난것을 보면 포그가 하는 것이 무모하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으나 하인을 잃어 버리고 미국횡단 도중 인디언의 습격을 받은 것 인도 여행도중 죽은 뻔한 아우다 부인을 구해준 것 은행털이범으로 오해를 받아 감옥에 있는 동안 시간을 지체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일이 있어도 항상 좌절하지 않고 신중하게 행동을 하면서 80일안에 여행을 성공한것을 보면 포그는 정말로 시간절약, 관리가 철저한것 같다. 내가 만약에 포그였다면 처음에 여행을 떠난다는 생각 조차도 할수 없었을것 같다. 그리고 여행도중 아우다 부인을 구한것과 하인 파스파르투가 인디언들에게 끌려갔을때 구하는것을 하지 못하였을것 그리고 미국에서 리버풀로 가는 배를 놓쳐서 배의 승무원을 매수한 다음 그 배의 선장을 가두어 놓고 자신이 직접 배를 조종을 하여서 영국까지 온곳과 같은 행동을 하지를 못하였을것 같다. 이 책을 보면 마지막에는 여행을 실패한줄 알았으나 지구를 동쪽으로 돌아 하루를 더 벌어 여행을 성공하게 되는데 이것을 보면 성공을 할만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꼭 성공을 하는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면서 성공을 하는 삶을 살수 있으면 좋겠다.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독서 감상문
나는 이 책을 처음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라는 제목을 보고 이 책이 중학생은 어떻게 중학생 같은 것을 하는지에 대한 표현이 궁금 하여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스미레라는 한 학생이 나오는데 이 학생은 초등학교 생활과는 너무나도 다른 중학교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다른 친구들과 많이 어울리지 못한 상태로 2학년이 되었다. 2학년이 된 후에는 그나마 친했던 친구 고토코도 없어 밥도 혼자서 먹고 거의 생활도 혼자 있다 싶히 생활 하였다. 그래서 시청각실 앞에 자신만의 공간을 찾아서 밥을 먹는데 반에서 이 세상은 멸망할 것이라는 사이비 종교와 같은 마이카 무리가 와서 같이 점심을 먹게 되었다. 스미레는 평소에도 그 무리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스미레가 그 무리의 아이에게 불쌍하다는 소리를 듣고 작은 불씨에 기름을 부은 듯 활활 타올라 그 무리 아이들에게 화를 내었다. 그 이후 그 무리 아이들과 멀어지고 스미레는 반에서 날나리인 아오이, 카나에, 유이의 무리에 들어가고 싶어서 치마를 줄이는등 날나리와 같은 행동으 하고 아오이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써 결국 아오이와 아오이의 친구들과 함케 놀고 다닐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아오이 무리들은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는등 좋지 않은 행동들만 하고 심지어는 화장품을 도둑질을 하는 행동까지 하여서 도둑으로 몰린 스미레는 아오이 무리와의 연을 끊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고 심한 따돌림을 받아 학교를 가지도 않고 있었으나 유일하게 자신을 위해 주었던 준이치가 이사를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준이치를 찾아가 작별을 하였다. 이후 스미레는 중학교 3학년이 되어서 마음이 맞는 친구들을 만나서 같이 생활을 하고 대학생이 되어서 자신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이야기로 이 책이 끝났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내가 스미레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을 하여서 보면 나는 스미레가 아오이 무리에 들어가려고 노력을 하지 않고 대신 다른 마음이 맞는 친구들을 찾아보기 위해서 더욱 친해지려고 노력을 하고 그 친구의 마음을 맞추어 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비록 내가 여자가 아니어서 모를수도 있으나 치마를 짧게 하지 말라는등 부모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노력 하였을 것이다. 이 책의 배경이 일본이라서 일본에 있는 중학생들의 학습태도 그리고 학교에서의 모습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나는 이 책에서의 모습들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이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를 보더라도 과거에 비해서 와따인 아이들이 늘기도 하였고 그런 아이들이 무관심, 따돌림, 신체 폭력과 언어폭력등의 많은 충격을 받아서 자살까지 하는 것을 보면 정말로 무섭기도 하고 위험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스미레가 많은 코통을 받고도 그런 충격들을 이겨내고 대학교에 가서 잘 생활하는 것들을 볼때에는 다른 왕따를 당하는 아리들이 고통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내어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더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일할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
