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wingssprout/100117725244
첫댓글 근사한 곳은 아니지만 참 맛깔나게 보이네요. 일부러 찾아가면서까지 먹지는 않겠지만요......그런데 이런 국수집이 주로 중면을 사용하는 것 같아요. 제가 갔던 한 곳도 그랬거든요. 이유는 모르겠지만요.첫 문장을 대충 읽었더니...... 날자님이 국수집에서 일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농담인 거 아시죠?참, 다른 분들께 오해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전 날자님과 친하답니다. 그러니 오해는 마세요,^^
ㅋㅋ 그럴 수도 있겠어요.저는 소면을 싫어하는데, 중면이라 좋더라고요.마쌀 님 말씀처럼 일부러 찾아갈 만한 곳은 아니지만,근처에 있으면 부담없이 자주자주 들르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첫댓글 근사한 곳은 아니지만 참 맛깔나게 보이네요. 일부러 찾아가면서까지 먹지는 않겠지만요......
그런데 이런 국수집이 주로 중면을 사용하는 것 같아요. 제가 갔던 한 곳도 그랬거든요.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첫 문장을 대충 읽었더니...... 날자님이 국수집에서 일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농담인 거 아시죠?
참, 다른 분들께 오해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전 날자님과 친하답니다. 그러니 오해는 마세요,^^
ㅋㅋ 그럴 수도 있겠어요.
저는 소면을 싫어하는데, 중면이라 좋더라고요.
마쌀 님 말씀처럼 일부러 찾아갈 만한 곳은 아니지만,
근처에 있으면 부담없이 자주자주 들르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