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입니다.

[여백(박효섭)]

죽염을 먹는 7가지 방법

1. 죽염섭취의 기본은 침으로 녹여서 먹는 것. 가루 또는 알갱이 죽염을 조금씩 입에 물고 침으로 녹여 천천히 넘기면 가장 좋다.

2. 마늘을 구워 죽염에 찍어 먹는 것은 인산 선생이 제시한 최고의 식이요법이다. 건강한 사람은 마늘을 하루 3~5통 정도, 중증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하루 10~20통 정도를 구워 죽염에 찍어 먹으면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인체의 건갇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

3. 어떤 방법을 선택하더라도 죽염을 자주 그리고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관건이다. 인산 선생의 표현을 빌자면 ‘몸을 죽염에 푹 절이다시피’ 먹어야 최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4. 죽염의 섭취량은 건강한 사람은 한달에 250g정도, 투병중이거나 기력이 쇠한 사람은 한달에 1kg 이상 먹도록 한다. 즉 하루 종일 죽염을 입에 물고 있다시피 하는 것이 좋다. 죽염을 한달에 1kg이상 소화하려면 50~60회 정도 먹어야 한다.

5. 조금씩 자주 섭취하여 총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가장 좋다.

죽염요법을 처음 시작할 때는 한번에 티스푼 반개 분량씩 하루 7~10회 정도 섭취하다가 적응되면 점차 양을 늘린다.

6. 죽염을 먹을 때 생강감초차를 곁들이면 금상첨화, 효능이 배가된다.

죽염을 먼저 입에 넣고 녹인 다음 생강감초 달인 물로 넘긴다.

마늘을 구워 죽염에 찍어서 먹은 다음 생강감초 달인 물로 넘기면 그것은 가장 완벽한 방법이 된다.

7. 무를 즙을 낸 다음 죽염에 푹 절여 냉장고 안에 일주일쯤 두면 맛이 달콤한 무즙이 된다. 무즙을 식사 전후에 마시면 소화가 촉진되는 것은 물론 몸을 따뜻하게 하고 원기를 증진시키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죽염 섭취량을 크게 증가 시킬 수 있다.

죽염으로 질병적용치유 및 치유사례

1) 위장 관련 질병

만성위염, 십이지장염 / 50세 남자, O형

* 증세

밥만 먹으면 윗배 부분이 통증이 심했다. 이런 상태로 20년 이상 투병 생활 병원이나 약국에서 온갖 약을 다 지어 먹고 암이라 진단이 나올까봐 검사도 제대로 못함.

* 치유경과

죽염 500g을 한달 간 복용, 처음에는 콩알만큼씩 먹다가 차츰 양을 늘림 낳을 때까지 상시 먹음. 지금은 만성위염이 완전 치료.

위궤양 / 35세 남자, A형

* 증세

공복시 속이 쓰리고 밥맛이 없으며, 무얼 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였다. 병원에서 위궤양 진단을 받고 15년 넘게 이 병원 저 병원 옮겨 다니며 치료를 받고 약도 먹었다. 하지만 언제나 치료받는 그 때뿐, 어느 정도 시기가 지나면 다시 도졌다.

* 치유경과

죽염 250g을 한 달 간 복용하였다. 처음에는 생강 달인 물에 복용하다가 차차 양을 늘려가며, 나중에는 침으로 녹여 먹었다. 지금은 속이 편하고 음식을 소화시키는 데 지장이 없다. 그리고 바싹 말랐던 몸도 정상을 되찾아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신경염 위염 / 41세 남자, A형

* 증세

10년 전부터 피곤하기만 하면 속이 쓰리고 신물이 넘어왔다. 병원에 가서 진찰했더니 특별히 이상한 증상은 없다고 하였다. 제산제나 한약을 여러 차례 지어 먹었지만 그 때뿐, 병이 다시 도지곤 했다.

* 치유경과

죽염 250g을 20일에 걸쳐 수시로 복용했더니 속쓰린 증세가 없어졌다. 다른 약과는 수시로 복용했더니 속쓰린 증세가 없어졌다. 다른 약과는 달리 병이 재발하는 일도 없었다. 뿐만 아니라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벗으면 두통이 심했는데 죽염을 먹는 뒤부터는 그런 증상도 사라졌다.

위경련 / 55세 남자, AB형

* 증세

음식을 조금씩 먹어도 자주 체하고 위가 뒤틀리는 경련현상이 일어났다.

* 치유경과

죽염 500g을 두 달간 복용하였다. 지금은 과식을 해도 소화하는데 이상이 없다.

하복부 냉증과 정력감퇴 / 40세 남자, O형

* 증세

아랫배가 차고 정력이 약해질 뿐만 아니라 평소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가며 찾아와 고통을 겪었다.

* 치유경과

중완, 기해, 관원에 쑥뜸을 뜨고 그 외에도 20일간 죽염 500g을 먹었더니 병이 말끔히 치료되었다. 지금도 죽염은 계속 먹고 있다.

