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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열린한마당에 다녀와서 2017 여름 열린한마당 후기
유영주 추천 0 조회 235 17.07.20 11:3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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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0 16:43

    첫댓글 생동감 있는 후기, 잘 읽었어요. 둘이 나가서 얘기하라는 말은 웃자고 한 말인 거, 알죠? ㅎㅎ
    저도 소풍 잘 다녀왔습니다.

  • 작성자 17.07.20 18:29

    에이, 그럼요. 선생님 옆에서 좋은 말씀도 못듣고 저희끼리 수다떨어서 죄송했지만.. 진짜 즐거웠지 뭐예요. 담엔 조신하게 깊이 있는 얘기 나누겠습니다.^^;

  • 17.07.20 18:01

    일박이일 소풍 분위기를 제대로 잘 살렸네요.^^ 정말 알차게 보낸 일박이일 소풍이었답니다.

  • 작성자 17.07.20 18:35

    선생님 옆에 있어서 제가 더 많이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 17.07.20 20:31

    유영주 선생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남편의 족쇄를 풀고 용기를 내어 걸음하신 소풍이라 굉장히 즐거운 듯 보였습니다. ㅎㅎ
    어느날 또 뵙기를 빕니다^^

  • 작성자 17.07.21 10:04

    네, 선생님! 허겁지겁 급하게 써놔서 읽으실 때 체하지 않으셨나 모르겠어요. 선생님 후기처럼 기품있게 쓰고싶었는데 뜻대로 안되네요.*^^*

  • 17.07.24 16:57

    @유영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선생님^^

  • 17.07.26 22:22

    알콩달콩 1박2일의 따스함이 살아있는 후기입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옥수수도 커피도 자두도 맛났구요. 다음에도 소중한 추억 같이 쌓기로 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10.06 10:17

    같이 가서 저도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멋진 시집 얼른 나오길 목빼고 기다립니다.

  • 17.10.05 10:51

    유영주 작가님. 강순아입니다. 오늘 가입했고 여름호 열린한마당 후기, 잘 읽었습니다.
    그 멋진 자리에 제가 불참했군요. 하루 전날 인가 초대장과 배익천 선생님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발만 동동거리다 가지 못했어요. 그 때가 이스라엘과 이탈리아 성지순례 마치고 돌아 온 참이었어요.
    그래도 가 본 듯이 거기 있었는 듯 잘 읽고 즐겁고 행복한 장면 그려 봤습니다.

  • 작성자 17.10.06 10:16

    저, 가을호에 후기 썼는데, 가을호 읽으신거 맞지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고성에서 다시 뵐 날 있겠지요~

  • 19.06.30 16:41

    선생님의 후기를 이제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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