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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하느님 보우 하시어
살얼음 위를 걷는 것 같았다.
간절히 바라던 정권교체가 이루어졌다
일단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존속시킬 수 있게 된 점이 다행이다
또 공산화 100%를 멈추게 한 것도 다행이다
굳건한 한미동맹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다
국고를 탈탈 털어 제돈처럼 써대던 돈 잔치를 멈추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다
그러나 국가의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기대는 너무나 크지만 단기간에 해결하기는 힘들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의 대한민국이 존속 번영하기 위해서 해결해야 할 과제는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념갈등
지역갈등
황폐화된 교육
노조와 노동 문제
그리고 끝나지 않은 진실논쟁 중에는
5.18
4.3
세월호
6.25
박근혜 불법 탄핵등등
진실과 역사왜곡을 단칼에 바로 잡을 수 있으리라 기대하기는 어렵다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고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의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달라는 국민들의 소망을 담아
축하의 꽃다발을 보내자
하느님 !
대한민국을 보우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7. 윤석열, 5년만의 정권 교체… 24만7077표 차 승리
이가영 기자 입력 2022.03.10.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10일 오전 6시 20분쯤 개표가 완료되면서 윤 당선인은 1639만4815표를 얻어 48.56%의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7.83%, 1614만7738표를 얻었다. 득표차는 0.73%포인트, 24만7077표에 불과했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후 후보 간 최저 득표 차였다. 앞서 15대 대선에서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후보가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를 불과 1.6%포인트(39만557표) 차로 꺾었었다. 정치권에선 정권 교체에 호응하면서도 국정 독주를 할 수 없도록 국민들이 견제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개표 중반까지 이 후보가 우세한 흐름을 보였지만 개표율 51% 시점인 이날 오전 12시 30분쯤 윤 당선인이 처음으로 역전하면서 0.6~1.0%포인트 격차를 유지했다. 이 때문에 개표율 95%를 넘어설 때까지 당선인을 확정 짓지 못하는 초접전 양상이 이어졌다.
윤 당선인은 ‘당선 확실’이 뜬 뒤인 이날 오전 3시 57분쯤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윤 당선인은 “당선인 신분에서 새 정부를 준비하고 대통령직을 정식으로 맡게 되면 헌법 정신을 존중하고 의회를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면서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오전 3시 50분쯤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윤 후보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패배를 선언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로 위기에 내몰렸던 보수 진영으로선 이번 대선으로 5년 만에 정권을 탈환했다. 이로써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로 보수와 민주 진영이 10년씩 번갈아 집권했던 ‘10년 주기론’은 깨지게 됐다.
◇투표율 80%벽 못 넘어…尹, 광주 최초 두 자릿수 득표율
20대 대통령 선거 최종 투표율은 77.1%로 지난 19대 대선(77.2%)에 비해 0.1%포인트 낮았다. 높은 사전투표율(36.93%)로 최종 투표율이 80%를 웃돌 것이란 기대도 있었지만 예상에는 미치지 못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를 비롯해 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 집계를 반영한 결과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3405만9714명이 투표했다고 집계했다.
예상보다 투표율이 낮아진 이유는 ‘역대 최악의 비호감 선거’로 불린 이번 대선에서 두 후보에게 모두 마음을 주지 못한 부동층이 끝내 투표장을 찾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진보의 ‘텃밭’인 호남에서 윤 당선인은 보수 후보로서는 역대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특히 광주 지역에서 두 자릿수 득표율은 최초다. 광주에서 윤 당선인은 12.72%(12만4511표)를, 이 후보는 84.82%(83만58표)를 얻었다. 전남에서는 이 후보 86.10%(109만4872표), 윤 당선인 11.44%(14만5549표)였다. 그동안 역대 대선에서 전남 지역 보수정당 후보의 가장 높은 득표율은 18대 대선 때 박근혜 후보 10%였다.
