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방식(식용수소 등)으로 치유된 대장암 환자 완치 사례(폐와 신장에 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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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수소 _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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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무거운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이야기 인것 같아 글로 올려봅니다. 미국 의료기관에서 항암제효능에 관한 연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4기 말기 폐암환자 743명에게 아래의 4가지 유형으로 항암제를 투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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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3종류의 항암제를 동시 투여
2번. 2종류의 항암제를 동시 투여
3번. 1종류를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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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그룹에서 가장 빨리 사망하였을까요?
3번일거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겠지만 1번이였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실 항암제라고 하면 활성산소로 암을 치료한다고 합니다. 이런 활성산소로 암을 공격하니 암은 작아지거나 깨끗해지고 없어져 보입니다. 그러나 몇 주간 안에 사망하는 환자가 계속 나왔습니다. 결국 인간의 몸은 항암제의 활성산소라는 엄청난 공격에 견디지 못한 것입니다. 혹여나 의사선생님께 항암제 과다처방을 요청하시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이렇듯 활성산소는 평소에는 세균,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우리몸을 지키는 역할을 하지만, 우리 스스로 잘못된 생활습관(음주, 과식, 전자파노출, 운동부족 등)이 지속한다면 일반 활성산소가 못된 하이드록실라디칼(제일 못된 활성산소)로 변질되어 암을 유발합니다. 일반인도 하루에 약 5000개의 암세포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이것을 제거합니다. (말이 계속 길어지네요. 이론은 여기까지) 이어서 식용수소 등으로 암을 극복한 사례 올립니다. 의사선생님이신 츠루미 다카후미의 병원에서 치료받으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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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1937년생, 남성
*병명: 대장암(직장) 수술 후 폐와 신장으로 전이
*경과
1. 2008년 6월 - 대장 암 출현, 일본 국립암센터에서 수술
2. 2009년 12월 - 폐와 신장에 에 전이됨
3. 2010년 1월부터 항암제를 주사와 먹는 약으로 투여함. 그러나 너무 부작용이 심해 3월에는 전신이 쇠약, 식사도 전혀 할 수 없어 항암치료 중지함. ㄱ다가 폐와 신장의 전이암은 오리혀 더 커짐.
4. 2010년 4월 - 주치의가 3개월 시한부 판정
5. 2010년 5월초에 이 병원에서 치료 치료방법은 아래와 같음
가. 반단식과 좋은 식이요법 실시
나. 항산화력이 매우 강한 식용수소를 후코이단 식품과 함께 투여
다. 온열암반욕
라. 생활습관 개선
6. 2010년 12월 - CT에서 폐에도 신장에도 전이는 눈에 띄지 않음. 다른 곳에도 암이 발견되지 않음.
이 병원에서는 2009년에 찾아왔던 비슷한 경우의 환자가 2010년에 완치된 사례가 5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위와 같은 환자의 경우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100만명에 1사례만 있어도 좋다고 할 정도의 좋은 치료사례라고 합니다. )
[ 암이 사라졌다, 134~135쪽, 157~159쪽 ]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