이 박을 타거들랑 밥 한통만 나오너라 독서 감상문
나는 흥부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든다. 훙부는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형인 놀부에 의해 진안에서 쫓겨난 후 허름한 초가집에서 생활을 한 것을 보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구렁이에게 공격을 받고 유일하게 살아남았으나 다리가 부러진 제비를 자신도 경제적 상황이 힘든데 지극정성으로 치료를 해주고 보살펴준 것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내가 만약에 흥보였다면 놀부에 의해 집 밖으로 나온 다음 흥보처럼 그렇게 가족을 위해서 돈을 벌도록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지를 못하였을 것 같고 구렁이에게 공격을 받아 다리가 부러진 제비를 도와주기는 하겠지만 흥보처럼 지극 정성으로 돌보아 주지는 못하였을것 같다. 그리고 부자가 된 이후에도 형 놀부를 용서 해주지 못하였을 것 같다. 놀부가 그렇게 돈이 많은데도 돈을 더 벌려고 일부러 제비의 다리를 부러뜨린 다음 고쳐주어서 박을 얻고 망한 것을 보면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것 같기도 하고 형이 망한 상황에서도 재산의 절반을 나누어주는 흥부를 보면 흥부는 정만로 착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예의가 바른 사람인것 같다. 많은 사람들은 부모의 재산을 상속받을때 자신이 얼마를 받느야에 따라서 싸우고 심지어는 소송까지 거는 경우가 있다. 만약에 이런 경우가 생긴다면 가족간의 갈등은 더욱 커지고 사이가 점점 멀어질구사 있다. 무조건 자신이 가장 많이 상속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모두가 만족을 할 수 있도록 공평한 배분이 필요한 것 같다.
자전거 도둑 독서 감상문
나는 수남이가 정말로 착한 아이라고 생각든다. 수남이는 혼자서 서울에와서 전기 가게에 취직해 일을하였다. 수남이는 부지런하고 착하여서 칭찬을 하여주는 주인 영감님에게 고마움을 느끼었다. 하루는 수남이가 배달을 하고 돌아오려는데 세워둔 자전거가 어느 한 신사의 고급차와 부딫여 자물쇠로 묶여진 자전거를 들고 도망을 친후 자신의 행동을 칭찬하는 주인 영감님에게 갈등을 느껴 과거 수남이는 형이 서울에 갔다고 돌아온후 2년만에 왔는데도 아무것도 없어서 도둑질을 하였다. 그런 형이 읍내에서 순경들에게 잡혀가는 것을 본 후 아버지가 화병으로 몸져 누워 집안 형편이 안좋아 진후 수남이가 서울에 올라와서 자신도 도둑질을 하였다는 생각으로 인하여 수남이는 자신을 유일하게 도덕적으로 돌보아 줄수 있는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이 책이 끝이 났다. 내가 만약에 수남이라면 어린 나이에 서울에 혼자가서 전기 가게에 취직을 하지 못하였을것 같다. 그리고 만약에 취직을 하여도 배달을 할때 주인이 돈을 주지 않으면 수남이 처럼 끝까지 버티지 못하고 돌아왔을 것 같고 자전거가 자물쇠에 잠겨있을때 도망가지 않았을것 같다. 이책을 보면 자신의 이익만을 원하는 사회에 사람들을 향한 비판을 하는것 같다. 사람들이 항상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잘살수 있는 모두의 이익을 원하고 그렇게 행동 할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지리 레시피 독서감상문
나는 처음에 먹는것이 질이다 라는 사회 방학 숙제인 책들의 리스트를 보고 나서 많은 책들이 있었지만 이 책이 가장 재미가 있고 나에게 맞는것 같아서 이책을 선택 하였다. 사실은 책 제목이 가장 흥미로운 것 같아서 이책을 선택 하였지만 사실은 나는 이 책이 내가 예상한 주재인 지역에 따른 각 국가 혹은 대륙간의 요리 레시피에 대한 차이등을 말하는 것이 맞는지도 궁금 하였다. 처음으로 책의 표지를 보았을때 지리 레시피라는 책의 제목 위에 음식으로 풀어 쓴 지리 이야기라는 글이 써져 있고 주위에 과일과 채소의 사진이 있다. 이를 보았을때 지리에 따른 여러 음식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작가인 강재호는 충북 청주에서 자랐고, 고려대 지리교육과를 졸업한 후 혜원여자고등학교 지리 교사로 재직중이다. 어릴 때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했고 소년기에는 들판과 냇가를 쏘다니며 메뚜기, 개구리 등을 잡으로 다녔으며 중학교 떄에는 청주에서 대전 까지의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몇 차례 왕복을 하기도 하였고 대학교 때에는 무작정 캐나다 빅토리아에 거주지를 정하고 1년간 살기도 하였다고 직접 소개를 하고 있다. 여기저기 돌아 다니면서 다양한 음식을 경험 하였고 이에 대한 지리적 해석을 담은 책을 내놓게 되었다. 그가 지은 책으로는 "한국지리 교과서", "세계지리 교과서", "우리 기후, 장마야 잘 가!" 등이 있으며 "NATIONAL GEOGRAPHIC 키즈 아틀라스" 라는 책을 번역하였다. 