다만 국민의힘이 예상했던 20% 득표율에는 미치지 못하는 결과다.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은 이날 YTN에 “굉장히 의미가 있지만 저희가 생각했던 득표율에는 미치지 못했다”며 “호남은 앞으로도 국민의힘이 계속 관심과 진정성을 갖고 노력해야 하는 지역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윤 당선인이 마지막 유세에서 가장 많이 말한 게 ‘대한민국은 하나’다”라며 “대한민국을 지역, 세대 간 갈등 없이 뭉치는 국민 화합을 만드는 게 윤석열 정부가 지향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 중의 하나”라고 했다.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에서 이 후보도 선전했다. 이 후보는 대구에서 21.6%(34만5045표)를, 경북에서 23.8%(41만8371표)를 획득했다. 민주당이 예상한 20%선을 넘는 득표율을 기록한 셈이다. 이 후보가 경북 안동 출신이라는 점이 표심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또 울산 지역에서 처음으로 40%대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결국 서울 민심이 대선 결과에 주효한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 의원은 “서울에서 윤 당선인이 31만표를 더 얻었다”며 “서울에서의 승리가 국민의힘 승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그 원인은 결국은 부동산”이라고 해석했다.
8. 尹 당선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바로세우겠다”
김동하 기자입력 2022.03.10. 11:03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앞으로도 오직 국민만 믿고, 오직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국회도서관 지하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 사퇴 이후 지금까지 국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정치 초심자인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당선 인사를 했다.
그는 “정치를 시작한 후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왜 국민이 저를 불러내었는지, 무엇이 국민을 위한 것인지를 생각했다”고 했다.
윤 당선인은 “공직자가 권력에 굴복하면 정의가 죽고, 힘없는 국민은 더욱 위태로워진다”며 “국민들께서는 26년간 공정과 정의를 위해 어떠한 권력에도 굴하지 않았던 저의 소신에 희망을 걸고 저를 이 자리에 세우셨다”고 했다.
이어 “정의가 무엇인지 고민하기 전에 일상에서 정의를 느낄 수 있게 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라는 뜻”이라고 했다.
그는 “이 나라의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라는 개혁의 목소리이고 국민을 편 가르지 말고 통합의 정치를 하라는 국민의 간절한 호소이며,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저는 이러한 국민의 뜻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했다.
윤 당선인은 “윤석열 정부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로 세워 위기를 극복하고 통합과 번영의 시대를 열겠다”며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철 지난 이념을 멀리하고, 국민의 상식에 기반하여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또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중심의 경제로 전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산층을 더욱 두텁게 할 것”이라고 했다.
윤 당선인은 강력한 국방력 구축을 강조하면서 “북한의 불법적이고 불합리한 행동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하되 남북대화의 문은 언제든 열어둘 것”이라고 했다.
◇ 다음은 윤 당선인의 당선 인사 전문
목소리가 쉬어서 양해 부탁드린다.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벅찬 마음과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20대 대통령 당선인으로서 국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공직 사퇴 이후 지금까지 국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정치 초심자인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정치를 시작한 이후 여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왜 국민이 저를 불러냈는지 무엇이 국민을 위한 것인지를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오직 국민만 믿고 오직 국민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공직자가 권력에 굴복하면 정의가 죽고 힘없는 국민은 더욱 위태로워집니다.
국민들께서는 26년간 권력에 굴하지 않았던 제 소신에 희망을 걸고 저를 이 자리에 세우셨습니다.
정의가 무엇인지 고민하기 전에 일상에서 정의를 느낄 수 있게 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라는 뜻입니다.
이 나라의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라는 개혁의 목소리이고 국민을 편 가르지 말고 통합의 정치를 하라는 국민의 간절한 호소입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이십니다.
저는 이러한 국민의 뜻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국민의 이익과 오로지 국익만이 국정의 기준이 되면 우리 앞에 보수와 진보의 대한민국도 영호남도 따로 없을 것입니다.
