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사이비
종교의 문제를 알리고 예방을 위한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나는 악마를
보았다..
예전에
월ㅁㄷ에
있을때...
그곳에서 가정을
이룬 목사님들이 명절전이나
특별한날 아이를
데리고
인사를 오는일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기억합니다..
아주 어린여자애인데
똘망하니 이목구비도 뚜렷하니 예뻤습니다..
x이 과일도
주고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도 해주었다..
부모들은 축복기도를
받은것에 기뻐하며 은혜충만인 모습으로 돌아갔다..
하지만.x의 속마음은..
사라져가는 아이를
보며.. 악마같은 눈빛으로
속삭였습니다....
크면 내가
따먹을거라고..
애인삼을거라고...
그날... 내가 본것은.... 악마의 눈빛이었습니다..
이중적인 극과 극의
모습...
과연 그 부모들은
이런걸 알고 있을까..
혹 x의 s
행각을 알고도 내딸을 x에게 바친다는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으로서 있을수 없는일이지만..
아직도 그곳에선
정상을 벗어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그런
곳입니다...
그아이 부모는 초창기분인데
지금도 그곳에서
충성하며 가고
있는걸로 압니다..
x..그곳에서
가정을 이룬 분들...2세들중에 이쁘고 눈에 띄는
애들을
ㅁㄷㄸ를 연상케하는
여자들(월s..신앙s..하늘s부)이 점찍어 놓고 있다는것을..
꼭
기억하기를..
상상만해도 끔찍한일이
아닌가..
절대 일어나면 안될
일들입니다..절대...
난 x그곳을
벗어나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지금도 뚜렷이
기억합니다..
그날 내가 본것은
악마의 눈빛이었습니다..
이글은..사이비
종교의 문제를 알리고 예방을 위한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