독도를 연구한 후 "독도 바로알기 교사용 지도서"를 내놓아 교육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이 책은 여러 음식을 양념, 곡식, 탕, 채소, 해산물, 고기로 크게 주제를 잡았으며 각각의 큰 주제에 따라서 양념에는 소금, 설탕, 고추, 마늘, 후추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으며 곡식에 대한 큰 주제에서는 쌀, 보리, 죽, 국수, 면, 빵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으며 탕에 대한 큰 주제에서는 생선, 조개, 굴, 홍합, 장의 종류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채소라는 큰 주제에서는 시금치, 호박, 당근, 가지, 버섯, 감자에 대하여 알려 주었으며 해산물이라는 큰 주제에서는 고등어, 멸치, 새우, 오징어, 홍어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고 마지막 고기라는 큰 주제에서는 고기 중에서도 오리 고기, 쇠고기, 돼지 고기 그리고 닭고기에 대하여 알려주었다. 먼저 소금이라는 작은 주제에서는 소금의 역사와 소금의 종류 소금과 관련된 세계의 도시들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설탕은 설탕을 만드는 재료인 사탕수수와 사탕무에 대한 설명 노예 들과 설탕에 관련된 이야기 설탕의 역사들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으며 고추는 고추의 역사와 세계의 다양한 고추 고추가 세계에 퍼진 계기와 우리나라와 고추에 관련된 이야기 들을 알려주고 있으며 마늘은 마늘에 관한 이야기 마늘이 들어간 요리 서양에 대한 마늘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고 후추에서는 후추의 종류와 후추의 이용 중세 시대 유럽과 관련된 후추 이야기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곡식으로 넘어와서 쌀이라는 작은 주제에서는 벼농사에 관한 이야기에 쌀의 종류 쌀요리에 대한 다양한 문화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쌀밥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이어서 보리에서는 변비와 당뇨에 좋은 보리밥이라는 이야기와 다양한 종류의 보리 그리고 보리에 대한 과거 로마 검투사에 관한 이야기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으며 죽이라는 작은 주제에서는 세계의 죽의 종류와 죽의 종류인 오트밀에 관한 이야기와 동지 팥죽에 관한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으며 국수라는 주제에서는 다양한 재료로 만드는 국수의 종류와 국수와 잔치에 관한 이야기 우리나라 과거에 국수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면이라는 주제에서는 짜장면에 관한 이야기와 짜장면의 종류 짬봉과 쫄면에 관한 이야기 라면의 종류와 라면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다. 빵이라는 주제에서는 빵의 종류와 발효와 가공에 따른 빵의 구분 우리나라와 일본의 빵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다. 탕 종류로 넘어 와서 먼저 생선이라는 작은 주제에서는 세계의 해산물 요리의 종류 해물을 넣어서 만든 세계 3대 수프인 부야베스 과거 고려시대의 생선국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 주고 있으며 다음 조개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조개에 대한 역사 조개로 만든 여러가지 음식 조개수프인 클램 차우더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굴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굴의 종류 굴에 대한 이야기 굴을 먹는 시기 굴 축제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으며 홍합이라는 주제에서는 홍합의 종류와 홍합의 좋은 점 홍합과 유럽의 축제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우리나라의 홍합에 관한 역사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장에서는 여러가지 장의 종류와 인류에게 유용한 발효 음식 숙성 시켜서 만든 유럽의 소스들 국물 요리에 이용되는 장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채소로 넘어와서는 먼저 시금치라는 작은 주제에서는 시금치의 좋은점 키우는 장소에 따른 시금치의 차이 시금치와 뽀빠이에 관한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다. 호박에서는 호박과 핼러윈 축제에 관한 이야기 호박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으며 당근이라는 주제에서는 당근이 사용되는 음식들 당근에 관한 설명 온타리오 당근 축제 당근에 관한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다. 