저 윤석열 오직 국민만 보고 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4차산업혁명 대응과 코로나 팬데믹 극복 그리고 우리 경제의 고질적인 저성장과 양극화라는 전대미문의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로 세워 위기를 극복하고 통합과 번영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어떠한 세력과 이념도 멀리하고 국민의 상식에 기반하여 국정을 운영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 개개인에게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고 자율과 창의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역동적인 나라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일하는 사람이 더욱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정부 주도가 아닌 인간 중심의 경제로 전환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산층을 더욱 두텁게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따뜻한 복지도 성장 없이는 지속할 수 없습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은 성장과 복지가 공정하게 선순환해야 가능합니다.
첨단기술혁신을 대대적으로 지원하여 과학기술 선도국가로 발돋움하고 초저성장의 위기에 처한 한국 경제를 다시 성장궤도에 올려놓겠습니다. 성장의 결실로 어려운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더욱 따뜻하게 보듬어서 한 사람의 국민도 홀로 뒤처지지 않게 하겠습니다.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구현하여 공공의사결정이 데이터에 기반하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부와 국민 간 쌍방향 소통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민주주의 발전은 물론이고 진정한 개인별 맞춤 복지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코로나로 벼랑 끝에 몰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고통 분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미래준비도 철저히 하겠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또 다른 팬데믹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제도 개혁도 병행하겠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부정부패는 내편 네편 가릴 것 없이 국민 편에서 엄단하고 우리 국민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되는 법치의 원칙을 확고하게 지켜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안심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날이 갈수록 커지는 북핵 위협과 미중 전략 경쟁의 긴장 속에서 글로벌 외교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하는 과제 역시 안고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재산, 영토와 주권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도발도 확실하게 억제할 수 있는 강력한 국방력을 구축하겠습니다.
북한의 불법적이고 불합리한 행동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하되 남북 대화의 문은 언제든 열어둘 것입니다.
당당한 외교와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로 거듭나겠습니다. 한미 동맹을 재건하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인권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면서 포괄적 전략 동맹을 강화해나가겠습니다.
상호 존중의 한중 관계를 발전시키고 미래 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만들겠습니다. 지역별로 특화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경제 안보 외교를 강화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국제 사회에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존경받는 나라로 만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국민을 위한 정치, 민생을 살리고 국익을 우선하는 정치는 대통령과 여당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의회와 소통하고 야당과 협치하겠습니다.
국정 현안을 놓고 국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하겠습니다. 참모 뒤에 숨지 않고 정부의 잘못은 솔직하게 고백하겠습니다. 현실적인 어려움은 솔직하게 털어놓고 국민 여러분께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서는 순간에도 시대를 관통하는 공정과 상식의 자유민주주의 정신과 법치라는 헌법 정신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더 자유롭고 더 공정한 대한민국.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청년들이 꿈을 꿀 수 있는 나라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고통과 마음을 보듬지 못하고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지 못한다면 준엄한 목소리로 꾸짖어주십시오.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만 보고 가겠습니다.
늘 국민 편에 서겠습니다.
국민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정부, 국민 앞에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임인 검난
2019년 9월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순방길에 오르던 그 순간에 미정보국장 지나 해스펠이 소리소문없이 대한민국에 나타났다.
곧바로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나 임인년 대통령 선거를 거론하며 윤석열에게 출마해 줄것을 권한다.
윤석열은 깜짝 놀라며 지나 해스펠에게 미국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줄 몰랐다며 나는 대통령이 될 자신이 없다며 제안을 거부한다.
지나 해스펠이 내가 왜 여기까지 왔겠느냐? 미 정보국이 분석한 결과 대한민국의 다음 정권은 보수 우파에서 꼭 대통령이 나와야 하겠는데 그 적임자가 당신밖에 없습니다. 라고 설득하기 시작한다.