2)구강 관련 질병

구강염(설염) / 40세 여자, O형

* 증세

입안이 염증이 생겨 애를 먹었다. 혀도 점점 부어 오르고 아파 숨쉬거나 말하는 데 장애가 있었다.

* 치유경과

처음 이틀간은 죽염가루를 손가락에 찍어 수시로 녹여 먹었다, 복용 후 사흘째부터는 차츰 양을 늘렸다. 그렇게 해서 한 달 동안 500g의 죽염을 먹었더니 염증이 말끔히 나았다.

치주염 / 38세 여자, O형

* 증세

자고 나면 잇몸에서 피가 나서 입술까지 흘러 나오고, 양치질할 때도 피가 흘러 제대로 이를 닦지 못할 지경이었다.

* 치유경과

죽염으로 하루 세 번 이를 닦고 500g 이상 복용하기를 두 달 간 계속했더니 완치되었다. 지금도 한 달에 250g씩 죽염을 꾸준히 먹는다.

풍치 / 38세 남자, O형

* 증세

어금니를 비롯, 여러 개의 이가 흔들리고 통증이 심해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였다.

* 치유경과

아침 저녁에 죽염으로 이를 닦는 한편, 조금씩 가지고 다니면서 하루 대여섯 차례 입에 물고 있었다. 이런 식으로 사용한지 일주일 쯤 되자 잇몸이 단단해지고 통증도 사라졌다. 이젠 오징어를 씹어도 끄떡 없을 정도다.

3)기관지 관련 질병

편도선염 / 28세 여자, AB형

* 증세

어려서부터 편도선염으로 고생하였으나 형편상 수술을 받지 못하였다.

* 치유경과

죽염으로 하루 세 번 양치질 하는 한편, 죽염을 침으로 녹여 수시로 먹었더니 완치되었다.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도지지 않았다.

기관지염 / 40세 여자, O형

* 증세

목을 많이 쓰는 초등학교 선생인 관계로 늘 목이 잠기는 증세에 시달렸다. 말을 못할 정도로 기관지가 부어 한 달간 출근을 못한 적도 있다.

* 치유경과

수업이 끝난 후에 반드시 죽염 두세 알 정도를 침으로 녹여 먹었다. 10일 쯤 복용했더니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했고, 20일이 지나자 본래의 맑고 깨끗한 음색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인후염 / 47세 남자, AB형

* 증세

편도선염 수술을 하고 난 뒤부터 목구멍이 아프고 붓기 시작했다.

* 치유경과

죽염으로 이를 닦는 외에도 수시로 덩어리 죽염을 녹여 먹었다. 이렇게 한달 간 600g씩 두 달 동안 사용했더니 인후염이 말끔히 나았다.

담,입냄새 / 27세 여자, O형

* 증세

5~6년 전부터 속에서 가래가 자주 넘어오고, 이빨에는 누런 이물질이 끼어 보기 흉했다. 또 입냄새가 심해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는 애를 먹곤 했다.

* 치유경과

죽염을 메주 콩알만큼씩 자주 입에 물고 있다. 삼키곤 했다. 500g을 한 달간 열심히 먹었더니 가래가 사라졌다. 또 이빨 사이에 엉키던 이물질이 사라지고 입안이 청결해지면서 입냄새도 가시기 시작했다.

지역 특산물과 연대한 죽염 필요 물질들

죽염을 만드는데 필요한 다섯 가지 물질과 약성이 가장 좋은 지역이 있다.

앞의 사진에서 보듯이 죽염을 제조 하는데는

첫째 대나무, 둘째 소나무, 셋째 천일염, 넷째 황통, 다섯째 강도가 센 로(쇠통) 등이 있어야 한다. 이 다섯 가지가 제대로 합성이 되어야 좋은 죽염이 만들어 지는데 더 중요한 것은 병을 치유할 만한 약성을 제대로 가지고 있느냐 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약성이 좋은 나라는 우리나라이고

소금은 갯벌과 섬이 많은 서해안 신안이 가장 좋고

대나무는 담양, 황토는 무안이나 나주, 소나무는 지리산.

그래서 김남표 태평죽염은 전라남도에 있는 약성 좋은 물질로 만든다.

죽염 판매 가격과 혜택

고체, 가루 죽염 셋트(각230g) : 10만원

할인가 100개 이하는 5% 인하 (9만 5천원)

100개 이상은 10% 인하 (9만원)

타사 제품 보다 약 30% 쌉니다.

연락처

광주 동구 구성로 204번길 8 (대인동 62번지)

전화 : (062)651 1175~6

손전화 : 박효섭 010-2682-7979

김남표 010-2641-9319

E-mail : hlowner@hanmail.net

[여백(박효섭)]

이번에 기아자동차에 납품이 될런지 기아 동호회 관련 카페에 올린 자료들 입니다.
양해 부탁 드리며 바로 내리라고 하시면 금방 지울랍니다.^^

[안영숙(몽냥다쿤)]

기아에 납품하기를 바랍니다. 이 닦이용 가루 죽염은 언제 주시렵니까? ㅋㅋ

[여백(박효섭)]

아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