가지에서는 모양과 색에 따른 가지의 종류 가지에 관한 설명 가지의 역사 루미스에서 열리는 가지 축제 가지를 먹는 방법 가지에 대한 이야기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버섯이라는 주제에서는 버섯의 종류 글쓴이의 버섯에 관한 일화 알바 송로버섯 축제 송이버섯의 우수성 양양 송이 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으며 감자에서는 감자의 역사 감자를 이용한 요리 감자 시장인 쿠스코 감자 시장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해산물로 넘어와서 고등어라는 주제에서는 고등어와 오메가 3에 대한 이야기 지역 따라 다양하게 먹는 고등어 고등어를 이용한 요리인 발륵 에크멕에 대한 설명 부산 고등어 축제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으며 멸치라는 작은 주제에서는 엘니뇨와 멸치에 관한 이야기 앤초비 기장 멸치 축제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으며 새우라는 작은 주제에서는 새우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먹는 방법이 다양한 새우에 관한 이야기 여러가지 새우 요리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이어서 오징어라는 주제에서는 세계 여러나라의 오징어 요리의 종류 여러 두족류에 대한 이야기 울릉도 오징어 축제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홍어에서는 홍어에 대한 설명 홍어의 역사 홍어를 이용하여서 만든 요리 홍어도 싫어하는 홍어 이야기 그리고 영산포 홍어 축제에 대하여서 알려주고 있다. 다음 고기라는 주제로 넘어와서 먼저 오리 고기라는 작은 주제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오리고기에 대한 이야기 여러가지 부위들을 이용한 오리고기 요리 동서양의 오리고기 겨울 철새를 관찰을 할 수 있는 군산 세계 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 주고 있다. 이어서 쇠고기라는 주제에서는 쇠고기로 만든 음식인 스테이크라는 음식의 설명 일본과 소고기에 관한 이야기 나라별로 다양한 쇠고기 요리에 관한 설명 그리고 우리나라의 소고기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 주고 있으며 돼지 고기라는 주제에서는 글쓴이에 관한 돼지고기 이야기와 동서양의 다양한 돼지 다리 요리에 대한 설명미국과 캐나다의 베이컨과 관련된 이야기 돼지 고기가 금기인 지역에 대한 이야기 돼지고기를 올린 제주도의 고기국수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닭고기는 세계 각국의 대표 닭고기 요리 프라이드 치킨 달걀의 종류와 구운 달걀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주면서 모든 식재료들의 설명으로 이 책이 끝이 난다. 큰 주제의 식제료에 대한 모든 설명이 끝나면 불편한 진실들을 1가지식 알려주는데 화학조미료 사용의 논란 세계의 식량 파동 상어 지느러미에 탐닉하다 화학 비료의 남용 지속적으로 오염되고 있는 바다 육류 혁명이라는 제목 처럼 오늘날에 일어나고 있는 식료품들과 식료품들을 재배 혹은 키우는데 중요한 이슈들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는 여러 음식들과 그음식들에 대한 역사 와 이야기 음식들과 관련된 행사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고 읽으며 다음 부터는 음식을 보고 사면서도 이 음식의 역사와 이 음식들에 관한 이야기 들을 한번씩 생각해 보면서 음식들을 살 것이고 사람들의 육류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서 그에따른 문제들인 비만 가축수가 증가하면서 온실 기체인 메탄가스 배출등의 안 좋은 문제 들도 많이 늘어나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육류위주의 식습관 보다는 채소나 과일과 같은 식품들을 더욱 섭취하여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다.
토끼전 독서감상문
나는 토끼는 얍삽하지만 불쌍하다고 생각되고 자라는 그냥 불쌍한 것 같다. 토끼는 용왕에게 토끼의 간이 필요하다고 하여 용궁에 가서 호으ㅟ호식을 누리고 막상 죽을 때가 되자 간이 몸속에 있지 않고 밖에 있다는 거짓말을 하여서 토끼는 다시 따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자라는 토끼가 낸 꾀로 인하여서 용궁과 땅을 2번씩이나 왔다갔다 왕복하고 아내를 빼았기고 결국 죽은 것을 보면 토끼는 지금까지는 얍삽하기만 하고 자라는 불쌍한것 같다. 내가 만약에 토끼 였었다면 자라가 용궁에 오라고 하였을때 그래도 안 갔을 것 같고 만약에 용궁에 갔더라도 토끼처럼 꾀를 내어서 탈출을 하고 싶어 하겠지만 직접 탈출할 방법을 잘 찾지 못하여서 다시 나오지를 못하였을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만약에 자라 였었더라도 용왕이 토끼를 찾아서 바다 밖으로 나갈 동물을 찾을 때 나는 자라처럼 자신있게 나간다고 하지를 못할 것 같다. 그런데 생각을 하여 보면 용왕은 첨음에 보면 자신이 아주 큰 잔치를 열어서 자신이 흥겹게 놓고 마셔서 생긴 병인데 아무리 용왕이라고는 하지만 따위에 용왕이 병이 든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토끼가 갑자기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하여서 간을 내 놓으라고 하는 것을 보면 용왕은 꽤 이기적이라고 볼수 있다. 나를ㄹ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토끼를 거짓말과 꾀를 부려 용왕을 죽게한 동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나 그 상황이 자신에게 온다면 어떻게라도 살고 싶어 할 것이기 떄문에 토끼의 상황도 이해가 간다. 그래서 나는 토끼가 불쌍하다는 생각도 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기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모두를 위한 생각들을 하면 좋겠다.
