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집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2월 2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새 사부로 출연했다. 홍진영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 신성록)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건강식을 대접했다.
홍진영 집은 그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여러 차례 공개된 바 있어 익숙한 풍경이었다. 널찍한 거실에는 노래방 기계와 탬버린 등이 놓여 있어 눈길을 모았다.
이승기는 "남의 집이 익숙한 건 처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벌써 트로트 사부님 집이네. 노래방 기계가 있네"라고 밝혔다.
홍진영의 반려견 먼지도 공개됐다. 홍진영은 "이름이 먼지다. 털이 먼지 같이 생겨서"라고 소개했다. 육성재는 "너무 작다. 내 손보다 작다"며 웃었다. 이어 "어쩜 좋아. 너무 귀여워"라고 덧붙였다.(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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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홍진영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홍진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지 계정 따로만들어 달라시는 많은 요청으로 #먼지 계정 만들었어요ㅋㅋㅋ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최근 입양한 강아지 먼지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람에게도 반려견에도 넘 좋은 다이아 투명코팅입니다.
강아지가 오줌을 흘려도 흡수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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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먼지 계정 만들었어요"...반려견과 다정하게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