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가기 얼마전 호젓한 마을 산자락에 작은 암자규모의 요사채에 1차공사 후
달포만에 증개축한 부분에 바닥난방을 건식난방으로 2차 공사한 사례입니다.
1차는 사용중이든 곳을 창호랑 벽지등을 약간 손을 본 곳 바닥이였고 2차는 조립판넬로
새로 구조를 짜서 만든 곳입니다.
바닥은 좀 거칠기는 하여도 기초 콘크리트 평탄상태라 저희가 공사시 좀 더 신경을 써서 온수패널의 유동성을 방지하기 위해
폼본드로 접착을 하는데 사진은 어설픈것 같지만 접착제 특성상 부착후 일정 시간이 경과시 생각보다 엄청단단하게 고정이 된답니다.
구축보다 신축이, 작은 면적 여러게보다는 통짜 형태 대면적, 라운드와 기둥,각진 형태보다는
모 반듯반듯한 구조일수록 공사진행이 훨씬 용이하게 진행되죠.
25mm 두께 고압축 단열소재를 전 바닥에 까게 됨으로 냉습오름은 차단되며 함께 보온기능이 강화되며
온수패널 홈사이로 난방코일을 압입하여 돌리면 겨울철 동파염려는 안 하셔도 됩니다.
다시 온수패널과 엑셀관 위에 6mm 온돌보드를 접착하여 바닥과 일체고정을 시켜
만약의 소음발생이나 꿀렁임을 완전 차단하게 됩니다.
온수가 엑셀로 순환시 엑셀관의 경화와 수축을 반복하게 되는데 이때 건식난방 제품변형이나 뒤틀림 또는
엑셀관이 이탈하면서 부딪힘으로 소음 발생이 되는 경우가 있어 소비자의 불만을 초래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온수패널과 엑셀+온돌보드 접촉면 99%의 열전도력으로 난방기능을 최대치로 발휘하여 난방속도를 빠르게 함으로서 종국에는 보일러 가동시간을 줄여 난방비를 절감하게 하는 구조입니다.
온돌보드를 접착하여 일정시간 눌려줘야 각 장의 높이차이가 없이 접착면이 고르게 되며 약간의 틈사이가 있는경우
위 장판을 시공을 할 경우에 한해서 각장의 틈사이를 실리콘으로 메워주고 면 테이프까지 부착합니다.
왜? 장판을 깔게 되면 어느회사 건식난방 제품이든 상판 마감재의 사이즈 가장자리가 얇은 장판일경우 표시가 발생할수 있는데 이를 완화시키기 위함인데 이를 근본적으로 방지 하기 위해서는 강화마루,강마루, SPC마루등을 권장하며
장판을 선택하실 경우 장판 두께를 3mm이상 제품을 추천합니다.
믿을 맡기는 일등기업 예스온
경주시 조양동 요사채 건식난방 공사 내용
▣ 적용 공법 및 공사면적 : 예스온 건식난방 25B공법 (시공두께 31mm), 27.5평
▣ 시공제품 : 25T온수패널 + 내경12mm엑셀파이프 + 6T온돌보드 + 5구분배기 (+ 마루장판 +기름보일러 설치 예정)
▣ 공사특이점 : 일부가구와 짐 이동 및 추후 공사부분 공급/환수 메인관 사전 빼둠 작업
▣시공팀 : 예스온 건식난방 전문시공 본사 1팀
▣ 공사일/장소 : 24년 4월 13일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