시간을 파는 상점 독서감상문
나는 처음에 이 책을 우리반 부회장인 신영이가 읽고 있는 것을 보고 재미있다고 하여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을 보았을 때 나는 시간을 이용한 판타지 같은 내용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이 책은 판타지와는 좀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돌아가신 소방관 아버지를 닮아 대담한 온조라는 고등학생은 아르바이트를 할때 사장의 갑질이나 너무 힘들어서 자신만의 꿈의 아르바이트인 시간을 파는 상점을 개업 하게 된다. 시간을 파는 상점은 자신의 시간을 써서 의뢰인들이 부탁한 일들을 해주는 것이다. 온조는 처음에 훔친 PMP 를 원래 자리에 돌려 놓아 달라는 부탁을 듣고 처음에는 반대하였으나 의뢰인이 당시에 상황을 알려주어서 온조가 수락을 하고 PMP를 원래 자리에 되돌려 놓는데 성공을 한다. 그리고 강토라는 의뢰인이 부탁한 할아버지와 맛있는 식사 라는 의뢰는 가족간의 다툼이 있어서 할아버지에게 아직 마음을 못 열고 있어 온조가 할아버지와의 식사를 하면서 강토와의 이야기를 통하여 강토와 할아버지의 마음이 가까워지게 되어서 다행히도 나중에는 강토의 아버지 할아버지 모두 화해를 하게 된다. 밤면 PMP를 돌려 놓는 것은 성공을 하였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더 큰 의심을 사게되어서 튼일이 날 뻔 하였지만 온조가 작년에 있었던 물건을 훔친 아이가 죄책감으로 인해 학교에서 자살한 일이 또 일어날수도 있다는 말에 다행이 큰 일을 피하게 되나 PMP를 훔친 당사자가 죄책감으로 인하여 자살을 하려고 하였으나 자살을 하지 않고 숨어 지낸다. 그리고는 바람의 언덕에서 만나고 싶다고 하여 온조는 온조의 친구인 난주 PMP를 훔친 친구이자 온조에게 의뢰를 부탁한 네곁에 정이현과 함께 바람의 언덕에 가서 PMP를 훔친 친구와 마나는 것으로 내용이 차차 마무리가 되간다. 나는 내가 만약 온조라면 시간을 파는 상점을 열지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만약에 PMP를 제 자리에 두어야 할때는 PMP를 제자리에는 두지 않고 교탁이나 사물함에 있는 틈 사이에 넣어서 그렇게 까지 큰 일이 생기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강토의 할아버지와의 식사를 할때 온조 처럼 분위기를 잘 이끌어서 할아버지와 강토가 다시 만나도록 하는 것을 못 할수도 있을것 같다. 사람에게 시간이라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되돌아 갈수도 없고 또 그렇다고 더 빨리가 앞에 있는 상황을 볼수도 없는 것이 시간이다. 시간이 금이다 라는 말처럼 온조는 그 사람들에게 자신의 시간 금을 나누어 줌으로 다른 사람들이 하고 싶어 하나 하지 못한일 해야 할일 같은 것을 해준 것이다. 그렇다고 시간만을 판 것도 아니다. 온조는 그런 사람들이 해야할일, 하고 싶은일을 이용하여서 사람들에게 행복, 추억, 걱정, 안도하는 마음등 사람들에게 그 사람이 느끼는 감정도 또한 판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나는 이 책일 사람들의 그런 마음들을 느끼며 같이 공감을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이 시간을 파는 상점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 이 책을 읽을 때 주인공과 주변인물의 마음을 생각하고 그 상황이 만약에 생긴다면 어떨지라는 생각을 하라고 말하고 싶다.
첫댓글 사랑해(구라야)
아니 이파엘 오타 개많았고
이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