지나 해스펠은 미국에서부터 가져온 USB를 틀어 세계 정세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국과 한국이 앞으로 공조를 이루며 나아가야 할 정세를 집요하게 설득한다.
아랍권과 중동은 이스라엘이 충분한 역활을 해주고 있지만 동북 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이 그역활을 해주어야 하겠는데 좌파정권이 들어서서 한⦁미⦁일.공조를 무너뜨릴려고 혈안이니 미국으로선 난감한 실정이다.
일본은 노쇠하고 소심하고 이익만 추구하는 국가이다 보니 믿을 수 없는 형편이다.
대한민국은 국민정서가 미국과 일치하는 면이 많고 국민성도 강직하고 불의를 싫어하며 주변의 강국들에게 굽힘이 없는 것은 이스라엘과 견줄만 하다는 분석이다.
미국은 대한민국을 원조하고 도와주어 발전시킨 사례를 세계만방에 자랑할 정도의 성공사례로 여긴다.
김대중대통령은 미국이 반신.반의 하였다면 노무현대통령은 반미면 어떠냐? 라며 노골적으로 반미에 앞장서더니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일.공조를 파기해 버렸다.
대한민국의 좌파정부들은 그동안 국민들에게 사회주의와 종북.좌파에 대해 공부할 기회를 주었다고 본다. 일본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미국과는 동맹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때리는 공부를 하였다고 보여진다. 본론으로 돌아가면 미국은 대한민국이 한.미 공조를 공고히 해나갈 대통령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우리 국민들도 종북.좌파에 대하여 공부를 많이 하였지만 미국도 대한민국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평가하게 된것이다.
결국 미국은 임인년 검난을 계획하고 큰그림을 그려나가는데 윤석열에게 포커스를 맞췄다. 얼마 전에는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특사로 방한하여 윤석열을 만나고 갔다. 곧이어 바이든 대통령도 5월달에 방한 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5월 9일 대통령취임식 때 참석하겠다는 암시였다.
윤석열이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되면 보수.우파 못지않게 미국도 환영하게 될것이다.
윤석열의 대통령 당선 축하전화도 바이든 미대통령과 제일먼저 하게될 것이다.
계유 정난, 1453년 11월 10일 수양대군은 김종서와 황보인을 제거하고 계유 정난을 일으켰다. 계유 정난 전날 피가 마르는 시간들은 2022년 3월 9일 밤, 그때와 같았다.
임인 검난은 미국으로부터 계획되었고 지나 해스펠이 윤석열을 설득하면서 부터였다.
그동안 이인영, 임종석은 어디에 있었는가? 이석기, 한명숙은 어떻게 처리될 것인가? 이명박.박근혜는 어떤 예우를 받게 되는가? 임인 검난은 미국과 윤석열. 대한민국 보수 우파가 이루어낸 성공작인 것이다. 대한민국을 되돌려 놓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임인년 검난은 후대에 오늘보다 훨씬 더 크게 평가받을 것이다.
임인년 검난 화이팅!
위대한 대한민국 화이팅!
2022년 3월 10일. 오전 김 영 수. 벅찬 가슴으로 여명을 맞이하며, 한수자 전함,
10. 文 “갈등 씻고 국민 통합” , 尹 “많이 가르쳐달라”
김아진 기자 입력 2022.03.10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통화하며 당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힘든 선거를 치르느라 수고 많으셨다”며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분열을 씻어내고 국민이 하나 되도록 통합을 이루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이 밝혔다.
이에 대해 윤 당선인은 “많이 가르쳐달라”며 “빠른 시간내에 회동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치적 입장이 달라도 정부는 연속 되는 경우 많다”며 “조만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자. 새 정부는 공백없이 국정운영을 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바빠질텐데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고 건강관리를 잘하도록 하라”고도 말했다.
https://youtu.be/R0ogRuHARXU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했던 검찰총장이 자신에게 매스를 가하고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